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지 : 법망을 거둬들이고 있다. (제53기)
[명혜망 2006년 6월 19일] 2쪽, A4지
내용목록
미국 하의원에서 하루사이에 중공이 종교와 인권을 박해하는 것을 질책하는 것에 관한 세개의 결의안을 통과하다.
“파룬따파하오”가 월드컵 평가전에서 전개되다.
스페인 최고 법원은 자칭린의 파룬궁에 대한 집단학살죄의 상소를 접수하다.
중공 종교 사무국 국장 예샤오원은 비방죄로 인해 미국에서 기소되다.
미국 웰밍턴 시의회가 중공비밀수용소에 대한 전개조사를 요구하는 결의를 하다.
유엔기구에서 중공이 구명화여사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다.
캐나다 조사단은 중국대사를 만나서 중국에 입국하여 독립조사 할 것을 요구하다.
“천안문 분신자살 거짓 사건”의 진상을 견증하다.
생체 장기 적출 퍼포먼스가 중공의 인성 멸절을 폭로하다.
중국 대륙 400명의 변호사가 파룬궁의 명예회복을 공개적으로 제안하다.
토론토의 천국악단이 초청을 받아 현지 러시아 문화페스티벌에 참가하다.
다운로드:
열람판:PDF문서 (618KB)
편집판:WORD문서 (323KB)
문장완성 : 2006년 6월 18일
문장발고 : 2006년 6월 19일
문장경신 : 2006년 6월 18일 20:15:36
문장분류 : 진상자료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6/6/19/1308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