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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속에서 뉴욕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바삐 보내다

글/ 뉴욕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중공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림으로 인하여, 뉴욕 수련생들의 수련환경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뉴욕에서 ‘금족령(禁足令)’이 시행된 후, 만약 필요 없으면 외출과 파티를 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 있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지금 거리에는 사람들이 아주 적으며, 있다 해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 대법제자로서 모두들 마음이 조급해 질 수밖에 없다. 진수제자로서 우리는 매일 세 가지 일,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그리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들을 모두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최신 경문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 주셨다. “당신들은 역사를 개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역사의 가장 위험한 가운데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하고 진심으로 진언(真言)을 염(念)하는 것이 모두 가장 좋은 영단묘약이자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마음이 개변되면 곧 일이 바른 면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1]

사부님의 경문을 배운 후, 모두 구도(救度)의 긴박감을 더욱 강하게 느꼈다. 그리하여 여덟 신선이 각자의 신통력을 발휘하여 바다를 건너듯이,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려고 더욱더 노력했다. 아래에 그중 일부 진상을 알린 경험과 체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포전인옥(抛砖引玉)이 되길 바라며, 새로운 형세에서 모두가 더 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길 바란다.

3월 22일 전, 뉴욕시는 아직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고, 제한이 없었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적어졌지만, 그래도 일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으며, 몇몇 수련생들은 매일 진상지점에 합류하여 서둘러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그 기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진상 소책자를 가져간 동시에 삼퇴(三退)에도 동의했다. 또한 뉴욕의 플러싱 수련생들은 진상 차량 팀을 조직해 진상을 알렸는데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었으며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 세탁소 주인은 이전에 줄곧 삼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3월 22일 일요일, 수련생 쇼(肖)는 재차 그에게 삼퇴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 동시에 이 바이러스는 중공을 겨냥해서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가 탈퇴하지 않으면 몸에 이 표시를 가지고 있기에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가게 주인은 결국에는 단과 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을 선택했다.

뉴욕에서 금족령이 실시된 후, 많은 수련생이 진상 플랫폼에 가입하여 중국에 진상 전화를 걸었다. 그중에는 엄 여사도 있는데 그녀는 말했다. “전염병 사태가 터지자 수련생들은 모두 사건의 심각함을 느꼈고, 우리가 아직 많은 사람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더 많은 수련생들이 진상 전화를 거는 팀에 합류하기 시작했고, 진상방송을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영단묘약을 대륙 민중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기에 지금은 한두 개의 진상방송을 들려주고는 마이크를 열고 상대방에게 직접 진상을 알립니다.”

엄 여사는 말했다. “한 번은 제가 진상방송을 틀었는데 상대방이 어디냐고 물었어요. 저는 ‘제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화를 건 것은 당신에게 대 역병이 왔을 때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삼퇴하면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성심성의껏 아홉 글자 진언을 읽으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때 다른 수련생도 옆에 있었는데 ‘당신은 당원이죠?’라고 그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상대방은 ‘맞아요’라고 대답했고, 수련생은 이어서 ‘그럼 제가 탈퇴해 드릴게요’라고 하자 상대방은 바로 ‘탈퇴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한 번은 엄 여사가 대륙의 한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경찰은 방송을 들으면서 “대법은 좋아요”라고 말했다. 엄 여사는 “당신의 올바른 선택에 정말 너무 기쁩니다.”라고 했다.

또 한 번은 엄 여사가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푸허(瀑河) 파출소에 전화를 했는데, 받은 사람은 연이어 몇 통의 진상 전화를 끝까지 들었고, 들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엄 여사는 지금 중생들이 모두 깨어나고 있음을 느꼈다.

또 다른 뉴욕 수련생 앤디(Andy)는 페이스 북에서 동료들과 영문 대기원(大紀元)의 논평 ‘바이러스는 공산당을 겨냥해 온 것이다’와 ‘세계를 강타한 이번 유행성 바이러스에 대해 정확한 명칭을 부여하자’를 공유했다. 적지 않은 동료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멜러디(Melody)는 신세기(新世紀) 영화 ‘위난의 순간(危難時刻)’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가 션윈(神韻)을 소개할 때 알게 된 노신사에게 보냈다. 노신사는 그녀에게 고맙다면서, 그녀가 보내준 모든 문자 메시지를 다 보았고, 당일 파룬따파를 체험해 보려 한다고 표했다. 멜러디는 매일 페이스북에 부동한 그룹을 추가하고, 부동한 그룹의 특징에 따라 그 특징과 관련된 진상문장이나 동영상을 공유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그녀가 올린 영문 대기원 문장들을 퍼갔다.

앨리스(Alice)는 멜러디의 경험담을 듣고, 한 의료진의 그룹계정을 추가한 후 영어 대기원의 문장 한편을 공유해 봤다. 앨리스를 기쁘게 한 것은 누군가가 곧 ‘좋아요’를 눌렀으며 그녀가 전재한 문장을 공유했다.

카릴(Carrier)은 트위터에서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한 문장을 한 서양인 친구에게 보냈다. 그 서양인은 또 그 문장을 자신의 친구한테 보냈다.

안젤라(Angela)의 동료는 션윈을 본적이 없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에게 영문 대기원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안젤라는 동료에게 구독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영문 대기원의 중공 바이러스 진상에 관한 최신 특집을 가져다 줄 준비를 하고 있다.

제인(Jane)은 영문 대기원의 최신 특집인 ‘중공은 어떻게 세계를 위험에 빠뜨렸는가?’를 그녀의 한 세입자에게 보냈다. 세입자는 다 보고 나서 그녀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지금 어쩔 수 없이 집에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과 국내로 전화 거는 방식으로 진상 정보를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모두들 한결같이 생각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착실하게 마음을 써서 하나하나씩 이야기하여 진상을 전하는 것이다. 동시에 모두들 직접 우편을 보내 전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천가만호(千家萬戶)에 전달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서 진상의 바다가 되어 더 많은 중생들을 구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시 ‘홍음3-제세’를 공유하면서 더 잘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싶다.

제세(濟世)

진상을 똑바로 알려 썩은 귀신 몰아내고9평을 널리 전해 사당(邪黨)에서 퇴출시키네정념으로 세상사람 구도하거니거짓말을 폭로하고닫힌 마음 열어주면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이성(理性)’

 

원문발표: 2020330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30/4031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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