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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원고투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

글/ 중국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은 다가오는 제21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전 세계 대법제자에게 원고모집 통고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몇 가지 생각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올해 시작부터 우한 폐렴이 중국을 휩쓸었고 현재 이미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에 퍼졌다. 중공이 국내(중국) 전염병 발생상황을 숨겨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망했는지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다. 이런 배경하에 우리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법의 날 활동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전 세계 제자들에게 정체(整體)를 형성하고 공동으로 악을 제거하며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救度)할 기회를 또 한 번 주신 것이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전례가 없기에 우리가 걸어온 길을 각개 층차의 신들은 모두 소중히 여기고 부러워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명이 승화된 수련 이야기와 과정을 표현해야 한다. 수련인의 순수하고 자비로운 정념(正念)의 장은 중생 배후의 악을 해체할 수 있고 사람의 선심을 깨우쳐줄 수 있어 사람의 본성이 소생하여 구도(救度)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법의 위대함과 신성함도 실증할 수 있다.

중국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우한 폐렴과 많은 사실에 직면한 사람들은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똑똑히 보았다. 많은 우한 시민이 폐렴에 걸려 죽는 관건 시각에도 중공은 여전히 전염병 발생상황을 속이고 대대적으로 경축활동을 했으며 국민의 버림을 받고 있는 ‘위광정(偉光正-위대, 영광, 정확)을 떠들어댔다.

이런 선과 악의 대조에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선을 선택하고 악을 포기했다. 이 역시 자비로운 사존께서 큰 재난에 직면한 세인에게 진상을 알고 구원받을 소중한 기연을 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모두 정념으로 올해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을 대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념으로 가지하면 다른 공간에서도 대법제자가 사악한 요소를 함께 제거하는 한 차례 정사(正邪) 대결이 될 것이다.

이번 우한 폐렴은 우리에게도 한 차례 경종을 울렸다. 대법제자에게 남겨준 사람을 구할 시간이 정말 많지 않을 수 있다. 얼마 전, 중국에서 전염병이 기승을 부려 전국에서 도시를 봉쇄했다. 여기에 있는 수련생들은 모두 압력을 느꼈고 세인을 구도해야 할 시급성과 어려움을 더 느꼈다. 수련생들은 마땅히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을 구하고 수련할 수 있는 매번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끝으로 사부님의 시를 인용하여 여러분과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우리는 서로 다른 민족 출신이지만 신은 우리를 대법자제(大法子弟)라 부른다네 중생구도는 우리 생명의 목적”[1]

개인의 깨달음이니 적절하지 않은 점은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5-전하다’

 

원문발표: 2020311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11/402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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