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지 : 법망을 거둬들이고 있다. (제62기)
[명혜망 2007년 1월 9일] 2쪽, A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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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이 사람 마음에 심입하고 중공은 운명이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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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 사형집행을 받자 장쩌민 대심판 동맹에서 장쩌민을 심판할 것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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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 2007년 1월 8일
문장발고 : 2007년 1월 9일
문장경신 : 2007년 1월 8일 21:47:5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9/146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