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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겪은 신기한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의료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의사 출신인데 퇴직 후 얼마 뒤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하게 되어 80에 가까운 나이인데도 몸과 마음이 가볍고 건강해서 매우 유쾌하다. 매일 법 공부와 연공을 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다.

여러 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신기한 일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1. 퇴역군인, 발이 아프지 않다! 그 아홉 글자가 정말 신기하다

어느 날 수련생과 함께 진상 알리러 갔을 때 다리 위에서 한 사람이 잘 걷지 못하고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러냐? 아프면 왜 병원에 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병원에 가면 600위안의 자기부담금을 내야 하는데, 나중에 그 돈을 환불받지도 못한다.”고 했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군에서 간부로 근무하다가 퇴직했다면서 “지금 공무원들은 권력과 이익을 위해 다투는 데만 정신을 팔고 있을 뿐 그들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한 사람의 대우 문제는 생각지도 않는다. 나 같은 퇴역군인을 생각할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하며 탄식하듯 말했다. 그러더니 “권익을 위해 민원을 제기하러 가면 쫓겨나거나 구타당하기 일쑤다.”고 말했다.

그에게 삼퇴를 권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고통이 완화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그 몇 개 글자를 외운다고 나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어요. 외워보세요. 외운다고 무슨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우리는 그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지나쳐 앞으로 걸어갔다.

잠시 후 그는 우리를 쫓아와 말했다. “나는 발이 아프지 않아요! 그 아홉 글자가 정말 영험해요! 정말 신기해요!”

2. 파룬따파는 참으로 좋다

어느 날 농산물시장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매우 고통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의사가 비강에 종양이 생겼다는데 비강에는 모세혈관이 많아 수술하면 위험이 크다고 해서 수술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고, “무리해서 수술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다시 도질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니 오른쪽 콧방울이 왼쪽보다 더 높았다. 그녀는 코가 막혀 입으로만 숨을 쉬기 때문에 머리가 조이는 듯이 아프고, 잘 먹을 수도 없고, 잠도 잘 잘 수가 없어서 매우 고통스럽다고 했다. 그녀에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고통이 완화되거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한동안 지난 후 농수산물 시장에서 그녀를 또 만났는데 기뻐하며 나에게 “내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더니 지금 코의 종양이 없어져서 머리도 아프지 않다.”고 하면서 “파룬따파는 정말 너무 좋다.”고 말했다. 내가 보기에도 그녀 양쪽 콧방울의 높이가 같았다!

3. 통했어, 통했어

이모가 시골에 살고 있는데 작년에 이종사촌 남동생이 전화로 “이모의 장에 종양이 하나 생겨 대변을 잘 보지 못 한다.”고 했고, “2, 3일에 한 번씩 손으로 파내야 하므로 너무 고통스럽다.”라면서 “그곳 이모 사위가 의대 교수니 치료를 잘할 수 있는 좋은 의사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의대 교수의 업무가 바쁠 것 같아 우선 “이모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도록 알려주라.”고 하면서 “성심성의껏 외우면 나을 수 있다.”고 말해주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이튿날 이모가 직접 나에게 전화로 “통했어, 통했어. 대변이 통했어. 정말 편안하다!”고 밝게 말했다.

4. 자궁근종이 사라지다

자궁근종에 걸려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고향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의술이 좋은 의사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그녀에게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바로 “파룬따파를 배우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내 말대로 대법 수련을 선택했고 ‘전법륜(轉法輪)’과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배운 지 며칠 후 자궁에서 많은 핏덩이가 배출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5일간 배출했지만, 그녀는 믿고 계속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2일 후 더 큰 핏덩이를 배출하기 시작했는데 연속 3일간 배출한 후 몸이 매우 편안하다고 했다.

그 후 병원에 가서 재검했을 때 자궁근종이 사라졌다고 했다. 자궁근종이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던 것처럼 깨끗했다. 의사와 간호사는 신기해하며 “어디서 무슨 치료를 받았기에 이렇게 빨리 나았느냐?”고 물어서, 그녀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해서 나았다!”고 말했다.

5. 복음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왔다

나는 세인이 대법 진상을 알고 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년간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한 사람은 내가 자료를 가져다줄 때마다 기뻐하며 “복음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왔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그에게 자료를 주면 “파룬궁(法輪功) 것이냐?”고 먼저 물어본 다음 파룬궁 것이면 받겠다고 말한다.

6. ‘공산주의 최종목적’을 다 듣고 휠체어를 버리다

어느 날 거리에서 의과대학 부교수가 앉아있는 휠체어를 딸이 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다가가서 딸에게 물어보니 “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걸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어도 별로 관심이 없다는 듯 듣지 않았다. 그들에게 ‘공산주의 최종목적’의 책을 주면서 집에 가서 읽어보라고 해도 “눈이 어두워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때 딸이 “좋아요. 내가 어머니에게 읽어드릴게요.”하며 책을 받았다.

10여 일이 지난 후 다른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을 때 일전에 휠체어에 앉아있었던 사람이 혼자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다가가서 ‘공산주의 최종목적’을 주려고 할 때 내가 만류하며 “저 사람에게는 이미 그 책이 있으니 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가 책을 덥석 받으면서 “그 책은 딸이 가져가서 나에게는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 후 그녀의 집을 방문하며 그녀의 온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고 3명을 탈퇴시켰다.

7.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

어느 날 수련생과 함께 외출했을 때 차 안에서 몇 명의 경찰을 만났다. 우리가 다가가 그들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을 때 그중 한 사람은 매우 빨리 삼퇴에 응해서 ‘공산주의 최종목적’을 주었다. 나는 그중 나이든 경찰관 옆에 앉아서 ‘사교(邪教)조직’에 관한 진상을 말해주었다. 사교조직에 대한 인정과 취소에 대한 잘못된 공안부 통지 ‘공통자(公通字 2000) 39호’ 자료를 보여주었지만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읽어주자, 그는 “붉은 도장을 찍은 것도 가짜가 있다.”고 하면서 여전히 믿지 않으려고 했다. 옆에 있던 젊은 경찰이 내 말을 다 듣고 나서 손을 내밀어 공안부 ‘공통자(2000) 39호’ 문서를 받아들고 다 읽은 후 “또 다른 자료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에게 ‘공산주의 최종 목적’을 주자, 그는 기뻐하며 받아들고 차에서 내렸다.

8. ‘9평 공산당’을 보고 다 깨달았다

내가 늘 진상을 알리러 가는 농산물시장에는 노년 부부가 있다. 어느 날 그 부부가 나를 찾아와서 “삼퇴를 시켜달라.”고 했다. 그들은 실명으로 탈퇴했다. 내가 그들에게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아느냐고”라고 묻자, 부부는 “당신이 준 ‘9평 공산당’을 보고 다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225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5/401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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