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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단감축제 진상행사 후기

진영단감 축제 진상행사

11월 6일 7일이틀간 김해진영단감제가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중생구도를 위해 축제가있는 행사장을 찾다가 때맞추어 잘되었다 싶었습니다. 행사준비위원장을 만나러 시청을 방문 하였습니다. “파룬궁사진 진상” 전시를 하고 싶어 방문 하였다 하니 혼쾌히 허락 하여 주셨습니다. 부스도 주고, 현수막도 똑같이 하여 설치하여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념의 부족인지 뒷날 회의에서 파룬궁은 공공성이 없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 못한다고 하면서, 다른 위원들이 반대하니 부스밖 장소라도 좋으면 하라고 하는것입니다. 처음의 약속과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우연을 가장한 필연인 것이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진상은 심도있게 하라는 사부님의 설법이 떠 오르면서, 정념정행으로 진상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김해시 진영읍은 작은 소도시지만 인근의 창원, 부산, 밀양의 길목이라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여 들었습니다. 운동장 안쪽에 자리잡은 부스가 동네 어르신들의 자리가되여 우리는 입구 정문에서 사진 진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쩜 자연스럽게 더욱더 좋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많은중생을 대량으로 구도하는 자리가 들어오는 입구라” 속으로 일거양득이구나” 모든 문화와 역사가 만들어 진것도 대법을 위한 것이듯, 이축제도 우리를 위해 사부님의자비가 너무 자연스럽게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누락된 부분의 정체로서 빠짐없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상하게끔 하신 사부님의 자비에 그저 감사 할뿐이었습니다. 과일중에 속과 겉이 똑같은 진실한 과일이라 뽐내는 단감이지만, 우주의특성 “진, 선, 인”을 수련하는 파룬궁과 꽤 많은 인연이 있는 진영읍 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번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이 소도시로 몰려 들었습니다. 우리가 펼쳐 놓은 사진과 고성녀 동수 구명 진상에 어떤 여학생들은 박해 사진을보고 울고 분개 하고, 나쁘다고 욕하는 학생들을 보고 우리는 더 할말이 없었습니다. 어느 남자 분은 캐나다에 나가보니 파룬궁을 많이 하여 관심이 있었다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인근의 연공장을 물어 가르켜 주고 하였습니다.
사부님께서 “신, 노 수련생은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이며, 그들은 능히 미래로 진입 할수 있는가 없는가 유일 희망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자, 하루라도 빨리 다그쳐 진상을 알리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정념정행으로, 청성으로 이지적으로 세인을 구도하자고 하니, 갑자기 마음이 바빠 오시는분 한분 한분 빠짐없이 전단지를 주고 진상을 설명하니 벌써 저녁 어둠이 밀려왔습니다. 이틀날 11월7일에는 아침 일찍 운동장에 나오니, 동수 한분은 더 일찍 나와 파룬궁 수련생답게 운동장 앞마당을 깨끗이 쓸어 주었습니다. 곧 이어 언제나 반가운 부산 동수 분들이 지원 나왔습니다. 어제는 “견인불굴의정신세계미술전” 행사 마무리 관계로 참석 못하였으나, 끝나자 마자 바로 또 진상에 박차를 가하는 동수들께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면서 더욱 힘이 났습니다. 최근의 혹형 사진 14점을 추가로 더 가져오게되어 전시를 하였습니다. 운동장에 일렬로 진열 하니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이냐고? 아직도 이런 일들이 있느냐고? 많이 물어 오는 질문이, 한결같이 왜? 탄압 하는지,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였습니다. “난” 언제나 (공산주의니까- 파룬궁 수련자의 수가 공산당원보다 배나 많게되어서.. 그래서 장쩌민의 개인적인 질투심으로….) 등 정념으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답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상대를 보고, 그 상대가 고개를 끄덕일때, 통할때, 서명란에 서명하고 수긍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부님이 심도있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구나 하면서 더욱 더 선념으로 광범위하게 중생구도를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한번 그들은 능히 미래로 진입할수 있는가 유일한 희망이다 하시는 사부님의 설법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언제나 그렇하였지만, 이번에도 진영 단감축제 진상 행사를 하면서 제 자신의 많은 제고가 있었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한 많은 동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에 기초한 것이오니 잘못된 점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 11월8일

김해 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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