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8시출발하여 버스와 열차를 몇번을 갈아타고 도착한 도청에는 민노총의 전국대규모 집회중이었고 시위대의 모습과 1인정법중인 수련자의 엄숙하고 견정한 그 분위기는 대조적이였다.
시위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충북 제천에서 8시출발하여 버스와 열차를 몇번을 갈아타고 도착한 도청에는 민노총의 전국대규모 집회중이었고 시위대의 모습과 1인정법중인 수련자의 엄숙하고 견정한 그 분위기는 대조적이였다.
시위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