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법망이 조여들고 있다 (제121기)
목차
캐나다 다큐멘터리가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폭로
파룬궁 소식을 정탐한 독일 국적 화교가 기소당하다.
오타와 시 위생국은 직원을 위해서 파룬궁을 배척한 사건에 사과하다.
뉴욕의 대 퍼레이드가 9천만 탈당을 성원, 200명 중국인이 현장에서 삼퇴
누가 대륙 초등학교 교재 속에 “위화”에 불을 붙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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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 2011년 4월 4일
문장수정 : 2011년 4월 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4/真相传单-法网在收(第121期)-2385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