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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제로 성장’의 배후

[밍후이왕] (밍후이왕(明慧網) 중국 리포터 보도) 중공이 발표한 숫자는 수 일째 이른바 ‘제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정말로 중국 대륙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동시에 ‘제로 성장’일까? 전염병 상황은 심각하고 갈수록 더 많은 중국인이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사실과 중공의 가짜 숫자로부터 점차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의 ‘제로 성장’ 뒤에 숨어 있는 사람과 일들을 보자.

중국인의 관찰과 증거

1. 현재 우한(武漢)의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받지 않으려 하거나, 구역을 벗어난 환자를 받지 않으려고 하여, 환자가 입원해 검사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원인은 자기 병원의 숫자를 지키기 위해서다.

2. 일부 퇴원한 환자들은 집에 돌아온 후 재차 감염되었다. 이런 환자가 얼마나 되는가? 현재 정부 당국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수치도 없다, ‘양성 재확진’에 대해서, 앞서 중난산(鐘南山) 등 중공에서 고용한 전문가들로부터 여러 번 언급된 바 있는데, 양성 재확진율이 한때는 14% 전후였고, 심지어는 20% 이상에 이르는 병원도 있다고 했다. 수치의 ‘제로 성장’를 위해 양성 재확진율은 최근 더는 매체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언급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3. 앞서 매체와 의사들은 ‘제로 성장’의 배후에는 바로 ‘서둘러 업무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해서인가?’ ‘정치적 압력으로 인한 제로 성장인가?’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모두 ‘우한의 전염병 상황이 이미 통제됐는데 정부 당국의 대외적 목소리는 왜 여전히 ‘형세가 아주 심각하다.’고 말하는가? 심각함은 어디에 있는가? 말을 꺼내기가 불편한 것인가? 심각하므로 반드시 진정으로 투명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초한전(超限戰)’의 귀신 그림자를 보다

먼저 소개하자면, ‘초한전’은 10여 년 전 중국 군사 대학의 두 대령이 쓴 책이다. 마지노선이 없이(沒有底線), 민간인과 금융 및 경제 등을 공격하는 방법으로 군사력이 더 강한 서방과 싸워야 함을 주장했다. 국제상에서 ‘테러 작전 지침서’로 논평 되었다.

아래 이 동영상은 국내 친척이 해외 화교에게 위챗으로 전한 것으로, 이 동영상은 해외 화교들의 안위를 매우 걱정하게 한다.

동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심각하고 긴장된 표정으로 나지막하고 억압적인 말투로 “생방송을 시작한다, 현재는 새벽 3시인 뉴욕이다, 트럼프가 ‘중국 바이러스’라고 말한 이후로 뉴욕은 물론 미국 전역이 온통 욕설에 휩싸였고, 심지어는 화인을 폭행하는 예도 있다.”고 말했다. 다음 영상에는 욕하는 백인과 불타는 자동차 그리고 한 무리의 흑인들이 차 꼭대기에 서 있었으며, 한 무리 흑인들이 거리를 미친 듯이 달리며 때리고 부수고 빼앗는 등등… 즉시, 동영상에는 휴대전화 화면 가득 여러 구조단체(救援群)들이 나타났다. 화인들이 가진 갖가지 총기, 마지막 단락은 당에 충성을 표하면서, 국내의 호전을 칭찬했다. 역병을 피해 중국으로 도망친 중국인을 비난하며 해외의 중국인을 대표해 절대 귀국해 조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네티즌은 “이 동영상이 매우 수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당에 너무 지나치게 신경 쓴 것 같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네티즌은 물었다. “동영상 속의 ‘뉴욕 거리 생방송’이 정말로 지금 뉴욕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맞나요? 저는 이전에 본 것 같은데, 아마 여러 해 전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소란 장면일 거예요. 수법이 89년 톈안먼(天安門) 광장의 학생폭동 장면과 비슷하네요.”

영상 속의 휴대전화에 가득 찬 화인들의 호조(互助) 방폭 단체(防爆群) 이름은 모두 유사했는데, 대부분은 우편 번호에 따라 일치하게 이름을 지은 것이었다. 요즘 폭로된 ‘대외선 협동 유언비어 댓글(大外宣協同造謠貼)’을 떠오르게 했다. 네티즌들은 ‘혹시 이 휴대전화가 바로 모종 행동의 통제센터란 말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 무리는 줄곧 끊임없이 이름을 바꾸었고, 또 미국 경찰까지 놀라게 했는데, 당신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채팅방에서 누군가는 총을 들고 집으로 찾아가 화인을 보호할 것이다고 답까지 했다. 일이 생기면 911에 신고할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람을 찾아 법에 저촉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미국에서의 생활 상식에 맞지 않는다!

해외 화인들에게 알린다. ‘중공 초한전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경계하라’

해외 화인들은 비록 몸은 해외에 있지만, 중공이 설계한 대상 범위 내에 있다. 네티즌들은 해외 화인들에게 ‘초한전’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주의를 환기했다.

네티즌들은 “위 영상제작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갑자기 쏟아져 나온 수많은 중국인 호조군(互助群) 배후의 조직자는 도대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네티즌들은 이것은 중공 초한전의 일부이며 누군가 암암리에 큰 바둑 한판을 생각하고 있다고 여겼다. 이번 전쟁은 외교부 대변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발원지를 밖으로 떠밀고, 대량의 인터넷 댓글 부대와 이탈리아인들이 심야에 중국 국가를 높이 부르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 냈는데, 그 목표를 서방국가 내의 화교 배척 운동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겨냥하고 있다. 그 최종 목표는 전염병의 발생 정보를 숨겨 바이러스를 전 중국과 전 세계에 퍼지게 한 죄를 수출에서부터 내수로 돌려 국내의 인심을 안정시키려는데 있다.

대륙에는 중국식 농담이 있다. 노 지주가 임종 전에 아들을 침대 앞에 불러놓고 말했다. “돼지우리 안의 돼지들의 마음이 불안하고 너도나도 생활개선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아들이 대답했다. “돼지우리를 꾸미고 식생활을 개선하겠습니다.” 노 지주는 아들을 크게 꾸중하며 말했다. “패가망신할 놈! 그들에게 밖에 늑대가 있다고 하면 돼!”

이틀 전 대만 방송에서 따르면 전염병이 잘 통제된 대만에서, 갑자기 수많은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대만 사람들에게 은행에 가서 현금을 찾을 것을 호소하면서 손에 반년 동안 쓸 수 있는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식품구매를 호소하면서 3개월 동안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라고 했으며, 또 대량의 위생용품과 일상용품 저장도 호소했다. 호소하는 이런 행위는 은행의 예금인출과 물자 부족은 물론 공황상태를 조성할 것이다. 대만 관련 부서는 분석한 결과 대량의 글이 중국 대륙에서 온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0324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3/24/4028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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