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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605호 결의안 통과,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사악한 박해를 멈출 것을 요구

파룬궁 인권사업조에서 연합국 인권대회에 박해진상보고를 보냄

중국이 세계에서 10번째로 가장 자유롭지 못한 나라로 평가.

감옥에서 사망한 서대위를 위해 마을사람들 연명하여 신소를 지지

대만 총통 마영구는 신운예술단에 축하꽃을 증정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7천만명이 중공조직에서 퇴출함을 경축

만물은 영이 있다.

진래감옥에서 박해를 받은 파룬궁 수련생 반본여

연변박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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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0년3월3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3/30/2206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