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장백산 천지진언 (연변조선어버전, 제97기)
【명혜망2008년8월8일】2쪽, A4지
목차
베이징 올림픽은 중공의 “운동회”가 아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보낸 백만명 반박해 서명
수갑 올림픽
2008년 올림픽과 1936년 올림픽
불쌍한 어린이들
목에 맨 올가미를 베어 버리자
고상한 품행
악보를 받은 일가(一家)
다시 찾은 광명
연변박해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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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8년 8월 7일
문장발표: 2008년 8월 8일
문장수정: 2008년 8월 7일 21:16:07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8/8/183656.html
진상전단: 장백산 천지진언 (연변조선어버전, 제9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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