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삼퇴와 평안(제16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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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A4지
목차
정법위간부 : 2년전 나는 이미 진명으로 “삼퇴”했다!
UN회의에서 캐나다 정부가 중공이 강제로 장기를 적출한 것에 관심
폐암이 전이되어 병원이 치료 거부, 대법을 수련해 신체를 바꾸다
역사의 교훈으로부터 중공의 필연적인 멸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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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4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