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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못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기 보다는 물러서서 그물을 만드는 것이 낫다

글 / 중국 화중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4일】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세요! 여러 국내외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제1차 대륙대법제자 서면심득교류회 때는 내가 한 것이 너무 평범해서 쓸 것이 없다고 여겼기에 얻기 어려운 기회를 잃었다. 하지만 동수들의 심득체험을 보고 나는 아주 많은 것을 감수했으며, 그 속에서 나자신의 부족한 점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명혜망에서 제2차 대륙대법제자 서면심득교류회를 연다는 통지를 보고 기쁜 나머지, 이 몇 년간 대법 속에서 내가 얻은 것은 아주 많지만 내가 한 것은 오히려 아주 적고 아주 적어 사부님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것이 생각났다. 나자신이 오늘날까지 평온하게 걸어올 수 있는 것은 전부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몇 년 동안 세 가지를 어떻게 하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게 쉬고 자아성철하여 정념을 가” 하였는지에 대해 총결을 내리고자 한다.

1, 법공부

(1) 혼자서 법공부하다가 단체법공부하다

99년 7.20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한동안 나는 매일해야 할 법공부를 포기하여 마음 속으로 아주 괴로웠다. 나는 이 상태가 바르지 않음을 알고 있었는데 대법제자가 법을 떠나면 각종 속인의 행위가 모두 표현되어 나오는데 그럼 이는 속인이 아닌가? 박해를 받기 전에 나는 매일 『전법륜』을 한 번씩 읽었고 또한 마음을 조용히 하고서 배웠다. 나는 숨겨두었던 『전법륜』과 대법의 기타 서적을 다시 꺼내어 보기 시작했다. 비록 혼자 집에서 배웠지만 늘 압력이 있음이 느껴졌는데 일종 무형의 압력이었다. 내가 사부님의 “법이 일체 집착을 타파하고 법이 일체 사악을 타파하고 법이 일체 거짓말을 타파하며 법은 정념을 단호히 할수 있다.”《정진요지2, 교란을 배제하다》를 보았을 때 나의 정념은 갈수록 강해졌다. 나는 혼자서 법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단체 법공부를 하라고 하셨으며 서로 교류하고 함께 정진하여 함께 제고하라고 요구하셨기 때문이었다.

우선 아내와 하나의 마당을 형성하여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법공부를 하였다. 아내는 주간 야간을 병행하는 직업이기에 나와 함께 법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후에 우리는 또 함께 있는 동수들과 하나의 작은 환경을 형성하였는데 두 가정이 아이를 데리고 있어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았다. 이렇게 반년의 시간이 흐른 후 우리 모두 아주 큰 제고가 있었으며 그 속에서 단련을 거쳤다. 나중에 우리의 이끌림 하에 우리 지역에서는 점차적으로 수많은 법공부소조가 생겨났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여 매 사람마다 모두 아주 큰 수확이 있었다. 한 수련생이 법공부 중에서 무슨 이치를 깨달으면 여러분들과 함께 교류하여 모두 명백해졌고 또한 모두 깨달아 올라갔다. 똑같이 한 수련생이 법공부와 진상알림에 대해 무슨 곤혹이 있고 깨닫지 못한 곳이 있으면 여러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주 빨리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단체법공부에 참석한 수련생들은 모두 아주 빨리 사부님의 경문과 “제자절차” 문장을 받을 수 있어 즉시 상태를 교정할 수 있었다. 동수 사이에는 아주 빨리 파트너를 찾을 수 있어 진상알림과 자료 배포를 같이 하였다. 서로 간에 유효적으로 빨리 협조했다. 단체 법공부 역시 자신을 정진하게 하는데 혼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할 때의 게으른 심리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단체 법공부에 참석한 동수들은 단체 법공부를 거쳐, 모두 자신이 단체 법공부에 참석하여 직접 겪은 감수를 기타 수련생들에게 알려주었는데 집에 있는 그 동수들로 하여금 하루 빨리 걸어나와 단체 법공부에 참석하게 하여 정체를 이끌며 모두다 함께 제고하도록 촉진하였다.

우리 지역에는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99년 7.20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아주 오랫동안 법공부와 교류를 잃어 돈을 벌러 우한에 가서 일하기도 했다. 첫째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이고 둘째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많은 행위 모두 속인상태로 돌아와 있었다. 동수들이 그를 찾아 교류를 통해 사람은 비록 돌아왔지만 단체 법공부에 참석하려고 하지 않았다. 또 혼자 집에서 법공부하면 많이 배울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의 상태를 겨냥하여 그의 집에 가서 함께 법공부를 했다. 일주일이 넘도록 단체 법공부를 하여 그는 아주 빨리 단체 법공부의 좋은 점을 깨달았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이 혼자서 배우면 많이 배우고 좋다고 여겼는데 지금에야 비로소 단체 법공부의 낙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혼자서 법공부를 하면 법리를 깨닫지 못하고 또한 사부님께서 왜 대법제자는 단체로 법공부하고 단체로 연공하며 단체로 교류하라고 하셨는 지의 법리를 더 한층 깨달았다고 말했다.

2.가만히 법공부하던 데서 정정당당하게 배우다

박해 이전에 나는 매일 법공부를 하였는데 거의 하루에 『전법륜』을 한 번씩 읽었다. 하지만 박해가 시작된 후 나는 한동안 감히 법공부를 하지 못했고 집에서 하지 못했다. 후에 혼자 집에서 가만히 배웠다. 법공부를 통해 내가 배우는 것이 우주대법이고 자신이 걸어갈 길은 가장 바른 길인 즉 정정당당하게 배워야 하고 회사에서도 더욱 그러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전에 나는 일을 하고 난 여가에도 법을 배웠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할수 없는가? 그것이 바로 두려운 마음이 아닌가? 나는 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할 것이다.

나는 『전법륜』을 사무실로 가져왔고 일을 하고 나서 정정당당하게 보았더니 가끔 동료가 찾아와 내가 『전법륜』을 읽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아직도 감히 『전법륜』을 보고 있나요?!” 이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박해 이전에 모든 동수자와 상사에 대해 나는 모두 홍법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조심해요!”라고 하였다.

한 번은 내가 책을 보고 있는데 상사가 발견하였다. 그는 “당신은 책을 나에게 주세요. 당신은 지금도 『전법륜』을 보고 있나요?”고 하였다. 나는”좋아요. 당신에게 주면 당신은 보아야 하고 당신은 이 책에서 쓴 것이 TV에서 말한 것과 같은 지를 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나의 목숨이기에 당신은 잘 보호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책을 받아서 그의 서랍에 넣었다. 나는 또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매일 이 책을 보아야 하니 당신은 시간을 다그쳐 보아야 합니다.” 일주일 후 그에게 보았는지 물었더니 시간이 없어 보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책 볼 시간이 없으면 빨리 책을 돌려달라고 하였다. 그는 즉시 서랍에서 책을 꺼내 나에게 주었다. 그후 나는 정정당당하게 회사에서도 법공부를 했다.

3, 남이 청하여 법공부를 참석하던 데서 동수들을 법공부에 참석하도록 청하다

갓 법공부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단지 집에서 가만히 배웠고 밖의 동수들과 아주 적게 접촉했다. 어느 날 우리와 나이가 비슷한 부부 대법제자가 우리를 찾아와 그들의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그 시기에 우리 두 집안이 함께 법공부하기에는 적합했다. 우리는 또 주말과 주일 오전에 함께 법공부를 했다. 우리 지역에서 사악이 아주 엄중하게 박해할 때 우리 네 사람은 하나의 법공부 소조를 구성하였으며 또한 모두 이를 소중히 여겼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우리는 모두 견지했다. 처음에는 또 두려운 마음이 있어 잘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지만 두려워 할수록 잘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어느 한 번 우리가 법공부를 하러 갔을 때 길에서 아래층에 사는 잘 아는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래층에 도착하자 잘 아는 사람이 우리를 불러 그 당시 깜짝 놀랐으며 잘못되었음을 인식했다. 심태를 바로 잡고 잘 아는 사람과 인사를 나눈 후 그는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 그러나 법공부가 끝나 아래층으로 내려갈 때 4층은 마침 그 사람의 집이었고 그녀가 문을 열고 나왔다. 그녀는 우리에게 윗 층에서 무엇을 했는지 물었고 우리는 아이를 데리고 놀러 왔다고 했다.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 알아요. 우리 집 애가 아래서 놀고 있어 내려가서 아이를 불러 밥을 먹여야 해요. 내가 내려가지 않을테니 번거롭겠지만 좀 아이를 불러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 한차례가 지난 후 우리는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발견했고 또한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았다. 그 후부터 우리는 언제든지 법공부하러 갔고 다시는 잘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며 또한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은 후의 홀가분함을 깨달았다.

점차적으로 우리는 매 주에 한 번씩 하던 법공부에 만족하지 못했고 우리는 남이 청해서 법공부를 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걸어 나가서 법공부를 하려고 했다. 걸어 나가서 법공부하는 것은 혼자 집에서 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이 정진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주말, 주일에 구속되지 않을 수 있었다. 오로지 시간만 있으면 우리는 나가서 법공부를 할 수 있었다.

우리 법공부 소조의 수련생은 갈수록 많아져 동수 집의 조건도 아주 제한되었다. 그 동수의 집 역시 작았으며 우리는 또 집이 없었다. 그리고 저축된 돈이 없어 마음 속으로 아주 조급했다. 그 당시 우리처럼 부부가 모두 대법제자인 가정만이 법공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큰 맘을 먹고 몇만 위안의 돈을 빌려 조금 더 큰 집을 얻었고 금년에 와서 빌린 돈을 겨우 갚았다.

이렇게 우리 집은 법공부하는 장소가 되어 동수를 한 사람씩 청해왔다. 처음에는 주말과 주일 대낮에만 법공부를 하였다. 여러 사람들이 한 편으로는 법공부를 해야 하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해야 하기 때문에 저녁에 법공부를 배치할 수 밖에 없었다. 법공부하러 오는 수련생 중 노동수, 또 신수련생도 있고 노수련생도 있으며 또 젊은 수련생과 정진하는 수련생, 굽은 길을 걸어 남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수련생도 있었다.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매 사람마다 모두 부동한 진보가 있었고 심지어 일부 동수의 진보는 아주 빨랐으며 모두들 아주 정진했다. 우리는 정말로 백맥이 함께 운전함을 해냈고 또한 정체로 제고하고 승화하였다.

한 노년 노수련생은 박해 이후 집착 때문에 동수를 배신했는데 집으로 돌아온 후 그와 접촉하려는 동수가 몇 명 되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알고 있는 동수를 찾아 그와 교류하도록 하여 단체 법공부에 청해왔다. 한 번 청했을 때 오지 않으면 우리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청했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그는 자신이 길을 잘못 걸었음을 인식했고 엄정성명을 내고는 정진했다. 그리고 갈수록 정념이 아주 선명하게 강해졌으며 진상도 아주 잘했다. 그리고 또 기타 사람들을 이끄는 작용도 하였다. 어느 한 번 우리 현지의 한 동수가 불법 수감되자 그는 구치소에 가서 불법으로 수감된 동수를 만났다. 정오 12시에 그는 구치소에 앉아서 발정념을 하였으며 그 결과 정정당당하게 수감된 동수를 데려왔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이런 동수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2, 발정념

처음에 발정념을 시작했을 때는 몇 사람이 함께 앉아 발정념을 했는데 그건 발정념이 아니라 완전히 시간을 버티는 것이었다. 다리를 틀면 아프고 가슴이 괴로우며 입으로는 정법구결을 읽지만 머리에는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다리 통증이 가슴을 파고 들었고 마음 속으로 “어째서 아직도 시간이 다 되지 않았지, 알람이 곧 울릴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시간을 묵념한다. 10,9,8… … 우리는 그 당시 법리상에서 아주 똑똑하지 못하고 단지 업력에 인한 것으로 여겼는데 그런 통증은 연공할 때의 통증과 완전히 달랐다. 발정념은 겨우 15분간인데 한 시간씩 연공할 때 보다 더욱 괴로웠다. 나는 닫혀서 수련하기에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으며 가끔 또 마음 속으로 내가 하는 발정념은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란 경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미국 폴로리다주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현재 남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우리 수련생들 자신의 원인이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한 이러한 수련생은 당신들 자신이 감당해야 하고 책임진 공간 속에 사악이 아직도 제거되지 않았는데 바로 이러한 원인이다. 그러므로 발정념 이 일에 대하여 여러분은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당신 자신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느꼈든지 간에 당신은 모두 마땅히 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자신의 사상 중의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 자신 신체 범위 내에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동시에 당신은 외재적인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이 있는 공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이 당신들을 박해하고 당신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여전히 기타 수련생, 기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게 된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면서 법리상에서 나는 이것이 낡은 세력의 박해이고 사악의 교란임을 알게 되었으며 매개 대법제자의 정념은 모두 위력이 있음을 느꼈다. 법리가 명백해지자 발정념의 목적이 명확해 졌고 한 번 또 한 번 발정념을 하면서 이 교란과 박해는 제거되었다. 발정념을 할 때 더 이상 아프지 않았고, 가끔 반시간동안 심지어 더욱 오랫동안 발정념해도 아주 아프지 않았다.

비록 발정념시에 아프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마음이 괴로웠고 아파서 괴로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착이 너무 많아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어서 괴로웠다. 사실 마음을 조용히 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는 것은 마음을 조용히 하지 않고 법공부하는 것과 같이 헛된 것이 아닌가. 사실 이것은 주의식이 강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법공부를 강화하였고 교란의 요소를 제거하여 자신의 주의식이 강해지게 하였다. 더 이상 허튼 생각을 하지 않았고 또한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있었다.

처음 발정념할 때 심태도 평온하지 않아 정법구결을 외운 후 구체적으로 잠궈둔 목표가 너무 많아, 그리고 마음 속에 낡은 세력과 사당 악의 우두머리에 대한 원한이 충만되어 수감되어 박해받는 동수를 겨냥하여 발정념할 때 또한 일종의 이름 모를 미움이 올라왔다. 사부님의 <<정념>> 경문을 배운 후 발정념에 대해 청성한 인식이 있게 되었으며 또한 어떻게 발정념을 하며, 발정념의 목적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대법제자가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대법(大法), 대법제자(大法弟子)와 세인(世人)에 대한 사악한 생명의 박해를 감소하기 위하여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은 매우 관건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대량의 사악은 정법(正法)의 기세가 오기 전에 제 때에 깨끗이 제거되어 매우 많은 손실을 감소시켰다. 그러나 사악은 이미 그것들의 말로를 보게 되어 표현되는 것도 갈수록 더욱더 미친 듯하다.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정법(正法)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분은 진상(眞象)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제때에 사악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淸理) 함으로서 사악에게 틈을 타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정념은 바로 일체 교란요소를 청리하는 것이고 사람에 대해서는 구원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왜냐하면 우리는 정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선량한 생명과 세상사람에 대해서 모두 보살피고 구도(救度)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두 착한 표현을 써야 한다. 하지만 사람을 조종하여 인류를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에 대한 처리 또한 인류와 중생을 보호하는 것이다. 대법은 널리 전해지고 있고 일체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두 착한 표현을 써야 한다. 하지만 사람을 조종하여 인류를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에 대한 처리 또한 인류와 중생을 보호하는 것이다. 대법은 널리 전해지고 있고 일체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다. 그런 사악한, 완전히 더는 구할 수 없는 사악한 생명은 비록 제도될 수 없지만, 또한 그들이 한계가 없이 악한 짓을 하고 그리하여 대법과 수련생 및 세상사람을 박해하게끔 내버려 둘 수 없다. 그러므로 악을 제거하는 것은 법을 바로잡는 것이며 역시 세상사람과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이다.”

3, 진상알림

(1)자료 배포를 두려워했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성숙하고 지혜적으로 하다

내가 처음 나가서 대법진상 스티커를 붙일 때 전신이 두려움으로 부들부들 떨렸고 손발이 모두 말을 듣지 않았다. 그 시기에는 또 발정념을 몰랐는데, 나는 그 당시 단 한 장의 스티커를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그 마당의 문어귀에 붙였다. 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붙였는데 붙이고 나서 십여미터 뒤에 한 사람이 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는 다급히 도망갔고 한바퀴 크게 빙 돌아서 겨우 돌아왔을 때는 일찍이 땀으로 물자루가 되어 있었다.

어느 한 번은 담력이 천천히 커지면서 동시에 우리 또한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하고 법리상에서 제고하였다. 매 번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우리는 모두 준비를 잘했는데 먼저 자료내용을 한 번 보고 동수가 잘 접지 못한 것은 다시 새롭게 접어서 눈에 가장 잘 띄는 내용을 겉으로 하여 비닐봉투에 넣었다. 투입할 곳은 먼저 잘 생각하고 자전거 짐바구니, 주택 문, 마당 안, 우유상자 속, 우편통 안, 사무실 책상 위, 마트의 물건 진열대 위, 농촌집의 널어 놓은 빨래 속, 슈퍼에서 파는 옷 호주머니 속, 학교 교실 안, 공원, 출장 다닐 때의 기차, 버스, 전선대, 주요한 길목… … 우리가 생각나는 곳이기만 하면 만나는 곳마다 우리는 자료를 놓을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우리 또한 부동한 심태에 따라 부동한 환경, 부동한 사람과 부동한 시간에 따라 다른 진상자료를 놓았다. 시간을 말하자면, 대낮에도 하고 저녁에도 하고 깊은 밤, 새벽에도 배포했다. 오로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사부님과 법을 믿기만 하면 어느 때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어느 시간에 자료를 붙이든 지간에 모두 안전했다.

나는 한 동사자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고, 기타 동사자들도 모두 진상을 보게 하려고 그가 중도에 일을 처리하러 가기 전에 진상자료를 그의 오토바이에 놓았다.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진상자료를 사무실로 가져왔고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당신들의 물건이 있어요. 볼래요?” 나는 기회를 빌어 진상자료를 모든 사람들에게 읽어주었으며 또 그들이 모두 스스로 보게 하였다. 나는 가끔 진상VCD를 동사자의 문 앞에 가져다 놓았고 그들은 그것을 사무실로 가져오더니 자기에게 대법의 물건이 있다고 말했다. 나 역시 기회를 빌어 VCD를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틀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보았다. 내가 직접 그들에게 주는 것보다 효과가 더욱 좋았다.

오로지 우리가 열심히 하기만 하면 더욱 잘 할 수 있고 더욱 성숙되고 지혜가 있어진다.

(2) 가족부터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여 잘 아는 사람, 중생에 이르기까지 진상을 알리다

말로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진상자료를 갖다 놓는 것보다 많이 어렵다. 시작할 때 또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부터 시작했고, 그 당시 마음 속으로 가족은 구원하여 진상을 알게 할뿐만 아니라 또 다른 면으로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여겼다. 그것은 그들이 신고하지 않을 것이고 또 만약 밖에서 남에게 진상을 알릴 때 “당신네 가족들을 당신은 알게 하였는가?”고 묻기 때문이다. 하여 우리는 가족부터 시작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경험을 쌓았다. 가족이 대법에 대한 태도는 세인들과 아주 많은 같은 점이 있어 기본상 가족들이 관심을 가지는 화제는 세인들도 관심을 가졌다. 가족이 잘 모르는 부분은 세인들도 잘 모를 것이다. 그 다음 우리는 친척을 향해 알렸다. 친척에게 모두 알리고 나서 또 동사자에게 알렸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에 안전하다고 여기는 사람부터 선택하여 진상을 알림) 동창생, 친구에게 알리고 또 나중에는 누구를 만나든지 모두 알릴 수 있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듣는 이들이 있고, 듣지 않는 이가 있으며 받아들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받아들이지 않는 이가 있으며,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행각과 같았는데 사부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다. “행각은 무척 고생스러운 것으로, 사회에서 다니며 동냥을 해야 하며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떠한 일이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

방금 시작할 때 진상을 듣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 반대하는 이에 대해 마음 속으로 아주 화가 났다. 법공부를 통해 우리는 대법제자의 책임을 명백히 하였다. 그가 처음 말했을 때 받아들이지 못하면 두 번 말하고, 두 번 해도 안 되면, 세 번 말하며 끊임없이 말하며 진상자료를 보내 그에게 보여주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서로 다른 사람과 다른 학문, 다른 지위, 다른 관념, 다른 애호, 다른 생활환경, 회사환경 등 다른 방면에서 돌파를 하였고 목적은 오로지 한 가지인 즉 바로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이었다.

사업상의 이유로 나는 접촉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는바, 80여 세되는 할머니도 있고 또 몇 살난 아이, 정부관원, 경찰, 법관, 노동자, 농민, 의사, 대 중 초등학교 선생, 대 중 초등학교 학생, 상인, 기사, 머리 짜르는 여성, 심지어 술집 여자, 나는 모두 방법을 취해 부동한 방식으로 부동한 각도에서 화제를 진상 알림으로 돌렸다. 하여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고 그들더러 사당(邪黨)에서 탈퇴하도록 설득하였는데 그것은 그들 모두 구도해야 할 중생들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중생에게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어 모두 진상을 알고 싶어하고 진상을 안 후 사당에서 탈퇴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을 발견했다. 물론 또 적지 않은 사당에게 독해당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진상을 모르면서 진상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며 심지어 또 잘 아는 사람들도 “당신이 더 말하면 신고하겠다”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그러나 나는 여전히 마음이 평온하고 마음에는 자비가 생겨났다.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고 그 날이 법정인간 이전 이기만 하면 그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나에게는 두 명의 동사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부부이다. 그의 아내는 늘 나의 진상을 들었으며 또한 진상을 완전히 알았다. 그러나 남편은 사당의 성원이고 중독이 아주 심해 어떻게 진상을 알려주어도 듣지도 믿지도 않았다. 그리고 또 대법제자가 보낸 진상VCD를 없애버렸다. 결과 나중에 갑자기 백혈병에 걸렸다. 나와 그의 아내(진상을 안 속인)는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더는 반대하지 않고 또한 사당에서 탈퇴할 것을 동의하였다. 병은 아주 빨리 양성으로 변해 더 이상 백혈병이 아니었으며 얼마 안 가서 완쾌되었다. 그의 아내는 한사코 나에게 감사를 드렸다. 나는 우리의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3) 기다리고, 의지하며 자료를 얻었던 데서 직접 자료를 만들다

처음에 우리가 사용하는 자료는 모두 동수가 보내주거나 혹은 우리가 가져온 것이었다. 자료를 우리에게 얼마를 주면 얼마를 하고, 없으면 하지 않았는데 완전히 기다리고, 의지하고 얻는 형편이었다. 사부님의 설법과 경문을 끊임없이 배우면서 사부님의 말씀에 대해 갈수록 명백해졌다. 우리는 또 갈수록 책임이 중대함을 느꼈고 대량의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사악의 파괴 역시 아주 창궐하여 많은 자료점과 더욱이 대형 자료점은 잇달아 파괴되었다. 이는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서 극대한 손실을 가져다 주었다. 명혜망은 즉시 자료점이 만 천하에 꽃을 피우듯이 활성화되기를 요구하였는 바, 모이면 형이 있고 흩어지면 입자가 되어 ‘무맥무혈’의 경지로 해 낼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자료점은 아주 민감한 화제로 동수들 사이에는 모두 절대적으로 입을 다물고 자료점의 일을 제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발정념도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이에 대해 항상 문제가 있다고 느꼈으며 자료내원을 말하지 않더라도 이 방면의 문제는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대 방향은 명혜망을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는 또 대면적으로 인터넷 봉쇄 돌파를 선전하지 않아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얻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사부님에 대한 믿음에 의하여 또 중생을 구하려는 자신의 소원이 있어 사부님의 자비 속에서 나는 끝내 동수의 도움으로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얻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 인지를 몰랐고 동수도 똑똑히 알려주지 않아 속에 있는 것이 컴퓨터 프로그램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집에서 컴퓨터를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두 달 좌우 지난 후 아내의 독촉 하에 회사 컴퓨터에서 한 번 사용해 보았는데 명혜망의 페이지가 나의 눈 앞에 펼쳐질 때 눈앞이 밝아졌다. 나는 끝내 명혜망에 오르게 되었고 우리의 대법제자의 사이트에 오를 수 있었다! 나는 아주 기뻤고 아주 흥분되었으며 희열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사이트에서 동수의 추천의견에 따라 나는 코팅기를 한 대 샀고, 이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호신부와 달력 등 진상자료를 코팅할 수 있었다. 또한 인쇄할 내용들은 사무실의 컴퓨터로 다운받아 사무실에서 인쇄하였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또 컴퓨터 지식을 끊임없이 배웠는데 동수의 기술문장도 보면서 진상자료를 잘 할수 있는 기술과 각 항목의 안전기술을 장악했다. 또한 마침 이 방면의 학습을 통해 가장 안전한 방법은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금년에 우리는 또 끝내 5천위안을 모았고 이 시기에 우리의 심성도 기본상 제 위치에 도달하였으며 기술도 거의 장악하였는 바, 우리는 전부의 저축으로 복사기능이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샀다.

소형 자료점이 이렇게 일어섰다! 현재 우리는 사부님의 신경문, 신 설법집과 <<명혜주간>>을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얻지도 않는데 이전에는 보름동안 기다려도 겨우 얻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제 날에 얻을 수 있다. 진상자료, 카드는 수시로 만들 수 있고, 얼마가 필요하면 얼마를 만들 수 있다. 대법진상, VCD, <<9평>> VCD는 얼마가 필요하면 얼마를 복사할 수 있고 각종 소책자도 필요한 만큼 만들 수 있다.

나의 개인적 깨달음은, 대법제자는 우선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법공부가 전제이자 근본이며 발정념은 보장이다. 그리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함은 우리의 진정한 목적과 책임이다. 이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일체는 모두 법 속에 있다. 개인의 제고는 이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제고가 가능하고 어떠한 한 가지 일 모두 놓칠 수 없다. 비록 대법제자의 목적과 책임은 중생구도이지만 이는 자신의 제고와 원만을 전제로 해야 한다.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재차 우리더러 법공부,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셨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셨다. 만약 우리 자신이 원만하지 못하면 일체는 모두 영이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수련은 또 자기 개인의 원만을 초월하여 우리의 책임은 중대한데 우리가 중생구도의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에서 대법제자의 세 가지 내원과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자신을 잘 닦아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우리가 한 이 일체는 단지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이었으며 정진하는 동수와 비길 때 우리가 한 것은 아직 모자라다. 그러나 우리가 오로지 모든 힘과 모든 마음을 다해 가서 행하며 사부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면 일체 곤난과 마난은 모두 지나간다. 일부 동수는 교류에서 항상 어느 동수가 잘하고, 어느 동수는 어떻게 어떻게 잘하며, 어느 동수는 또 위덕을 세웠다고 말하는데 말의 뜻은 다른 동수를 아주 부러워하고 있었다. 내 생각에는, 다른 동수를 보고, 다른 동수를 이야기하고, 다른 동수를 부러워하기 보단 착실하게 법공부를 하여 착실하게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을 닦으면서 착실하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낫다. 깊은 못 속의 물고기를 부러워하기 보단 물러서서 그물을 만나는 것이 낫다. 한 걸음 한 발자국씩 자신이 마땅히 잘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

존경하는 사부님, 허스!

(제2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원고)

문장완성:2005년 11월 01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04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04일 00:24:1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4/1135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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