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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폐암 말기 환자가 건강을 회복

글/ 중국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7일 만에 폐암 말기 환자가 건강을 회복

60년 세월은 총총히 지나갔고 금전, 지위는 지나가는 연기처럼 사라졌다. 의사의 진단서는 사형 판결문이고 생명은 이미 막바지에 왔고 죽음의 신은 하루하루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과학을 믿었지만, 의학은 나의 생명을 구할 수 없었다. 말기 암은 수술할 수 없고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으로 치료할 수밖에 없다.

한동안 화학치료를 한 후 피부에 작은 물집이 생기고 가려워 잠을 잘 수 없으며 손으로 긁지도 못한다. 나중에는 화학치료도 할 수 없게 됐다. 온몸은 괴롭고 고열이 나고 소화기관도 모두 망가졌으며 구강이 짓물러 밥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했다. 대소변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누워도 앉아도 있을 수 없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혼미함 속에서 나는 갑자기 파룬따파가 생각났다. 마음 깊은 곳에 한 줄기 희망이 떠올랐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나를 구해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아내에게 알려줬다. “빨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주머니를 찾아와요. 나는 연공을 배우겠어요.”

한 가닥 신기한 힘이 나를 앉게 했다. 아주머니와 파룬궁 제5장 공법, 정공을 배웠다. 두 손을 펼치자 나는 부드러운 에너지장에 용해된 것 같고 수승함이 비할 바 없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알 수 없는 눈물, 아니 감사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잠깐 연공을 좀 한 후 나는 잠이 들었다.

깨어난 후 나는 마치 딴 사람으로 바뀐 것 같았다. 나는 밥도 먹을 수 있고 소변도 나왔다. 지나간 모든 것이 내 몸에서 발생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단지 하룻밤에! 이 모든 것이 진실하게 내 몸에서 발생했다.

나와 아내는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7일 후 나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반달 후 체중은 3.5kg 증가했다. 나는 정상으로 운전하고 일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60세 때 겪은 신기한 경험이다. 이 기적은 나를 알고 있는 주변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 기적은 위대하신 사부님만이, 위대한 불법만이 해낼 수 있다.

내 몸에 발생한 기적은 나의 모든 친척, 친구를 놀라게 했다. 그들은 잇따라 나를 보러 왔고 생생한 사실을 보고 모두 대법의 초범함에 감탄했다. 사람마다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찬송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파룬따파하오’

두 권의 책이 나의 명을 바꾸다

글/ 헤이룽장 하얼빈 대법제자

나는 헤이룽장 하얼빈인이고 올해 69세다. 젊을 때 나는 희소병에 걸린 적이 있고 병이 재발하면 잠에 푹 빠져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고 식물인간 같았다. 먹고 마시고 대소변은 모두 사람이 돌봐줘야 했다. 희로애락이 없고 말도 하지 못했다. 잠에서 깨면 위가 아프고 참기 어려웠다. 의사는 내가 어떤 병인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었다며 희소병이라고 말했다.

세 번 병이 재발했는데 전후 시간을 더하면 9년 9개월이다.

아내와 아이들은 나를 세심히 돌봐줬고 물을 마시고 밥을 먹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처음에 의사는 ‘십이지장궤양’이라 확진하고 수술을 했다. 배를 가르고 또 십이지장궤양이 아니라며 꿰맸고 또 배의 다른 한 측을 가르고 확진할 수 없다며 또 꿰맸다. 오진했기에 8일간 3번 수술을 했고 상처 부위는 농이 나고 피가 흘렀다.

나는 농민이고 가장으로 집에서는 주요 노동력이다. 내가 병이 재발하자 집의 가족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 아내는 채소 장사를 하고 두 아이는 모두 어려서 끼니를 잘 챙겨 먹지 못했다. 이렇게 1995년까지 버텼고 아이들도 컸다.

어느 하루 딸이 책 한 권을 가져와 파룬궁 책이며 어머니에게 한번 파룬궁을 배워보라고 했다. 아내는 부처를 믿기에 물었다. “파룬궁은 불법인가 아닌가?” 딸은 진심으로 말했다. “맞아요.” 아내는 책을 펼치고 책 속의 사부님 사진을 보고 너무 친절한 느낌을 받아 파룬궁은 좋은 공법이라고 믿었다. 아내는 파룬궁을 배웠고 매일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를 했다.

그녀는 책을 본 후 ‘파룬궁’ 책을 나에게 가져다주었다. 나는 책을 본 후 다른 ‘전법륜’ 책도 보았다.

5, 6일이 지난 후 나는 걸을 수 있었다! 그날 나는 아내에게 밥을 지어 주었고 그날 밤에 아내는 채소를 팔고 온 후 자신의 눈을 감히 믿지 않았다.

두 권의 대법 책은 9년 9개월 반신불수였던 나를 바꿨다. 이것은 너무 신기하다!

그 후부터 나는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할 수 있고, 삼륜차를 운전할 수 있고 채소를 도매하여 채소를 팔았다. 나중에 나는 삼륜차 운수업에 종사했다. 타일, 목재판 등 실내장식 재료를 운반했다.

우리 집의 생활은 이렇게 하루하루 나아졌다. 지금 우리 부부는 신체가 건강하고 유쾌했다.

생명을 구해준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0326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6/4029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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