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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대법제자, “전염병,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 막지 못한다”

글/ 후베이 우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우한에 있는 대법제자이다 ‘우한 폐렴’이 만연되어 세인들은 격리되는 방식으로 봉쇄되었고 진상을 보고 듣는 기회가 제한되었다. 대법제자는 전염병에 갇히지 말고 시간을 다그쳐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신사신법(信師信法)하여 사존께 합격 답안지를 올려야 한다.

1월 23일 도시가 봉쇄된 후 며칠 동안 나도 막막했고 거기에 게으름도 올라와서 아침에 늦잠 잤다. 아이의 학교는 ‘수업은 멈춰도 학교는 다니고’ 날마다 선생님들에게 갇혀 온라인으로 15~16시간 ‘학습’했다. 중간 휴식시간에는 바로 게임을 했는데 우리는 아이를 상관할 수 없었다.

나도 동타이왕(動態網)을 보는 시간이 밍후이왕을 보는 시간보다 더 많아졌고 갑자기들이닥친 전염병에 의해 조금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이어서 나는 수련생 6명을 찾아서 IPTV와 인터넷 봉쇄 돌파 핸드폰, 그리고 밍후이 주간을 그들에게 전해주었다. 결과, 한 수련생만 정상적으로 사용했다. 두 명의 수련생은 집에 있는 가족이, 전염병이 두려워 이 수련생들을 교란했고 컴퓨터가 고장이 나 진상을 보지 못했다. 다른 한 수련생은 이사 간 것 같았다. 수련생 한 명은 아예 베란다에 서서 착실하게 격리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마지막 한 수련생은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여 밍후이왕을 볼 수 있었고 정념이 아주 충족했다. 우리는 매일 약속하고 나가서 진상을 알려야 함을 깨달았다. 후에 두 명의 수련생이 참여했지만 한 명은 두려운 마음이 아주 무거워서 교란이 컸다. 하여 한 번만 왔다. 다른 한 수련생 을은 견지해 나갔다.

우리는 이 며칠 동안 매일 나갔고, 수확이 적지 않았는데 첫날에 30여 명을 삼퇴시켰고 어제는 70명에서 80명을 삼퇴시켰다. 이는 우리가 사이트의 수련생 교류 글을 즉시 볼 수 있는 이로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는 스스로 땅을 그어서 감옥을 만들지 말고 정체를 형성해야 하며 자비와 지혜로 세인을 구해야 한다. 하여 나도 이 며칠 동안의 심득을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더 많은 수련생이 겹겹의 포위를 돌파하고 걸어 나와서 사람 구하기를 바란다.

1. 가정환경을 열어 가족이 이해하게 하다

나는 매일 친정 부모님과 시댁 부모님에게 안부 전화를 드렸고 그들의 안위를 관심하며 효심을 다했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빠짐없이 견지하여 정력이 충분했다. 가사 일을 잘했고 남편에게도 잘 대해주어 남편이 회사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지해주었다.

1월 22일 나는 진상을 알리고 집에 돌아온 후 조금 콧물이 나고 기침하고 허리가 아팠다. 허리와 다리의 뼈가 모두 아프고 조금 열이 났지만, 남편에게 말하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이 며칠 동안 집과 두 부모님 집의 청소를 잘하고 설을 쇨 음식과 물건을 사고 따라가지 못한 연공 부분을 잘 보충하고자 생각했다. 남편은 내가 기침하는 소리를 듣고 괜찮은지 물어보면서 늘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전염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저녁에 법공부하고 연공한 후 많이 나아졌다. 23일 아침 우리는 밖에서 새해 음식을 먹으려고 계획했지만 나는 가고 싶지 않았다. 시아버지는 밖에 전염병이 돌기에 안전이 첫째라면서 새해 음식은 먹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나는 마침 가고 싶지 않았기에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기어코 나에게 병원에 가서 한번 검사하라고 말했는데 본인이 두렵지 않아도 남들은 두렵고 가족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걱정을 덜기 위해 나는 할 수 없이 승낙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가지를 구했다. 병원에 가는 도중에 남편은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했다. 직장동료는 체온을 재보고 열이 나지 않으면 병원에 가지 말고, 병원에서 검진 기다리는 사람들이 병원 밖 거리까지 줄을 섰다고 했다. 남편이 체온계를 찾아서 체온을 재보니 열이 나지 않았다. 우리는 발길을 돌려 시댁에 가서 새해 음식을 먹었다! 생각밖에 그날 10시에 도시가 봉쇄되었다. 그 당시 오후에 수련생들과 약속을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 며칠 동안 나는 계속 물건을 사러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남편은 조금 걱정했고 내가 집을 돌보지 않고 돈을 함부로 쓰며, 또 내가 우둔하고 고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시간에 맞춰 옷을 빨고 청소하고 세 끼마다 맛있는 반찬을 준비했으며 그와 동료들에게 술과 반찬을 준비하여 그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풀게 했다. 남편은 더는 무슨 말을 하지 않았고 그의 업무를 지지해준 데 대해 매우 고마워했다. 나는 기회를 빌려 그의 동료에게 삼퇴를 해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은 폐에 조금 문제 있음이 발견되면서 의심 환자가 되었다. 회사에서는 사람이 모자라서 그를 집에서 격리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그를 위로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득을 보고 당신은 이미 삼퇴를 했고 대법 서적을 보호했으며 지금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아야 하기에 절대로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고 신체에 아무 감각이 없다고 했다. 후에 시약으로 두 차례 검사했더니 아무 문제가 없었다.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놀랐지만, 위험이 없었다.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2. 정체를 형성하여 서로 격려하고 함께 정진하다

수련생 갑과 을 역시 사부님께서 우리가 함께 있도록 배치해 주신 수련생들이며 나와 수련생 갑은 한 팀으로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 을은 혼자서 진상을 알리거나 혹은 묵묵히 우리를 보충해주고 원용해주었다. 우리는 전염병 환경에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서로 간에 격려하면서 정체를 형성했고 전염병에 갇히지 않았으며 사람을 빨리 구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했다. 우리는 차를 타고 길에서 혹은 마트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았다. 아침에 호신부와 진상 자료를 준비하여 일찍이 문을 나섰고 점심은 간단한 음식을 먹으면서 경험을 교류하고, 안을 향해 부족 점을 찾았다. 오후에는 계속 진상을 알리고 저녁에 돌아와서 집안일을 하고 저녁을 먹은 후 법공부하고 연공과 발정념을 하였으며 한 가지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 며칠 동안 우한의 작은 지역에서는 업주가 삼 일에 한 번 외출하게 제한하기 시작했고 특별한 업무를 볼 때는 회사에서 엄격한 증명서를 내주고 등록해야 비로소 통행을 허가해주었다. 우리는 모두 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했고 사존께서는 우리가 순조롭게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배치해 주셨다. 비록 오늘 함박눈이 내렸어도 우리의 사람 구하는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위험한 곳에 처한 우한 수련생들이 신사신법하며 생사를 내려놓고 최대한의 능력을 다하여 서약을 실현하길 바란다. 가장 좋기는 수련생이 직접 업주에게 진상을 알리고 통행 허가 요구할 것을 건의한다. 약국, 주민센터, 수도공사, 주유소 등 특수한 회사의 아는 사람을 찾아서 증명서를 떼고 자원봉사자가 되거나 혹은 복직 증명서를 떼어 통행증을 얻을 수 있다(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이면 참고로 제공한다).

정말로 밖으로 나올 방법이 없는 수련생들도 집에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의기소침 해하지 말고 발정념 시간을 더 연장하여 사당(邪黨) 썩은 귀신을 철저히 제거하고 대법제자의 세인 구도를 사악이 교란함을 부정해야 한다. 중국 수련생과 해외 수련생들도 함께 우리와 정체를 형성하여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공동 정진해야 한다!

3. 용량을 확대하여 안을 향해 찾고 어린 대법제자를 잘 이끌어야 한다

나와 수련생 갑의 아이는 모두 중학교에 다니고 정황이 다소 비슷하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법을 모두 배운 적이 있고 단순하고 선량하며 사랑스럽다. 점차 성장하면서 학교와 사회의 오염을 받았다. 진학의 압력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아이들의 눈은 모두 스마트폰만 주시하고 있고 가끔은 어른들에게 대들고 정서가 격동되는데 부모들은 방법이 없었다.

전염병 앞에서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그녀의 아이는 사실 아주 철이 들어서 아주 많은 맛있는 음식을 할 줄 알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만두를 찌고 전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었다. 나의 아들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늘 핸드폰으로 ‘공부’했다. 충고도 듣지 않았고 혼내고 타일러도 소용이 없었다. 나와 남편은 아이에 대해 방법이 없었다. 지금 전염병 상황에서 사당 교육은 더욱이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통제하는 목적에 도달했다. 기계적인 응시 교육은 사랑스러운 아이를 이기적이며 냉담하고 반역하는 ‘기계’로 만들었고 핸드폰의 지시만 따르게 했다. 진짜로 모든 아이의 가정은 ‘조용한 날이 없는’ 지경에 빠졌다.

이는 내 수련 길에 큰 관이었다. 아들에 대한 정이 너무 중하고 남편과의 교육 관념도 매우 큰 갈등이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아이의 교육에 대해 갈수록 넘어가지 못했다. 나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전에 지나치게 나 자신을 고집하고 너무나 완고했지만 지금 우리는 마땅히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를 평화롭게 상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고 계속 이렇게 나가면 돌이킬 수 없다고 했다. 다행히 남편은 생사의 시련 앞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었기에 아들을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교육해야 하고 지금 학습과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고 있었다. 살아나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우리는 벼랑 끝에서 말을 세우듯 와이파이를 끊고 학교의 온라인 수업을 거절했다. 아이에게 집에서 공부하게 하고 가사 일을 하게 했다. 이불을 개고 설거지하고 채소를 다듬고 옷을 빨고 바닥 청소를 시켰는데 효과가 좋았다. 학교 수업의 부담이 없자 아이는 나와 사상 견해를 교류하기 시작했고 2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악기를 꺼내 연습했다. 오래전에 놓아버린 붓을 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우상(偶像)을 표현했고 클래식을 들으면서 오래전에 놓아버린 예술을 만끽했다. 아이는 내가 낮에 집에 없는 것이 조금 적응 안 되었지만 내가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알고 나를 도와 발정념했다. 내가 집에 돌아올 때 맛난 것을 사 오면 사부님께 먼저 올리고 다시 나에게 주고 자기도 먹었다.

정말로 새옹지마였다! 일체를 모두 내려놓고 사존의 배치를 믿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어, 아이들이 하루빨리 대법 속에 돌아오기를 바란다!

이 문장은 내가 2020년 2월 15일 22시에서 새벽 3시까지 썼는데 조금도 졸리지 않았고 왼쪽 눈은 한 층의 안개 같은 것이 가리어 약간 아팠다. 일부 분비물도 나왔는데 이는 교란이고 승인할 수 없었다. 시간에 따라 연공하고 발정념하며 법공부했고 아침에 나가서 세 가지 일을 이어서 잘했다.

오늘 아침 햇빛이 찬란하고 눈 그친 뒤 날씨가 처음으로 맑았다. 비록 하룻밤을 자지 못했지만 나는 여전히 정력이 충만했고 눈도 나아졌으며 교란이 제거되었다. 동시에 우리는 또 깨닫게 되었는데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인바 수련생들과 연락하여 정체를 형성해야 하고, 전염병은 제자의 사람 구하는 발걸음을 막지 못한다.

이는 이 며칠 동안의 수련 길에서 약간의 체험이고 꺼내어 더 좋은 체험을 끌어내고자 한다. 적절치 못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226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6/4017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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