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한국 파룬궁 수련 단체인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가 4일 방한하는 리창춘(李長春) 중공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리창춘은 광동성(廣東) 당서기로 있은 지난 2001년 광동성에 ‘610사무실’을 설치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을 수없이 감금했으며, 2005년에는 거액의 포상금까지 걸고 파룬궁 수련자 검거에 나섰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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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리장춘 중국공산당 상무위원 물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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