글/동북지역 대법제자 혜심
【명혜망】존경하시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나는 95년도에 법을 얻게 되었다. 평화 시기에 법 공부를 잘하지 못했기에 비록 사부님의 경문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았으나 어째서 수련을 하는가에 대한 인식이 명확하지 못했다. 연공 후에 신체가 좋아졌으며 딴 사람으로 바뀌었다. 감성인식에 명백한 면도 있었기에 사부님이 좋고 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책도 나눠주면서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하기를 바랐다.
법리상에서 인식이 명확하지 못했으나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자비하셨기에 매우 좋은 수련 환경을 나한테 마련해 주셨다. 주변에는 정진하는 많은 동수들이 있었으며 명혜망에서 나오는 자료나 신 경문 같은 것을 제때에 가져다주었다. 마치 매일 국제 법회를 가지는 느낌이었으며 우리 지역에서도 경상적으로 법회가 있었다. 사부님의 자비와 동수들의 도움 하에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는 견정한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나는 수련은 반본귀진이며 사람이 신으로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련의 과정은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나는 직선으로 상승하면서 정법노정에 따라오게 되었으며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을 같이 하게 되었다. 그러나 평화 시기에 착실하게 개인수련을 하지 않았기에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넘어졌다 일어났다 하면서 수련을 하게 되었다.
*박해를 부정하는 과정에 명,리,정을 내려놓다
나는 어릴 적부터 음악을 매우 좋아했다. 때문에 이 방면의 강렬한 집착을 가지고 아이가 공부를 하는데 함께 듣다보니 그만 강의를 듣는데 인이 박혔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집착이 생겨났으며 아이가 음악에서 월등하기를 바랐다. 이런 강렬한 집착심을 사악이 틈을 타게 되었으며 나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애를 데리고 강의를 들으러 가는 도중 차사고가 났으며 나는 엄중하게 상했다. 흉추 두 마디가 압축을 받아 밖으로 나왔다. 흑수는 나를 마비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온다.”라고 하신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으며 절대로 마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도 그 당시에 만약 속인이라면 틀림없이 마비가 되었을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법을 실증하지 못하였다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생겼을까?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동수들이 나를 도와서 깨닫게 해주기를 바랐다. 동수가 와서야 나는 나한테 누락이 있어도 박해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동수들과 함께 법공부 하고 발정념을 하여 나를 박해하는 흑수와 썩은 귀신들을 제거했다. 3일이 지나서 나는 뒤 잔등이 휘어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생각하기를 곱사등도 펴질 수 있는데 나 이것은 대수롭지 않다고 여겼다. 하지만 동수들은 이것도 역시 박해를 묵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정말로 불구가 되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여 주셨고 동수들이 도와주고 또한 나의 강대한 정념이 있었기에 박해를 부정하고 보름이 지나자 나는 능히 층계를 오르내릴 수 있었다.
이 기간에 나는 자신이 짊어진 책임을 중지하지 않았으며 땅에 꿇어앉아서 프린터기를 침대에다 놓고서 명혜문장들을 복사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나에게 있는 근본문제를 발견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명,리,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강렬한 집착을 형성했으며 수련인이 버려야 할 것은 바로 이런 것이었으나 나는 오히려 이러한 것들을 움켜잡고 놓지 않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속인의 마음을 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이것은 진정으로 속인을 초월한 데로 향해 나아가는 반드시 넘겨야 할 고비이다. 진수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넘겨야 하는 것으로 이것은 수련자와 속인의 계선이다.”(《정진요지.진수》)“명(名)에 집착함은, 유위(有爲)적인 사법(邪法)이라, 만일 세간(世間)에 이름나려면 기필코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魔)가 있어 대중을 미혹시키고, 법을 혼란하게 하노라. 돈에 집착함은, 재물을 구하고 거짓 수련하는 것이라, 교를 그르치고 법을 그르치어 백년을 헛되게 보냄이라, 부처수련이 아니로다. 색에 집착함은, 악한 자와 구별이 없나니,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 치거니 도(道)와는 너무나 먼 것이라, 이는 사악한 속인이노라. 육친정(親情)에 집착함은, 기필코 그로 인해 지쳐버리고 얽매이며 마에 사로잡히게 됨이라, 그 정사(情絲)를 잡아 쥐여 일생토록 방해받나니, 나이가 지나면 후회하여도 이미 늦은 것이로다.” (《정진요지 수련자의 금기》)
*법리로서 자신을 순수하게 바로 잡으며 명,리,정을 제거하다
정법수련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하게 부정하라고 하셨으며 박해를 반대하는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을 수련하라고 하셨다. 박해가 이미 6년이나 지속되고 있으며 어떤 동수들은 언제 결속되는가를 집착하고 있는데 이와 반면에 나의 집착은 또 결속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다. 조용히 생각해보니까 자신이 정진하지 못했기에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깨달은 것은 정진하지 못하는 두 가지 원인: 어릴 적부터 사악한 당의 문화의 영향 하에 무신론의 세뇌를 당했으며, 내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데 간격을 조성했으며, 문제에 부딪치기만 하면 사악한 당 문화의 격식으로 사고하게 되었다. 또 어릴 적부터 여러 방면에서 비교적 돌출했기 때문에 중한 명리심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수련을 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이러한 좋지 못한 것들을 보아냈으나 도리어 이것을 붙잡고 놓지 않고 있었다. 이 글을 쓰는 과정에 이러한 것들이 원래의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점차 이것을 배척했으며 내가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없애주셨다. 순간 생생세세 낡은 우주의 이치로 만들어진 나, 내 몸에 쌓여있던 두꺼운 껍질이 삽시에 무너져 내려 없어지는 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그때로부터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었던 쾌락과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사람의 어떠한 마음이 있어도 매우 위험한 것이다. 수련하겠다고 생각하면 수련을 해야 하지만 절대로 한손에 사람을 붙잡고, 또 다른 손으로 신을 붙잡아서는 안 되며 사람을 버려야 만이 신으로 될 수 있다.
*중생을 구도하면서 자신을 수련하다
장춘에서 “3.05”이전에 큰 자료점은 막중한 일을 감당하고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몇몇 동수들에게 자료를 넘겨주는 책임을 맡고 있었으며 종래로 그들을 대신하여 감당하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3.05”이후에 큰 자료점들이 거의 전부가 파괴되었다. 정념으로 경찰들의 집 수색에서 벗어난 후 나는 핍박으로 유리실소하게 되었다. 그때 사부님의 신 경문을 보지 못하고 명혜문장들을 보지 못하다보니 심정이 매우 괴로웠다.
한 달이 지나서 동수가 나를 찾게 되어서 경문과 명혜주간을 가져다주었다. 이때 이 지역의 동수들은 큰 자료점들과 유형으로 되는 것들을 하지 않고 진상자료들이 곳곳에서 소규모의 형식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도 이 시기에 자료점을 꾸리게 되었다. 시작에 두려운 것이 큰 문제가 아니었으며 자금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동수가 컴퓨터를 제공하고 나는 프린터기를 샀다. 동수들의 도움으로 매우 빨리 컴퓨터 기술을 장악하게 되었다. 처음에 인터넷에 들어갈 때 마음에 두려워하는 물질이 있었는데 계속 발정념을 하였다. 이 과정이 바로 두려움을 제거하고 기다리거나, 의거하거나, 요구하는 마음을 버리는 과정이었다. 이때에야 비로소 나는 큰 자료점의 동수들이 장기간 과도한 사업량으로 하여 법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고 잡혀가거나 박해로 사망하기까지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자 그때의 심정은 그 무어라고 형용하기 어려웠다.
그 당시 하나의 착오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얼마마한 큰일을 하면 그 만큼의 박해를 당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엄중하게 낡은 세력의 배치를 묵인한 것이다. 사실 이러한 일들은 사부님께서 손을 한번만 내 저어도 끝나지만 어째서 우리더러 하게 했는가? 바로 우리들을 수련하라고 한 것이 아닌가? 비록 생각은 이렇게 하고 있었지만 마음속에는 그래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다. 오직 법 공부만이 이러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교란을 배제하자》)법리를 깨달으니 두려운 마음도 하나하나 없어지기 시작했다. 후에 우리는 또 CD를 복제하기 시작했고 많은 CD를 복제하여 동수들에게 공급하고 나 자신도 사용하였는데, 우리 이 작은 꽃은 갈수록 더 좋아졌고, 이렇게 우리 이 소형자료점은 운행을 시작하였다.
2년간 유리실소하고 나서 나는 응당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은 대법제자가 수련하는 환경이며 사악은 우리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나는 끝내 집으로 돌아왔으며 새로 법기들을 갖추기 시작했다. 동수들은 5년간 박해를 받은 자료들을 정리하자고 제안했다. 이것은 엄청난 작업량이었으며 시간도 긴박했다. 우리는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한다고 요구했다. 여러 가지 교란들이 발생했으나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면서 마난 속에서 수련하지 않았다. 매일 거의 17-18시간씩 작업을 해야 했으며 아이도 힘든 나머지 울면서 마우스를 움직일 힘도 없어 했다. 나는 애한테 사부님이 너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 사부님께서 지금 너를 지켜보고 계신다! 1개월 남짓한 시간을 들여 끝내 완성해냈다.
자료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이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애가 울게 되면 가슴이 아팠으며 동수들을 원망하기도 했다. 사실 돌이켜 보면 박해를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우리가 얼마를 하던지 간에 모두가 응당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제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데 우리가 겪고 있는 요만한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어느 날 꿈을 꾸게 되었다. 가없이 넓은 해변가에 서 있었는데 바다에서는 파도가 일고 있었다. 물은 약간 누른색을 띄었으며 멀리 바다 저쪽에는 누각들이 보이고 불빛이 휘황했다. 나는 단신으로 이 바다를 건너야 했는데 나의 재주로는 근본적으로 건너갈 수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아무런 주저도 없이 물에 들어섰다. 금방 물에 들어서자 나는 물위로 날게 되었으며 줄곧 대안을 향해 날았다. 파도가 끊임없이 얼굴을 때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안에 도달했다. 꿈에서 깨어나서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정진하라고 점화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금년 5월에 타지방에 있는 친구한테 탈당을 권고하려고 <<9평>>CD를 가지고 가려고 했다. 바로 막 떠나려고 한 날에 기차역에서 경찰들이 여객들의 짐을 수색하는데 <<9평>>을 찾아내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듣는 순간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즉시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했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자와 사람, 神지간의 견증이다.” 두려운 마음은 사심이다. 나는 강대한 발정념을 하여 기차역의 공간 마당을 조종하고 있는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들을 제거했다. 그러자 금방 마음이 조용해 졌다. 저녁에 기차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기차역에 이르자 티켓이 땅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경찰이 나를 도와서 땅에 떨어진 티켓을 주어서 나한테 주면서 어깨를 다독이면서 웃는 것이었다. 이렇게 순리롭게 친우 집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으며 그들로 하여금 모두 사악한 당에서 퇴출하게 하였다.
전 한 시기에 파출소에서 통지가 왔는데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하니 사진을 와서 찍으라고 했다. 통지서를 보고나서 나는 또 마음이 움직였다. 일전에 파출소에서 나를 여러 번 찾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위험하다는 것이다. 동수는 말하기를 당신이 파출소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이라고 여긴다면 이것은 낡은 세력을 묵인하는 것이며, 파출소는 응당 나쁜 사람을 잡는 곳이어야 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법 공부를 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얼마나 많이 말하였든 지간에 수련의 이 길은 당신들 스스로 걸어야 한다. 어떻게 이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최후까지 걸어가는가가 비로소 가장 대단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동수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그러고 나서 나는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 갔다.
사부님께서는 최근에 신 경문 <<뜻을 굽히지 말거라>>《志不退》(중문명혜망은 이미 제목이 바뀌었음)와《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를 연속 발표하셨다. 나는 꼭 용맹정진하며 3가지 일을 잘하면서 바르게 걸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 하려 한다.
사부님을 향해 두 손을 모아 허스! 전 세계 동수들을 향해 두 손을 모아 허스!
(제 2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 문장)
문장완성 : 2005년 10월 30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16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16일 18:43:00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6/1142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