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 시가:법학습 우득(偶得)
글/만용(萬容)
【명혜망 2005년 9월 25일】
법학습을 하고 법학습을 하고 법학습을 많이 하면
법이 마음속에 스며들어 법이 가장 크게되네
만사를 법으로써 가늠하면
사(邪) 없이 누락 없이 천하를 주유하리
學法學法多學法,
法溶心中法為大。
萬事以法來衡量,
無邪無偏走天下。
법은 미혹의 바다에서 한 줄기 등대처럼
항로를 지도함은 완전 그에 의지하네
배를 운항함에 참조하지 않는다면
운항에 길을 잃고 집에 가기 어렵도다
法似迷海一燈塔,
指引航程全靠他。
莫把行船做參照,
迷失航向難回家。
조용한 마음으로 법을 학습하면 악한 마음 무너지고
마음속에 법을 담으면 정념이 증가하네
글자마다 마음에 부어넣으면 연꽃이 피어나고
구절마다 몸에 담으면 집착이 소멸되네
靜心學法惡念垮,
心中裝法正念加。
字字灌心蓮花開,
句句傾體執著炸。
기실 사람마음 두려울 것 없으니
가장 두려운 것은 법을 학습하지 않음일세
온간 마난(魔難)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니
법학습에 누락이 없어야만 비로소 위대하도다
其實人心不可怕,
最是可怕不學法。
萬千魔難皆緣此,
學到無漏方偉大。
문장완성 : 2005년 9월 24일
문장발표 : 2005년 9월 25일
문장갱신 : 2005년 9월 24일
문장분류 : 【진상자료】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9/25/111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