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주보 (대륙버전, 제259기)
【밍후이왕20010년1월15일】편주:여러 방면의 고려에서 우리는 이번 주부터 《명혜주보》대륙판 통판에 대한 판면을 조정하여, 앞으로《성시녹주》, 《향리향친》과《부간》을 합하여 하나의 2장 4쪽의 신문으로 한다. 정리한 후 신문 풍격은 더욱 정규적인 것을 추구하고, 모든 초, 중문화 이상을 갖춘 대륙 민중에 적합하다.《신광촉어》는 변하지 않고 청소년 독자를 향한다. (상세한 내용은 오늘의 “명혜주보 대륙판 판면 조정에 관한 통지”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