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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양재천 연공장 정경

요즘 양재천 연공장에는 격일 저녁마다 70~80명의 신수련생들이 와서 연공을 배우고 대법을 얻으려 하고 있다.꾸준히 하시는 분이 70~80명이고 옆에 따라서 배우시는 분을 합치면 100여명은 따라서 연공을 하는듯 하다.

사진에는 공원이 어둡고 옆으로 길게 서 있어, 한번에 전체 정경을 담지는 못한듯 한데, 실제로 보면 아주 많은 인원이 연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듯 하고, 근기 좋은 분들은 입도하여 법을 얻으려 하는듯 하다.

희망하건데 우리 대법제자들은 연공장에도 힘을 쏟아, 더 사람이 많고 세인들이 수련하기 편한 곳과 시간대를 찾아서 연공장을 개설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체험하고, 나아가서는 진상을 널리 사람마다 전하게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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