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歌] 새벽연공
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17일】
종소리는 꿈을 깨우고
찬물에 세수한다네
상서로운 선악(仙樂)으로 가득하고
친절한 사부님 구령소리
삼복더위도 겁나지 않고
엄동설한이 추울쏘냐
기 따라 몸을 펼치니
신의 금강불멸의 몸은 가벼워만지네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9/17/162847p.html
아래는 원문입니다.
诗歌:晨炼
铃声惊梦醒,
洗漱水凉清。
仙乐满祥瑞,
师音倍觉亲。
三伏不惧热,
三九何畏冷。
随机尽舒展,
炼就神体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