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전주 3월 20일(일) 진상활동 후기 2005년 3월 22일 종합소식 글자 크기 변경하기 크기 가1단계 가2단계 가3단계 가4단계 가5단계 닫기 SNS 공유하기 닫기 지난 3월20일 화창한 봄날씨속에 전주와 대전지역의 수련생들이 전주시 제일의 번화가중의 하나인 전주객사옆 차없는 거리에서 중국의 파룬궁 탄압진상 사진전 및 혹형시연, 그리고 고성녀씨 구명을 위한 서명행사를 가졌다. 거리를 오가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잔혹한 인권유린실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으며, 파룬궁 수련생인 한국인 처 고성녀씨의 석방을 위한 서명행사에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었다.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