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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내가 시련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일찍이 10여 년 동안 불교 거사로 지냈으나 공산사당(共產邪黨)을 매우 믿고 숭배했다. 그해 마오쩌둥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주방에서 밥을 짓고 있던 나는 엉엉 울기까지 했다.

2001년 CCTV에서 방송하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톈안먼 분신자살’ 자작극을 정말로 믿었다. 방송에서 왕진둥은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가부좌 자세는 바로 군인이 앉는 자세였고 전혀 가부좌 자세가 아니었다. 나는 7~8년 수련했다는 사람이 가부좌도 제대로 못 하는 것으로 봐서 파룬궁이 불교로 속였다는 TV의 말이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우연히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을 접촉하게 됐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나에게 가부좌 자세를 보여주었을 때 나는 멍해졌으며, 분신 자작극 중의 왕진둥은 아예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CCTV의 조작 기만에 놀랐다. 국가에서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려는 한 단체를 박해하기 위해 헛소문을 퍼뜨려 전 국민을 속였다.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던 나는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진정성과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대법의 뛰어난 효과에 희망과 서광을 보았다. 나는 2004년에 영광스럽게 대법 수련생이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몇 차례 시련을 풀어주셨다.

두 번의 자동차 사고에 무사하다

한번은 나는 삼륜 자전거를 타고 왼쪽으로 모퉁이를 돌 때 오른쪽으로 돌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나의 삼륜차는 4~5m 튕겨 나갔고, 나는 또 삼륜차에서 몇 미터 튕겨 나갔다. 내 머리는 길가의 돌 가장자리 가까이에 맞대어 있었는데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머리가 부딪치지 않았다. 근무하던 경찰 몇 명이 놀라서 바로 달려왔다. 나는 천천히 땅에서 일어나 보니 별일 없는 것 같았다. 그러자 승용차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이 다가와 걱정스럽게 “아주머니,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내가 “괜찮아요. 가보세요.”라고 하자 그들은 즉시 차를 몰고 떠났다. 몇 명의 경찰이 내 삼륜차를 일으켜 세워 주었고, 나는 삼륜차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차바퀴가 망가져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삼륜차를 끌고 가서 수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목숨조차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번은 시장에 물건을 사러 가는데 내가 도로를 따라 왼쪽으로 돌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오른쪽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혀서 삼륜차가 승용차의 바퀴에 꽉 끼었다. 나는 별일 없는 느낌에 땅바닥에서 기어 일어나는데 차에서 한 남녀가 내려와 나에게 “이것 보세요. 차를 부딪쳐 망가뜨렸어요. 가서 차를 수리해 줘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여자가 또 말했다. “차를 수리하려면 천 위안도 모자란다는 걸 아시죠.” 그 둘은 나에게 돈을 내라고 했고, 나는 돈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했고, 나는 신고하려면 신고하라고 말했다. 청년은 내가 겁내지 않자 “그렇게 많은 돈이 없으면 200위안~300위안(한화 약 3만~5만 원)도 괜찮다.”고 했다. 내가 돈이 한 푼도 없다고 말하자 그들은 또 나의 삼륜차 열쇠를 빼냈다. 우리가 대치하고 있는 이때 자전거를 탄 40~50대 남자가 다가와서 나를 들이받은 그 두 사람에게 큰 소리로 “당신들은 차를 길에 세워 놓고 뭘 하는 겁니까!”라고 했다. 그 두 사람은 겁을 먹고 “우린 유턴하려고 하는데요.”라고 했다. 중년 남자는 “여기가 유턴 구역인가요?”라고 호통치고 나서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잘못이 아니니까 그들을 경찰에 신고하세요!” 중년 남자의 말을 들은 그 두 사람은 급히 차를 몰고 떠났는데, 그때 몇몇 경찰도 와서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내 열쇠를 그 두 사람이 가져갔다고 말하자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그 두 사람을 쫓아가서 내 차 열쇠를 찾아다 주었다. 집에 돌아와서 사부님께서 재난을 풀어주신 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격동됐다.

사부님과 법을 믿고, 병업의 가상을 타파하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심장병이 매우 심각했다. 그때 의사는 내가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으며, 심장 동맥 우회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정 조건이 너무 나빠서 이 수술을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연명하던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심장병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2017년 10월의 어느 밤 10시가 넘어 내가 막 화장실에서 돌아와 잠을 자려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뛰고 통증을 느꼈다. 나는 서둘러 휴대전화를 가지고 소파에 앉아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나는 숨을 내쉴 수만 있고 들이쉴 수 없었으며 심지어 말하기도 힘들었다. 딸은 급히 120을 불러 나를 인민병원에 입원시켰다. 의사가 나의 심장박동을 측정하니 심장박동수가 159였다. 급히 심박수를 낮춰주었지만 심박수가 낮아지니 혈압이 29로 낮아져 또 서둘러 혈압을 높이니 심박수가 높아졌다. 그 주치의는 주임의사에게 “이 사람은 가망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위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사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당신들은 말할 자격이 없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부님께서는 이것을 제자에게 배치하지 않으셨고, 이미 대법제자를 지옥에서 제명하셨다.’라고 생각하면서 딸에게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병원에서 저의 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저의 신체를 그들에게 맡기지 않겠습니다.”

나는 집에 돌아온 후 병원에서 준 약을 한 알도 먹지 않고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나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딸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격해서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파룬궁은 저에게 살아 있는 어머니를 주셨어요.”

원문발표: 2020227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7/4007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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