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아래 반박해를 걸어왔고, 20여 년 진상을 알리는 수련 길에서 나는 청년에서 중년이 되었다.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자신이 파룬따파 수련에서 성장한 한 단락 경험을 기록했고 이 과정은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가 담겨있다.
방향
내가 대법 수련을 한 지 2년이 넘었을 때 사악은 살벌하게 박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대법은 깊이 내 생명에 뿌리를 박았기에 외부의 공포환경과 가정 시련은 나를 넘어뜨리지 못했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기 위해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계승하고, 죽음을 무릅쓰는 그런 장거는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2000년 말, 홀로 천안문광장에 가서 선념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불법적으로 3개월 감금된 후 세뇌반에서 뛰쳐나왔다.
수련의 길에서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가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잘 갈 수 있는가? 좀 막막하다. 그러면 법공부를 하자! 그때 출근하고 집안일을 하는 외에 법공부만 했다. 그때 본 지역 진상자료는 적고 대부분은 외지 수련생에 의지해야 했다. 나는 본 지역의 자료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컴퓨터와 프린터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런 것을 만져본 적이 없다. 이 일념을 갖자 내가 자료를 만들고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게 됐다. 이렇게 하다 보니 14년을 했다.
수련생은 그가 할 수 있는 기술을 남김없이 모두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나는 소원이 하나 있었다. 자료점이 더욱 큰 역할을 하게 하고 싶었다. 그러면 많은 기술을 배워야 했다. 수련은 아주 신기한 일이다, 내가 이런 소원이 있자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다. 수련생의 도움 아래 나는 빨리 일부 기술을 장악했다. 내가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번호를 누르고 밍후이왕에 접속해 사부님의 법상을 볼 때 정말로 눈물이 글썽했다. 본 지역의 수련생을 대표해 사부님께 엽서를 보낼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 마음속은 생명에 대한 감사로 충만됐다.
기계가 고장 나면 시에 가져가 수리해야 했다. 그때 수리할 줄 아는 수련생이 많지 않아 기술수련생에게 큰 부담감을 주었다. 기술수련생은 우리 지역에 기술수련생이 있기를 바랐다. 몇 번 말했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은 체력이 좋은 남자 수련생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보낸 기계가 다 수리됐는지를 알아보러 갔다. 마침 수련생이 기계를 수리하고 있었다. 수련생은 말했다. “당신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그러면 좀 배워 볼게요!” 수련생은 주머니에서 열쇠를 한 줌 꺼내 그중 한 열쇠로 기계 전후좌우로 꽂았다. 기계의 뚜껑이 떨어졌다. 나는 보고 간단하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뚜껑을 내려놓은 후 나는 멍해졌다. 큰 바퀴 작은 바퀴, 전선도 많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거기에 서서 수련생이 아무리 말해도 알 수 없었지만, 속으로 사부님께 꼭 기억해 달라고 빌었다. 수련생은 계속 수리했고 나는 옆에서 보았다. 간혹 부품도 되감고 했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느낌이었다.
현지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기계에 문제가 생겼다. 나는 자신이 없지만 수련생이 나에게 격려해 주었다. “다 배웠는데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안 되면 여기로 가져오세요.” 기계 옆에 서니 수련생이 나에게 가르친 기계를 뜯는 방법이 영화처럼 방송됐다. 나는 평온하게 하나하나 해나갔다. 다시 조립한 후 모든 것이 정상이다. 이번 성공은 나에게 큰 격려를 주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중에 3대의 기계도 이런 고장이 났었는데, 이렇게 이런 부분의 기술을 장악했다.
기계를 많이 수리하면서 기술 경험도 많이 쌓이고 문제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시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 모든 것은 모두 법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법을 틀어쥐고 수련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많은 기적을 주셨다. 예를 들면 내 컴퓨터 본체는 시디롬 드라이브로 CD를 굽는 기능이 없었다. 그러나 연공음악CD를 구웠다. 이것도 다른 수련생이 말해서 알게 됐다. 어떤 것을 눌렀는지 문제가 해결됐다. 2008년 설법동영상이 나온 후 다운받은 몇백 개 파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할 때 어떤 사람이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압축해제된다고 알려줘 갑자기 깨어난 후 오른 쪽 버튼을 누르니 파일이 신속하게 움직이더니 최종 동영상이 나왔다. 사부님의 위대함과 불법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다.
다른 현에 기술 문제에 도움이 필요해 나는 가기 전에 자신의 법공부 시간을 잘 배치한 후 발정념을 해 사상부담이 없었다. 왜냐하면 기계가 무슨 고장인지 모르고 어디에 문제가 있고 수리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정말로 정념을 가지고 가고 기계와 소통한다. “너는 대법제자의 법기다, 네가 교란을 받으면 네가 청리하지 못하니 내가 너를 도와 청리해 줄게. 우리 함께 중생구도하고 사명을 완성하자” 나의 공능이 그 한 층의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고 믿었다. 흔히 모두 해결된다.
기계를 수리할 때 대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지만 직접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기계를 뜯는 과정에서 수련생이 배우고 싶으면 나는 그들을 가르쳐주고 기계를 뜯으며 보여준다. 기름칠로 유지보수, 기름때를 닦고, 급지 롤러를 교체하며 속으로 대법제자 손으로 만지면 새 생명으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머릿속에 해결 방법이 나타나고 혹은 어디에 문제가 있으면 자연히 문제가 해결된다. 정말로 신기하다.
몇백 리 밖의 이웃 몇 개 현(縣)에 모두 간 적이 있다. 어느 현은 산골인데 그곳의 기술수련생이 박해당했다. 그들 기술을 지원한 지 이미 3년이 됐다. 나는 버스를 타고 한 시간 반이 걸려 시에 도착한다. 시의 수련생은 다시 두 시간 운전해야 그 산골에 도착한다. 그곳의 수련생은 법에 확고하고 정진하는 상태다. 나는 감동받았다. 그중 간고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나의 모든 것은 법에서 온 것이고 이 모든 것은 법이 준 것이다.
마음을 닦고 사람을 구하다
수련생과 협력해 자료를 만들었는데 박해 초기 자료점이 적고 부담감이 컸으며 작업량도 많았다. 협력 수련생이 새로운 자료점을 개척하면 나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그때 정말로 바쁘고 출근 후 임무를 완성하면 법공부를 했고 집에 돌아와 거의 모든 시간은 자료를 만들었다.
한 수련생은 등사기로 ‘9평’을 만들었다. 나중에 기계가 망가져 낱장이 많이 남았고 80페이지 ‘9평’은 40페이지 낱장인데, 많은 건 많고 적은 건 적다. 막 넘겨받을 때 마음속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어떻게 보충해야 하는가? 다른 수련생은 말했다. “조급해 하지 말고 먼저 배열해 놓고 보자” 이렇게 우리는 방에서 종이를 펴고 같은 낱장을 함께 놓았다. 수련생은 어떤 페이지가 있고 중간에 어떤 페이지가 없는지를 기록했다. 일이 일목요연했다. 수련생의 조급하지 않는 상태를 보고 수련을 찹답게 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신의 격차를 찾았다.
정법 노정의 수요로 우리는 제본기, 전동나이프, 비즈니스 스마트폰을 추가 구입해 ‘9평’,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만들었고 인력을 줄였으며 시간을 줄였다. 수련생은 ‘9평’을 인쇄해 가져왔다. 우리 둘은 수련생과 협력해 하루에 500권 정도의 ‘9평’을 만들었다. 겨울은 좀 괜찮았지만 여름에는 창문도 열지 못하고 100도의 제본기를 지키면서 일하니 수련생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책을 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고생은 사라진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은 대단히 행복하다.
어디에 내가 필요하면 나는 어디로 간다. 여러 사람의 기계가 정상으로 작동하도록 수리하는 외에 나도 시간이 있으면 혼자서 한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자료점에 가서 자료를 만들고 한번 가면 하루인데 하루에 5박스 종이를 인쇄할 수 있고 300권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인쇄할 수 있다. 전병과 라면 하나면 점심이고 기계가 일할 때 나는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한다. 법기는 유쾌하게 작동하고 있다. 법에 있으니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순조롭다.
대법제자는 중생구도의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책임과 사명은 수련에서 감히 태만하지 못하고 무엇을 하든지 법을 제1위에 놓고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세 가지 일을 하는 근본이다. 자신이 공구가방을 챙기고 각지에 가서 기계를 수리할 때 이것은 일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수련을 하는 것인가 생각한다. 일만 하면 안 되고 수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수련의 근본은 경지의 제고다. 문제에 봉착하면 착실하게 자신을 닦는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비교적 봉쇄돼 있다. 어떻게 이 환경에서 자신을 수련하는가? 나는 또 무엇을 수련하는가? 어떻게 수련하는가?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 하니 이런 문제는 갈수록 명확해졌다.
한 수련생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성격이 조급하다. 기계에 늘 종이가 끼고 해결한 지 며칠이 되지 않으면 또 고장 난다. 매번 가면 먼저 나를 한바탕 호통친다. 어떻게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체했다느니 나를 찾지 않고 타인을 찾아도 된다느니 하는 것이다. 어쨌든 매번 내가 가면 모두 나의 잘못이다. 속으로 불평했다. 나중에 아주머니 집에 가는 것이 두려웠다. 그녀 집에 가면 또 어떤 말을 들을지 몰라서다. 그러나 이것은 수련의 문제고 기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자신을 생각했다. 나는 듣기 좋아하는 것을 듣고 싶어 한다. 자신이 확고한 정념이 없어 끌려간 것이다. 자신이 할 일을 하고 평온하게 법에서 교류하지 못했다. 눈앞의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은 상태에 끌려간 것이다. 왜 “들어도 듣지 못한 듯이 하니 그 마음 혼란하지 않도다”[1]를 하지 못하는가? 자신의 문제를 찾고 수련하러 온 것이고 아무것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확고한 일념을 가졌다.
그날 수련생 아주머니 집에 가서 평온하게 말했다. “아주머니, 내가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저에게 알려 주세요. 우리 함께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에요. 개인의 생각이 다르고 생각하는 문제의 각도가 다르지만, 최종 목적은 하나인데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요, 아닙니다.” 아주머니는 마음을 열고 수련에서 부딪힌 문제를 말했다. 나도 성실하게 자신의 일부 깨달은 것을 말하고 자신이 마음을 닦는 과정을 말했다. 우리는 상서로운 상태에서 교류를 마쳤다.
서로 다른 수련생을 대면하면서 자신이 닦아야 할 사람 마음이 있다. 걸어오면서 정말로 감사하다. 수련생이 나를 도와 사람에서 걸어 나오게 했다. 자신은 법에서 깨달았다. 일이 발생하면 기회는 균등하다. 누가 이 일에서 자신을 닦으면 사부님은 누구를 성취시킨다. 자신의 약간의 깨달음은 사부님께서 매번 자신이 무엇을 닦아야 하고 무엇을 수련해 내야 하는 것을 배치하셨고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깔아놓으신 것이다.
기계 수리를 배우면서 겪은 신기한 경험은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더욱 명확히 알게 했다. 나의 모든 능력은 모두 법에서 왔다. 그러므로 법으로 되돌아가야 하고 수련생이 법에서 필요로 하면 나는 전력으로 협력하고 자아를 내려놓는다. 위사는 자신이 손해 볼까 봐, 성처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돌파하고 일을 할 때 사부님께서 위타하는 아름다운 경지를 하나하나 펼쳐주신다.
한번은 시에 세 대의 기계를 수리해야 하는데 모두 다른 곳에 있다. 나는 남편에게 3일간 다녀온다며 어머니를 돌보시라고 했다. 거기에 가서 오전에 두 대의 기계를 수리했고 남은 것은 부품이 없어 하루 걸려 완성했다. 우리 지역에는 많은 기술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 나는 무의식중에 수련생에게 물었다. “기계를 조립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요. 두 대의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요.” 수련생은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은 사람을 잘 찾았어요. 제가 당신을 데리고 갈게요.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한 수련생의 집에 가자 수련생 손에 두 대의 노트북이 있었다. 수련생은 격동하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모두 배치해주셨어요.” 이튿날 오전 나는 기계를 조립하는 것을 배웠다. 나는 우리 거기에 아직 수리하지 못한 기계가 있다고 했다. 갑자기 늘 여기에 오는 다른 현의 기술수련생이 생각났다. 그와 연락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내 생각을 수련생과 말했다. 수련생은 연락해 보겠다고 했다. 오후 이 수련생과 연락이 닿았다. 마침 시에 있었다. 수련생이 운전하고 왔다. 그에게 내 생각을 말했다. 수련생은 내일 간다고 답했다. 내일 운전하는 수련생을 불러 상황을 설명했다. 수련생은 한 수련생의 기계가 멈춰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수련생을 따라 한번 가보았다. 수련생의 기계 외부전원선이 떨어져 있었다. 기계를 뜯고 전원을 연결하니 정상이 되었다. 나중에 들었는데 한 기계를 수리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날 오전으로 배치했다. 이튿날 나는 일찍 갔지만 문제를 찾지 못했다. 다른 현의 수련생은 코드판이 오염돼서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점심이 돼서야 다 수리했다.
간단히 밥을 좀 먹고 되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법기를 교란하는 사악이 해체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차에서 우리는 기술수련생이 정체를 이루고 구도 중생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하자고 교류했다. 모두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인식했다.
집에 도착한 후 우리는 먼저 시도해 보자고 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좋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두 대를 시험해 보자 모두 문제가 없었다. 한 대는 문제를 찾아 해결 할 수 있었다. 그 한 대는 부품이 없어 수련생에게 줘서 기술을 배우게 했다. 이 일을 말하면 수련생은 모두 감격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
정법 노정의 추진으로 수련생은 걸어 나와 중생을 구도했다. 대법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면 우리는 무엇을 한다. 이렇게 나는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들고 기술을 가르쳤고 수련생 구출에도 참여했다. 다른 현 기술도 지원했다. 대부분 소모품을 책임지고 구매했고 기술지원에서 주요 협조인 작용을 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가호아래 평온하게 정법 수련의 길에서 걷고 있다.
가정 관계를 잘 평형시켜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만나는 일과 사람도 많다 보니 사람 마음이 들뜨고 조급한 마음도 있기에 사람 마음으로 배치한다. 사부님께서 내가 깨닫지 못하자 나를 점화해주셨다. 꿈에서 자신의 마음이 거울처럼 평온하고 광활하고 끝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한(羅漢) 그 층차에 도달하면 어떤 일과 마주쳐도 다 마음에 두지 않고, 속인 중의 모든 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으며, 언제나 싱글벙글하면서, 아무리 큰 손해를 보아도 싱글벙글하며 개의치 않는다.”[2] 나의 사람 마음의 생각은 해결된 문제는 마음에 두지 않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마음에 아직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런 흉금에 도달하게 하셨다. 나에게 사람 마음으로 일을 배치하고 사람 마음으로 시간을 계산하는 마음을 제거하게 하셨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법리를 펼쳐주셨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조금도 중요하지 않으며, 당신이 생각을 많이 하면 곧 집착심이다. 당신이 지나치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바로 집착하여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2]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사부님께서 적당하게 순서 있게 잘 배치해 주신다. 나는 더욱 신사신법하게 됐다.
각각 다른 시련에 직면하면 법리에서 알게 된 후 깨닫고 걸어지난 온 후 자신은 욕화중생(浴火重生)한 봉황처럼 진실로 생명의 승화를 느꼈다.
2015년 초봄, 현지 세 대의 기계에 문제가 생겼다. 두 대는 새로 구입한 빨간색 노즐이 막혔고 다른 한 대는 수련생이 잘못 사용해 문제가 나타났다. 이 세 대의 기계는 1만 위안이다. 원망심과 명리심이 나왔다. 수련생이 오랫동안 기계를 사용했는데 조심하지 않아 많은 돈이 손실되게 생겼는데 어떻게 하나? 사람 마음이 커서 무너지는 듯했다.
냉정해 진 후 자신에게 왜 괴로워하는가를 물었다. 왜 당신은 이렇게 괴로워하는가? 나는 이런 생각이 맞지 않다고 인식했다. 수련생은 모두 잘하려 한다. 그것은 그 자신이 그렇게 원한 것이 아니다. 나는 정념으로 법기가 망가지지 않았다고 가지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병을 잘 고치지 못하면 풀이 죽어 의기소침해지는데, 이것은 명리심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2] 명리심이 나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것을 내려놓고 하면 된다. 무심코 어머니 수련생이 ‘천고영웅’ 한신(韓信)을 말했다. 그는 무적의 장군이고 신기하게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이기고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이긴다. 많은 고사성어는 그가 남긴 것이다. 나는 일부 성어를 말했고 마지막에 ‘배수진으로 결전을 치르다’를 말했다. 이때 나도 크게 놀랐다. 그 순간 자신이 바로 하나의 용사같고 전투복을 입고 바람을 맞으며 물가에 서 있었고 꿈쩍도 하지 않았다.
수련생의 집에 가서 나는 카트리지에 세정액을 넣으며 시험종이를 뽑았고 발정념을 하며 일념을 지켰다. 기계는 망가지지 않았다. 시험인쇄는 좋았다 나빴다 했고 더욱 나쁠 때도 있었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발정념을 했고 표면에 끌려가지 않았다. 세 시간 후 기계는 정상적으로 인쇄가 됐다. 그때 이미 밤 10시가 넘었다. 나는 기뻐하며 내일 이 방법으로 다른 한 대를 수리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즉시 이 일념을 부정했다. 기술 문제가 아니라 수련 문제다.
이튿날 수련생 집에 간 후 간단하게 나의 수련과정을 말하고 수련생에게 낙심했는가를 물었다. 수련생은 정념이 있었는데, 자료를 만들기 위해 왔다고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자고 말했다. 우리는 함께 발정념을 했고 휴식할 때 교류를 했으며 안으로 찾았고 어떻게 자신을 닦아야 하는 것을 찾았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제때 바로 잡았다. 표면에 끌려가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에 대한 사악 요소의 교란을 해체했다. 기계는 순조롭게 인쇄했다. 그 한 대는 수련생이 수리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법기는 부활했다.
2017년 가을 말, 수련생들이 한 달간 노력했지만 기술수련생은 구세력에 육신을 잃었다. 기술방면의 문제는 모두 내가 감당해야 했다. 한번은 자료를 만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제자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수련인이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것 뭐 있냐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에 대한 정과 의지하는 마음으로 이성을 잃고 대성통곡했다. 가족 수련생은 두 방면에서 나에게 권했는데, 자아에 대한 집착심의 다른 하나의 표현 형식을 발견했다. 사부님의 법을 잊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2]
다음 해 소모품을 구매하는 수련생이 사망했다. 나는 평온하게 소모품을 구매하는 일을 이어받았다. 확고하게 수련의 길에서 걸었다. 연초에 주요 협력 기사가 넘어져 다쳤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목숨을 건졌다. 이런 환경에 직면해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했다. 남편은 충격에 내가 감당하지 못할까 봐 나에게 권했다. “이것은 모두 당신에 대한 시험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다.
얼마 후 집에 차가 있는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이 시간 때에 나는 여유가 있어요.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요.”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결어
정법 수련 20여 년 동안 비바람 속에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매번 전진하는 발걸음은 사부님의 심혈이 담겨있다. 미천한 사람이 신의 길에서 수련해 수련인으로 되고 또 중생구도를 위해 무사무아의 대법제자가 되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생명의 영원함을 주셨다. 사부님의 구도하신 홍대한 은혜에 깊이 머리 숙여 절을 올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도 중에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0/4027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