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25일】
대법제자
속세 먼지속에 미혹되어 어느덧 천년이 흘러
윤회에서 헤어 날길 없었으나 행운으로 대법을 만났네
사존님 얼굴 뵙지 못해도 법과의 인연 깊고
이 마음 종래로 변함없으니 좌절에도 의지는 더욱 확고하네
돌아보면 험난한 길 걸어 왔으나 구름 연기 흘러가듯 담담하고
탄탕하게 법을 실증하며 세간에서 중생을 구도하네
大法弟子
迷失紅塵間,不期已千年。
超凡苦無門,幸遇大法傳。
未謀師尊面,法緣緊相牽。
此心從未轉,遇挫志也堅。
回首艱險路,淡淡化雲煙。
坦蕩證實法,救度人世間。
문장완성:2005년 02월 23일
문장발표:2005년 02월 25일
문장갱신:2005년 02월 24일 03:20:34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2/25/9605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