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 <해체당문화>
[명혜망 2006년 10월 26일]
타향살이를 오래해도 마지막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듯이, 중국인은 자신의 뿌리에 대한 추구와 갈망을 지금까지 멈춘적이 없었다. 근 몇 년 동안 해외에서 전해지는 한 마디 말인 “중화의 자녀가 되어야지 마르크스의 자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무수한 해외 인사들로 하여금 자신의 민족에 대한 강렬한 귀속감을 불러 일으켰다. 당 문화에 대하여 청성하게 반성하여 버려나감으로써, 마르크스라는 더러운 사상을 제거하고 당문화를 해체하여 중화민족정통문화로 회귀하여 민족의 신운을 회복하자.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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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 2006년 10월 25일
문장발고 : 2006년 10월 26일
문장경신 : 2006년 10월 26일 00:37:1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26/141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