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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만드는 수련생과 품질 문제에 대해 언급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에서 진상자료를 만들기는 쉽지 않으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여기에서 더는 말하지 않겠다. 일부 진상 책자는 보면 첫눈에 좀 낡은 느낌이지만, 도리어 금방 나온 것인데, 이것은 책 표지의 첫 느낌이다.

책 표지는 단면 아트지가 아니고 A4용지로 인쇄한 것이다. 책을 펼치고 내용을 보면 고딕체에 보기가 괜찮지만, 색상과 화면은 좀 이상적이지 않다. 줄이 줄줄이 생긴 것은 아닌데, 색상이 바르지 못하다. 물론 어떤 프린터는 오래 사용하면 이런 현상을 피할 수 없다. 어쩌다 나타난 것이면 이해할 수 있지만, 내가 말하는 이것은 어쩌다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그러면 우리는 프린트 품질을 중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가능한 개선해야 한다. 이러한 책자를 만들고 배포도 하는데, 이렇게 좋은 내용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봐도 이상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데,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겠는가?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얼마나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시간을 들이고 힘들이면서 하는데 무엇 때문에 하는가? 만들 수만 있으면 되는가? 나는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이고,만들기만 해도 괜찮아요.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

쉽지 않다. 요 몇 년간 나는 줄곧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쉽지 않다는 각도에서 이해했다. 오늘은 참을 수 없어 말하려 한다. 최후에 이르러 아직도 이런 관점으로 진상자료를 대하겠는가? 이것은 어떻게 마음을 써서[用心] 잘하는 문제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단면 아트지로 책 표지를 만드는 것은 너무 번거로운데, 또 여러 번 설정해야 하기에 사용하기 싫다. A4용지로 단면이나 양면을 몇 권 만들려면 한번 설정하면 된다.

우리는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 역시 우리가 마음을 쓰는 정도를 본다. 우리는 밍후이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정체가 사람을 구하는 체현이다. 우리가 보조를 맞추는 것 역시 우리가 마음을 수련하는 체현이며 우리 정체가 사람을 구하는 역량의 체현이다.

밍후이왕이 발표한 자료는 매우 풍부하다. 어느 것이라도 아주 좋다는 느낌이 들며 사람들이 모두 수용하고 빨리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받게 하고 싶다. 만약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되도록 품질 문제를 중시하면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더 쉽고 진상자료를 보기 더욱 좋아한다. 우리 진상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더욱더 마음 쓰기를 부탁합니다. 여기에서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고 정체 협조해 사람을 많이 구합시다. 감사합니다!

나는 자료를 출력한 지 몇 년이 된다. 주변 수련생은 품질이 좋고 책 표지는 단면 아트지이며 밝은 면의 색감이 매우 정확해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전자 신문의 색과 조금도 차이가 없고 매우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수련생은 “품질이 정말 좋아요. 보기에도 좋으니 모두 잘 받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밍후이왕의 자료를 디자인하는 수련생과 보조를 맞춘 느낌이 든다. 게다가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이 정체 협조한 역량의 체현이다. 사부님께서는 일을 진지하게, 잘하는 마음을 바라시는 게 아닌가? 이래야 사람을 구하는 것에 힘이 있다.

약간의 건의이며 수련생 여러분께서 참고하도록 제공한다.

 

원문발표: 2020 3 13
문장분류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3/4023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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