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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진상을 알려 직장 일을 회복(재개)한 경력

글/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1일] 나는 동북 어느 지방정부의 보통 간부이다. 2000년 12월, 베이징 천안문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경찰에 의해 현 감옥으로 보내져 불법으로 한 달 반 감금되고 벌금 8,500위안을 내고 어떤 영수증도 받지 못했으며 또 직장까지 중지 당했다.

정법의 홍세(洪勢)가 급속히 추진됨에 따라, 나는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과 중대한 책임을 더욱 똑똑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세인을 구하고, 낡은 세력이 나의 직장 일에 대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위해, 나는 진(鎭) 정부에 진상을 이야기하러 갔다. 나의 일념은 바로 중생구도이다. 기점은 반드시 발라야 하고 진지하고 엄숙해야 하며, 일사일념은 모두 법을 떠나서는 안 되는데, 중생이 능히 구도될 수 있음이 비로소 진정한 목적이다. 정념으로 진상 알림을 통해 지금 나는 이미 정정당당하게 출근하고 있다.

수련은 법리에 의지해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명혜망은 동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또 일깨워주고 계발하는 작용도 있다. 나는 정(正)과 사(邪)의 겨룸 및 여러 방면에서 받은 교란을 글로 써서 교류하고자 한다.

1. 선(善)의 힘은 가장 큰 것이다

선(善)의 힘은 가장 큰 것이다. 2004년 8월 13일, 나는 ”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 《 홍음(2),법정건곤 》 )의 심리 상태로 진(鎭) 정부에 가서 진장을 찾아 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하고자 했다. 진장에게 온 이유를 설명하고 나서, 나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전후의 정신과 신체의 거대한 변화를 소개하였는데, 기실은 진상을 이야기한 것이다. 마지막에 진장은 “정망 당신이 말한 것처럼 그렇소? 그렇게 많던 병이 약을 먹지 않고도 다 나았단 말이요? ” 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대법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병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때에, 진장은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출근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나는 매우 이해하오.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소, 당신은 당서기와 부서기를 찾아가서 얘기하시오. 그들이 인사(人事)를 관계하기 때문이요. 이 일을 토론할 때, 내가 꼭 참석해서 당신을 위해 바른 말을 할 테니 안심하시오. 나는 당신을 막지 않을 것이오.”

나는 두 서기를 찾아 갔다. 서기는 만나지 못하고 부서기를 찾아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했지만 그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이것은 다른 공간에서 썩어빠진 귀신이 작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이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우주 중의 일체 썩어빠진 귀신과 흑수를 초토화시키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있음을 느꼈다. 그런 후 다시 그를 찾아 갔는데 이번에는 지혜로 진상을 이야기 하여 효과가 매우 좋았다. 부서기의 태도는 비록 명확하지 않았지만 반대하지 않았다.

나는 또 서기를 찾아갔는데 또 만나지 못했다. 나는 편지를 써서 그에게 주는 것이 말로 하는 것보다 더욱 전면적이어서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2004년 8월 20일, 편지를 써서 선전위원에게 주어, 그가 나를 대신하여 서기에게 주도록 하고는 집으로 돌아와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또 3, 4일 지나 나는 이 서기를 찾았는데, 좀 있으면 올 것이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때 사람이 갈수록 많아져 10 여 명이나 되었는데 모두 정부 간부들이었다. 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내가 모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모두 나를 에워쌌다. 어떤 오랜 동료는 호의로 나더러 곧 개혁을 하게 되어 퇴직을 해야 하니 빨리 보증서를 쓰고 출근하라고 권하였다. 그들의 말을 듣고 나의 마음속은 매우 괴로웠다. 그들은 모두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렇게 나는 그(그녀) 들에게 내가 왜 파룬궁을 배웠고 어떤 상황에서 배웠으며, 배운 후, 전후의 대조를 이야기 했다. 나는 왜 천안문에 갔고, 간 후에 나는 어떤 상황에서 잡혔으며, 장(江)xx 일당은 어떻게 대법 수련자를 박해하였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 했다. 나는 나의 사부님은 1992년부터 법을 전하기 시작하였고, 99년에 탄압이 시작되었는데, 이 7년 기간에 분신자살과 살인사건이 하나도 없었으며, 탄압 후에 텔레비전, 신문 중에서 비로소 각종 좋지 않은 선전들이 나타났다. 파룬궁은 전 세계 60 여 개의 국가에 전해졌으며, 각 나라에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다. 동일한 사부에 동일한 법이 있지만, 외국에서 분신자살 사건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당신들이 좀 생각해보면 진위를 알 수 있다.

나는 그들과 매우 긴 시간을 말하였는데, 심리는 매우 안정되고, 또한 매우 순수하고 정념도 매우 강했으며, 마음속으로 또 끊임없이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그래서 그들이 제기한 매우 많은 문제를 나는 하나하나 모두 해답해주었다. 좌담회를 여는 것처럼 매우 열렬하였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모두 기뻐서 말하기를, 원래 이런 일이었었구나, 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모두 분명하게 알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뻤다.

2. 진(鎭)의 서기가 정확한 선택을 하다

그들에게 진상을 다 이야기하자 서기도 돌아왔는데 나는 서기 사무실로 갔다. 서기는 얼마 전에 전근해 왔기 때문에 나는 알지 못했다. 나는 내 소개를 하고 말을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서기가 말하기를, “당신이 쓴 것을 나는 진지하고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매우 동정하고, 또한 매우 이해합니다. 출근하도록 하시오,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당신 개인의 신앙이니 나는 당신이 수련하든 안 하든 관계하지 않겠습니다. 나 또한 당신더러 보증서를 쓰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네 수련하는 사람들은 보증서를 쓰지 않을 것이며 수련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홍대(洪大)한 자비를 느꼈으며 나는 선량하고 정념이 있는 이 젊은 사람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정의(正義)의 행위에 대해 기쁜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에게 ” 당신은 가서 기다리시오, 내가 판공실 주임에게 알려 당신을 배정하라고 하겠습니다. ” 라고 말했다.

또 4일 지나 금요일에 통지를 받았는데 나더러 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하라고 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기 전, 부서기가 나에게 출근할 수 없다고 통지했다. 이것은 진짜 정(正)과 사(邪)의 교전으로서 방해가 매우 컸다. 나중에 내가 알기를, 나의 출근문제 때문에 회의를 여러 차례 열었지만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후의 한 차례 회의에서 서기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녀는 좋은 사람이며 또 잘못한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결정합시다. 나는 그녀가 출근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당신들은 토론하시오, 토론 후 그녀에게 통지하시오.” 동시에 내가 그에게 쓴 편지를 부서기에게 읽어보라고 주고는 자리를 떴다.

3.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박해를 승인하지 않다

나는 나를 출근하지 못하게 한 것은 낡은 세력, 검은 손의 나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나는 어디가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지 안을 향해 찾고, 제때에 자신을 바로 잡고, 발정념하고 법공부하였다. 나는 낡은 세력의 나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끊임없이 법을 외웠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 (《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干擾)》),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 《홍음(2) 》,슬퍼하지 마라 ).

이때 정부 간부(역시 동수 임)가 또 와서 나에게 알려주기를, ” 당신은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해요. 내가 어제 물을 받으러 위층으로 올라갔다가, 사무실에서 부진장과 서기가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어요. 당신이 요구한 직장을 회복하는 그 일은 보증서를 써야한데요. 쓰지 않으면 당신은 출근하지 못한데요. 반드시 수속을 실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림도 없대요.” 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정(正)과 사(邪)의 겨룸은 순풍에 돛 단 듯 아니 할 것입니다. 오로지 기점이 바로 서기만 하면 사부님 마음대로이며, 사악은 정의를 누를 수 없는 법입니다.” 그녀는 또 잇따라 말하기를, “나는 어제 아무개 동수를 만났는데, 그녀는 나에게 당신의 직장 회복하는 일을 물었어요. 그녀는 – 지금 어느 때라고 직장을 찾는단 말이요, 그녀가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아예 출근할 수 없어요 라고 말했어요.” 나는 이 말이 틀렸음을 알고 그 자리에서 그것을 부정해버렸으며, 아울러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옳지 않으며, 우리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므로 마땅히 법에 입각하여 이 일을 인식해야한다고 지적해 주었다.

나는 즉각 사부님께서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이 정말로 잘 할 수 있을 때면, 내 생각에 그 시끄러움도 당신이 보는 것처럼 그렇게 절대적이 아니다. 당신이 법에 입각해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속인의 시끄러움은 곧 속인의 시끄러움일 따름이다. 사람의 눈으로 본 물체는 변하지 않으나 신의 눈으로 본 물체는 변하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사악의 한쪽에 서서 문제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말을 마치고 거리를 가고 있는데, 마침 그 동수를 만났다. 그녀는 나보고 보증을 쓸 수 없는데 직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을 잘라서 말하기를, “당신은 누구를 도와 말하고 있나요? 당신이 이 생각을 움직일 때, 당신에게 진짜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대법제자이며, ‘온 하늘은 다 눈이고, 뭇 신들 초점을 모아’ ( 《홍음 (2)》) 모두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돌아가서 잘 생각해보세요. 나는 당신이 나를 위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도 역시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말을 마치고 제각기 자리를 떴다.

4.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부님을 따라서 가다

누구도 나의 확고한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에 낡은 세력은 방법을 바꾸어 가면서 교란하였다. 내가 집으로 돌아가 책을 들자마자 현성(縣城)의 동수가 전화를 걸어 왔다. 그녀는 나에게 알려주기를, “당신은 더욱 조심해야 해요. 당신 부근의 ×× 진에서 4,5명의 대법제자들이 직장 일을 회복하려고 하다가 모두 610에 의해 붙잡혀 갔어요.” 라고 했다. 나는 한편으로 전화를 받고 한편으로 교란을 부정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사악의 배치를 모두 원하지 않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 때문에, 누구도 나를 움직이려고 하지 말라, 왜냐하면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법과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명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서 낡은 세력 자체마저 나는 모두 승인하지 않는데 하물며 섞어빠진 귀신과 흑수임이랴.

또 3일 지나 나는 부서기를 찾아가서 계속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편으로 가면서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였으며 (기실 나는 매일 정각에 발정념을 하였다), 아울러 그가 나에게 수련할 것이냐고 묻지 못하게 하고, 더욱이 나더러 보증서를 쓰라고 하지 못하게끔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하였다. 그가 만약 이렇게 하면, 그를 구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를 아래로 밀어뜨리는 것으로 된다. 나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그를 반드시 구도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정부에 가서 아주 빨리 부서기를 찾았다. 그는 나를 그의 사무실로 데리고 가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오늘부터 출근하도록 해요,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수련하느냐고 물을 때, 당신은 그에게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아도 되요. ” 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연공인은 수구하는 것을 강구합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 가를 나는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나의 대답에 만족해하였다. 이렇게 나는 그날 정정당당하게 출근하였다.

5. 맞게 해야 중생이 비로소 구도 될 수 있다

이번 직장 일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나로 하여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 《홍음(2)》,사도은) 이 말의 뜻을 매우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무슨 일을 하기 전, 기점이 바르게 서야 하고, 일사일념이 법을 떠나서는 안 된다. “만사에 집착이 없으면, 발아래 길은 스스로 열리노라.” ( 《홍음(2)》,가로막지 못하리) 대법제자가 하고자 하는 일체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내가 출근하지 않기 전, 장애가 매우 컸다. 친구, 가족들은 모두 내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했다. 나중에 사악이 확실히 나를 저지할 수 없자 황당한 방법을 생각해 내어 나더러 보증서를 써서 내도록 했다. 직장 일을 회복했다가 잘못하면 또 잡혀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것은 결코 장난이 아니다. 가족들은 또 나보고 선물을 보내라고 했지만 나는 모두 거절해 버렸다. 그들은 나의 마음속을 어떻게 알랴, 중생을 구도하려면 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바르게 하고 맞게 해야 중생이 비로소 구도될 수 있고 일체가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출근하는 이 일은 우리 현지에서 진동이 매우 컸다. 또 매우 많은 백성들이 말하기를, 아무개가 출근한 것을 당신들은 압니까? 파룬궁에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었답니다. 대법이 제 위치로 돌아 왔습니다. 파룬궁은 승리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그래도 파룬궁은 잘못이 없습니다. 정말 잘못이 있다면 아무개가 출근하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벌써 그 사람을 출근하게 해야 했었다. 내가 보기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아무개를 보라, 사람이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했다. 나도 양심이 있는 간부들이 있음으로 하여 기뻤다. 그들은 정확한 선택을 한 것으로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축복한다.

( 제2차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 원고)

문장완성: 2005년 10월 11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01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01일 10:42:35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1/1122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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