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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3월 18일 경기도청앞 일인정법

“어머니 제 말좀 들어보세요
명예와 부, 내가 이룩한 것들을 제쳐두고
제가 원하는건 오직 순수한 마음과 광명 뿐인데,
폭풍우 치는 밤, 찬바람이 두려울까요?

어머니는 제가 진실을 말하도록 키우셨어요
항상 남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매화가 봄을 알리는걸 보실 때면
어머니, 절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어머니, 절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천안문으로 떠나며(Leaving for Tiananmen)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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