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법망이 조여들고 있다.(제89기)
【명혜망 2008년 6월 23일】2쪽,A4지
목차
‘완자노교소’ 생존자가 UN에 증인으로 출석해 중공의 박해진상을 폭로
중공이 사람을 매수해 파룬궁을 욕하게 하는데 2시간에 10달러를 지불해 준다고, 플러싱 거주민이 증거를 밝힘
인권성화봉송릴레이 타이완 23개 현에서 전달, 시민들 정의를 신장하고 박해 반대
전세계가 뉴욕 플러싱에서 개최된 파룬궁 반박해 대 퍼레이드에 주목
“파룬따파는 좋다”를 늘 외우면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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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2008년 6월 22일
문장발표:2008년 6월 23일
문장수정:2008년 6월 23일 11:40:3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6/23/1807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