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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하루라도 고생을 덜 받게 (종관천하)

백성들이 하루라도 고생을 덜 받게 (종관천하)

 

 

나는 복건성 농촌의 청년인데 어려서부터 책 읽기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 성적이 우수하여 선생님은 나에게 소선대에 가입하게 하였다. 그러나 나의 가정 환경이 곤란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이때부터 나는 성시에서 다른 사람의 눈총을 받으며 민공(공민권이 없는 2등 공민) 생활을 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어려서부터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대로 주입되었는데 국제주의, 봉건주의, 관료자본주의를 3대 큰 산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오늘날 새로운 3대 큰 산이 재차 중국인들의 머리를 내리 누르고 있는데 바로 교육, 의료, 주택이다. 농촌의 몇 억 인구가 학교에 다닐 수 없고 병을 치료할 수 없으며 주택에서 살수 없다! 9년제 의무교육을 보급하고 있는 교육체계에서 나는 초등학교 밖에 다닐 수 없었고 가정에는 근본적으로 수입이 될만한 것이 없었으며 정상적인 노동수입으로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웠다. 각종 세금과 할당량이 많아 소위 의무교육은 모두 거짓말인 것이다. 중공사당이 크게 외쳐대는 절대다수 사람들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도깨비소리이며 소위 ‘혜민(惠民)’정책은 모두 가짜이다. 그저 TV와 방송에서 말하고 있을 뿐이고 오직 사람을 해치고 있는 것 만이 진실이다. 백성들이 하루라도 덜 고생하게 하기 위하여 나는 소선대 사교조직에서 탈출할 것을 성명한다! – 정소흔(程小欣)

 

 

당신과 나는 인연이 있어요(전자책)

 

파룬따파는 리훙쯔선생이 1992년 5월 13일 창춘에서 전한 것으로 1999년에 이르기까지 짧디 짧은 7년 사이에 억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이 있게 되었다. 무릇 진수제자는 모두 하나의 좋은 신체를 얻게 되었고 사상이 고상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은 모두 자각적으로 진선인 (真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며 백 가지 이로운 점이 있을 뿐 한가지 해로운 점도 없는 고덕대법으로 불리게 되었다.

 

1994년 리훙쯔 선생은 요청으로 해외로 나가서 법을 전하게 되었으며 이때로부터 파룬따파가 전세계로 홍전되는 서막을 열게 되었다. 지금 파룬따파는 전세계 114개 국에 전파되었고 진선인의 보편적인 가치는 세계인들의 숭배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파룬궁은 역사적으로 있어본 적 없는 박해를 받고 있으며 쟝쩌민과 중공은 서로 이용하고 있으며 파룬궁을 박해하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천안문 가짜 분신자살사건’ 등을 조작해냈고 파룬궁을 모함하였다. 특히 2006년에 세계에 알려진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로 이익을 도모한 죄악은 더욱 사람으로 하여금 모골이 송연하게 하고 있다.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파룬궁수련생은 오직 진상을 알릴 수 밖에 없으며 동시에 『9평공산당』을 배포하여 공산당의 본래의 진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허나 중공은 이것을 빙자하여 파룬궁이 정치를 한다는 거짓말을 내던졌다. 사실 ‘수련인은 사람의 권력에 대해 얻고자 함이 없으며 정반대로 수련인은 권력에 대해 집착하는 사람의 욕망을 버리는 것이다.’ (경문 ‘정치를 다시 논함’) 우리가 해 온 일체는 모두 진상을 똑바로 알리기 위한 것이며 박해를 종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역사는 줄곧 사람들에게 무절제로 악을 행하게 되면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게 됨을 알려주고 있다. 중공이 진선인에 대한 박해는 이미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지었으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논쟁할 나위가 없는 일이며 대 난이 닥쳐올 때 어찌 생을 위하여 도망칠 수 있겠으며, 자신을 구할 수 있겠는가? 지금 이미 6천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중공(당단대)에서 탈출하였으며 희망컨대 이 6천만 용사들의 발자국을 따라 오기를 바라며 오직 중공에서 벗어나야만이 비로소 구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