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11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대륙대법제자이다. 오늘 명혜망에서 우리에게 제공한 정법수련체험 서면교류기회를 빌려 근 2년동안 나의 정법수련 중에서의 조그마한 감수를 써서 여러분들과 교류하려 한다.
1. 경찰이 문앞에 서있다 해도 나는 두렵지 않다
많은 동수들에게 우리 사부님의 경문이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어느날 한 동수가 몇상자의 인쇄된 경문을 우리 집에 가지고 와서 책을 만들었다. 책을 만드는 첫 며칠동안,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하였다. 그것은 동수가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내가 근심할 것이 없고 나는 다만 앉아서 일을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었다. 제일 마지막 한 상자가 남았을 때 동수는 일이 있어 외출하게 되었다. 가기 전에 그는 나에게 다른 한 동수와 같이 마지막 상자의 경문을 책으로 만들라고 하였는데 약 이틀이 지나면 일을 끝낼 수 있었다.
그 당시 나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사악이 나의 사상, 신체에 대한 박해는 모두 비교적 심각하였다. 먼저 나의 사상 중에서 부단히 나를 공갈협박 하였으며 긴장된 기분을 조성하였다. 무슨 공안국에서 아직도 나를 조사한다든가, 나쁜 사람이 미행하고 고발한다든가 혹은 전화로 도청한다든가 등이 였다. 그리고 이전에 받은 악형의 장면과 노교소에서 박해를 받던 장면들이 나의 머리속에 수시로 떠올랐다. 사실 관건적인 것은 당시에 이것들 모두가 나에 대한 박해임을 인식하지 못한 것이었다. 나는 이것들을 접수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런 생각, 감수의 꾀임수에 따라갔다.
집에서 말을 해도 감히 큰 소리로 말을 하지 못했으며 늘 옆집에서 누가 듣는 것 같았기에 한 발자국 걸어도 매우 조심하였다. 신체상에서 나에 대한 박해도 아주 심각하여 가슴에 있는 덩어리도 수시로 나를 위협하고 나로 하여금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게 하였다. 특히 허리는 마치 등마디뼈가 자리를 잘못 잡은 것처럼 말도 못하게 아팠다. 서면 앉을 수 없었고 앉으면 또 일어설 수가 없었다. 허리는 마치 큰 돌덩어리를 매달아 놓은 것과 같아 무겁기 그지 없었고 걸음만 내 디디면 발꿈치까지 다 아팠다.
일을 책임진 동수가 갔다. 이튿날 아침, 나를 도와주려고 온 동수는 집에 들어 오기 전에 밖에서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마치 다른 사람더러 들으란 듯이 하는 말 같아서 나는 그저 그녀가 말하는 대로 응대를 하였다. 나는 그녀가 어떤 정황에 부딪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좀 지나 그녀가 왔는데 그는 층집 아래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를 미행했다고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을 피하기 위하여 전화를 걸어 일부러 속인들의 일상생활 말을 하였다고 하였다. 잇달아 우리 둘은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를 향해 온 것이 아닌가? 이웃집 사람에 의해 고발당한 것이 아닌가? 분석하면 할수록 그런 것 같아 나의 머리는 삽시간에 몽둥이에 맞은 듯 하였다. 바닥 전체에 널린 경문, 도구를 보며 마음은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이때 도우러 온 동수는 일이 있어 도와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녀가 가자 나는 혼자서 급히 물건을 거두어 상자 안에 넣었다. 그리고는 다급히 임시 쓸 물건을 가지고 집을 떠났다. 당시에는 완전히 대법제자들이 응당 있어야 할 정념이 없었기에 보통사람이 도망가는 것과 같았다.
친척집에 도착한 후 나는 점차 냉정해지기 시작했다. 자세히 생각해 보니 만약 정말로 우리 집을 향해 왔다면 응당 직접 우리 집 문을 두드려야 했었다. 그리고 도우러 온 동수도 임시로 온 것인데 누가 그녀가 어느 집으로 간 것임을 알겠는가? 나의 집도 전세를 낸 것이어서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나를 모르고 있었다. 그 두 명의 ‘미행’하는 사람들도 그녀가 우리집 아래층에서 발견한 것이지 다른 곳에서부터 따라 온 것이 아닌데 어떻게 우리 집을 향해 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일의 발생은 이유가 없었다. 하여 오후에 나는 담을 크게 먹고 집으로 돌아 왔다. 밖에 아무런 동정이 없는 것을 보고 나는 층집에 들어 섰다. 원래는 치워 놓은 경문을 동수더러 가져가게 하려고 했지만 시종 연계가 되지 않았다.
저녁에 침대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하루에 발생한 일들을 회억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내가 한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는 것이 두려웠고 일이 발생되는 것이 두려웠으며 다시 마귀굴로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으며 나는 또…… 생각을 수없이 많이 한 후에야 나는 제 정신이 들었다. 나는 어떻게 된 영문인가? 어찌 하여 이렇게 두려운가? 매일 법을 배운 것이 모두 어디로 갔는가? 어찌하여 조그마한 정념도 없는가? 나는 어찌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에 따라 사유하는가? 내가 이러함은 조종당하는 것이 아닌가? 내자신은 어디로 갔는가? 나의 일념이 제대로 돌아서자 머리 속에는 ‘오늘 바로 경찰이 우리 집 앞에 있다 해도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무슨 일이든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순간 나는 즉시로 강대해지고 사상도 명석해지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천천히 몸을 움직여 일어나 전등을 켜고 보니 새벽 4시도 되지 않았다.
침대에서 내려온후 나는 전날 급히 상자 안에 넣은 경문을 한 묶음 한 묶음씩 꺼내 바닥에 놓았다. 나의 마음은 매우 견정하였는바 오늘 꼭 이 나머지를 제본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일을 시작하였다. 페이지를 검사하고 풀을 바르고 철을 하였으며 책 겉표지를 하고 종이를 벴다. 땅에 앉아 아침 4시부터 저녁 8시 넘게 하여 2백부 경문을 정연하게 상자안에 넣었다. 그때 나는 지치고 허리까지 아파서 일어설 수조차 없었다. 허리는 천근무게로 느껴졌고 마치 납덩어리로 꽉 찬것과 같아 하는수 없이 바닥에 그냥 누웠다. 한참 휴식한 후 온몸의 힘을 다하여 몸을 일으켜 집안을 다 치워 놓았다. 이튿날 동수가 와서 다 정리된 경문을 가져 갔다. 그 ‘미행’했던 일도 가뭇없이 사라지고 근본상 발생하지 않았다. 그후로부터 나의 허리도 완전히 나았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깊이 체험하였는바, 대법제자로서 우선 사악의 ‘사상중에서의’ 자신에 대한 박해를 없애야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런 강제적으로 자신에게 가한 낡은 변이한 박해성의 물건을 접수하지 말고 순응하지 말아야 한다. 정신과 물질은 일성인 것으로서 사상중에서 그런 박해성의 물질을 접수할때면 외부의 환경도 역시 따라서 그러한 정황을 산생하는 것이다. 비록 어떤때는 가상임에도 말이다.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정행 해야만이 진정한 이지(理智)이지 보통사람의 소심, 조심 등등의 방법은 바로 그런 담이 크게 망동(大胆妄为)한 것과 같은 것으로서 모두 이지적인 행동이 아닌 것이다. 다만 표현이 다를뿐 그것들은 법중에서의 법리와 부합되는 그런 이지와는 본질상에서의 구별이 있는 것이다.
2.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꼭 할 수 있다!’
지난 번의 일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혼자서 진상VCD를 만들려고 했다. 나는 나의 생각을 협조인과 말하였는데 즉시 지지를 얻었다. 며칠이 지난 후 그녀는 공백VCD를 사 가지고 왔는데 말하기를 CD-RW는 이 몇일 간에 사올수 있다고 하였다. 그날 나와 동수가 가서CD-RW를 가지러 갔는데 생각밖에 기계를 놓은 곳에 일이 생겨 놓았던 물건들을 모두 화로에 넣어 태워버렸다고 하였다. 동수는 급히 다른 일을 처리하러 가고 나혼자 집으로 오게 되였다. 마음속에서는 일종 말못할 느낌이 들었다. 어찌하여 금방 한걸음을 내디뎠는데 교란을 받게 되고 또한 이렇게 큰가고 생각했다. 연이어CD-RW를 살수있는 동수에 대한 체포령이 내리는 바람에 나의 일은 늦추어 지게 되였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후 나는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동수들이 나올 수 없다면 나에게 기계를 살 수 있는 주소를 알려 주어 혼자 가서 사려고 했다. 무진 애를 써서야 나는 주소와 연계과정을 알고 CD-RW를 사러 가는 남하열차에 몸을 싣게 되었다. 가는 길에 나는 부단히 발정념을 하였으며 사부님에게 가지해 달라고 빌었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이런 물건을 사러 가기 때문이었고 또한 나 자신뿐이고 판매상점의 정황이 어떤지도 몰랐기 때문이었다. 나는 계속 자신을 격려하였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꼭 할수 있다’라고.
그곳에 도착한 후 나는 아주 순리롭게 그 상점을 찾았으며 또 아주 순조롭게 기계를 세팅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함을 알았다. 기계를 가질때 사장은 나를 보고 전번에 당신들이 세팅한 기계는 특별히 순리롭지 않아 이것을 기다리고 저것을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아주 순리롭다고 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명백 하였는바, 이 모든 것은 사악의 작간이고 그것들은 그 기계가 조립되기 전부터 방해를 놓았던 것이다. 그 기계는 조립된 후 자신의 작용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잘못된 것이었다. 그 기계를 생각하니 한참 동안 마음이 괴로웠다. 나는 또 이것은 가능하게 나를 향해 온 것이고 내가 법실증을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제지하려고 시도한 것임을 알았다. 그러나 그 누구도 나를 막을수 없다. 그것은 어느 하루 내가 삽시간에 내심으로부터 법실증과 중생을 구도함은 전 우주 중에서 제일 제일 바르고 도리가 있는 일이며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CD-RW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기계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나는 네번째 파일에서 늘 VCD가 잘못됨을 발견하였다. 전화를 걸어 판매부와 연계를 하니 그들은 컴퓨터를 조작할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어떻게 어떻게 기계를 열고 안의 선을 어떻게 어떻게 다시 꽂으면 된다고 하였다. 내가 어디로 가서 컴퓨터를 조작할줄 아는 사람을 찾는단 말인가? 하여 나는 상세히 조절 하는 과정을 물었다. 나는 ‘나는 할수 있다. 나는 꼭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나 혼자 하기로 결심했다. 하여 나는 판매부에서 가르쳐준 정황에 따라 기계겉포장을 열고 시험적으로 해보았는데 끝내 정상적으로 되었다. 이것은 나와 같은 50살이나 되는 컴맹에 대해서 정말로 하나의 큰 기술성 진보였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3.일을 함과 마음을 수련함은 모두 중요하다
정법진정이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후에 내가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이 필요했다. 하여 나는 또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다. 나는 즉시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하며 프린트하고 메일을 보내는 등의 일을 배웠다. 이 과정 중에서 나는 많고 많은 사람의 것들을 없애 버렸다. 인터넷에 오르는 초기 접속속도가 특별히 느렸는데 어떤 때는 한시간이 되어도 접속할 없었다. 과거에 나는 성질이 급한 사람이었는데 무슨 일이나 늦으면 마음이 급해서 어쩔줄 몰라 했다. 사악은 가능하게 내가 기술이 능숙되지 못해 급해 하는 틈을 타 접속속도를 느리게 하였을 것이다. 이 문제를 발견한 후 나는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바로 잡은 후 견결히 급해하는 습관을 제거하였다. 그러자 아주 빨리 인테넷 접속속도 이 관을 넘게 되었다.
프린트하는 과정 중에서 나는 늘 하나의 근심이 있었는데 그것은 소리가 높아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되는 것에 대한 우려였다. 때문에 프린트를 시작할때 기계가 울리기만 하면 나의 마음은 마치 돌로 꽉 채운것과 같았고 긴장되었으며 프린트가 다 끝나야 마음도 느슨해졌다. 어느 하루 프린트를 하는 과정에 갑자기 종이가 기계에 걸려 나오지 않았다. 힘껏 종이를 잡아당겨 빼낸후 다시 프린트를 해보니 고장이 생겨 찍혀 나오는 글들이 세조각으로 갈라져 나왔다. 중간부분이 오른 쪽에 있었고 아래와 윗부분이 왼쪽에 놓여 있었는데 정말로 모두가 엉망이 였다. 기계도 닦고 또 닦았지만 고장은 여전하였고 마지막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여도 쓸모가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앉아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나 자신을 찾아 보자고 생각하였다. 무슨 일에 봉착하든지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하여 나는 내가 프린트하는 과정 중에서의 심태를 회억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마음은 그 당시 그렇게 긴장하였고 그렇게 꽉 막혀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사색 중에서 나는 바로 이 물건을 꽉 잡았다. 이것은 시간이 오래된 것으로서 어려서부터 키워진 일종 근심이었고 마음은 무겁고 꽉 막힌 듯 하였다. 이러한 심태인데 사악이 어찌 틈을 타지 않겠는가? 생각을 바꾸니 나의 이러한 물건이 없어지고 마음도 환해졌다. 나는 또 기계를 생각하였다. ‘내가 그 종이를 억지로 잡아 당겨 내왔으니 그렇다면 내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잡아 당긴다면 가능하게 잘못 놓여진 자리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지 않겠는가?’ 하여 생각대로 한번 해보고 또 발정념도 하였다. 다시 기계를 열어보니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완전히 제대로 되지는 않았다. 나는 급해하지 않았으며 꼭 제대로 되리라고 믿었다. 평온한 마음으로 기계를 끄고는 법학습하러 갔다.
이튿날 아침 6시 발정념을 할때 나는 프린터에서 한가닥의 천띠같은 큰 벌레가 없어짐을 보았다. 그것들은 매우 길었는데 한무더기나 되었다. 이어 나는 또 프린터의 오른 쪽의 작은 굴뚝에서 매우 많은 검은 연기가 나옴을 보았다. 나는 프린터가 정상이 되었음을 알았다. 발정념한 후, 나는 즉시 가서 기계를 열었다. 일체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는데 프린터는 정말로 아무런 일도 없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심병이 제거됨으로써 사악이 비로소 제거되고 프린트기계도 정상으로 된것이다.
이러한 예는 아주 많았는데 정면도 반면도 다 있다. 때문에 나는 더 깊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만약 당신 자신이 틀어졌다면 당신은 주위의 일체가 당신에 대해 이상하게 되었음을 발견한 것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원인을 찾아내서 순응한다면 그 일체가 또 잘 돌아가는 것을 발견할 것인데 흔히 이러하다.’(<<싱가포르 법회에서의 설법>> 중)
‘낡은 세력의 배치이든지 아니면 업력이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우선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의 발정념마저도 당신들더러 자신을 우선 청리하라고 하였다. 먼저 자신을 보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잘 처리하라. 그때엔 낡은 세력 그것도 방법이 없다. 그것이 당신의 약점을 잡지 못하면 자연히 후퇴하기 마련이다. 물론 지금 낡은 세력은 후퇴하여도 안된다. 철저히 청리해야 한다. 발정념을 하여 자신을 청리한 후 그것을 청리하라.’(《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
2년래 나는 점점 똑똑히 인식하였는바 대법제자가 대법일을 할때 씬씽의 제고만이 제일위라는 것을 알았다. 일을 얼마나 하든지 모두 착실히 법학습을 해야 하며 하나의 온정하고 정확한 심태가 있어야 하고 사상중의 주의식이 명석해야 하며 정념이 강해야 하고 정법중에서 부단히 자신을 바로 잡아야 만이 법실증과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점차적으로 성숙될 수가 있는 것이다.
(제2기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교류문장)
문장 완성: 2005년 11월 07일
문장 발표: 2005년 11월 11일
문장 갱신: 2005년 11월 11일 01:26:26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5/11/11/114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