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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하면서 신념(神念)을 수련해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수련생 구조에 참여하였으며 아래에는 일부 얕은 깨달음이므로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수련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박해를 당한다는 개념이 없어야 하며 한 차례의 연극처럼 우리는 주역이고 사존께서 일체를 장악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생이 정념으로 돌파해 나오던 그 날, 수련생을 구하는 과정에 참여했던 오전부터 오후까지 줄곧 구치소 밖에서 강도 높은 발정념을 했습니다. 외지 수련생에게도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라고 알렸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납치를 당한 파출소, 공안 분국 및 불법으로 수련생을 가둔 구치소의 공간 속에 일부 회백색, 흑회색의 벌레 등 부패 물질들이 신속하게 소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부 기형적인 괴물들이 좌우 양쪽에서 끊임없이 몰려 들어왔고 한 무리를 깨끗이 제거하면 또 한 무리가 올라왔는데 마치 끝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몰려오는 방향을 따라 먼 곳까지 쫓아가 보았습니다. 일부 괴물이 끊임없이 하나의 검은색 용기 속에서 뛰어나왔고 신뢰(神雷)로 이 용기를 폭파해버린 후, 이런 괴물들은 신속하게 깨끗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다음 일부 나쁜 신을 보았습니다. 흑수 등이 저능한 악당을 조종하여 나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구세력인 나쁜 신들은 우리에게 이 일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고 그것들은 빚을 받으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이해한 법리를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정법 속에서 오직 중생의 정법에 대한 태도만 봅니다. 수련생은 조사정법하는 법도입니다.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정법에 대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은혜와 원한으로 소란을 피우지 마십시오. 만약 박해하지 않고 더욱이 대법을 지지하면 사존께서 최고의 선해를 베풀 것입니다!” 나쁜 신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존께 가지 해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발정념으로 이런 나쁜 신들을 깨끗이 제거하였습니다. 더욱 미시적인 곳까지 청리했을 때에는 미시적일수록 어려운 정도가 더욱 커졌습니다. 하나의 무형적인 공간에 이르러 의식 속에서 알게 된 것은, 납치를 당한 수련생들은 층층이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이 공간의 개입에 대해 영향을 조성하여 이 공간이 변화가 발생하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현재의 능력으로 처리할 수 없게 했습니다. 이때, 사존께서 수련생을 도와 각종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존께서 하고 계신다는 것만 알뿐 봐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존께서는 매우 빠르게 완성하셨습니다! (수련생이 돌파해 나온 후, 자신이 발정념을 할 때, 이번에 자신을 박해하려고 시도했던 구세력의 뿌리가 건드려진 것을 체득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3~4시가 되었을 무렵, 아무런 저항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붉은빛이 비치고 있어 온통 불그레했습니다! 저는 주변 수련생에게 모두 발정념을 해 서둘러 악을 제거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오후 6시가 지나서 구치소의 관계자가 나와서 우리에게 납치를 당한 수련생의 혈압이 높아서(가상) 매우 위험하니 절차를 마치면 그를 석방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우리는 발정념을 계속했습니다. 이때, 수많은 불, 도, 신들께서 감탄하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일부 신들께서는 우리를 향해 공경의 뜻으로 절을 했으며 저도 답례를 올렸습니다.

납치를 당한 수련생의 정념도 매우 강했고 참여한 많은 수련생도 정체적으로 협력을 잘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는 효과가 매우 좋아서 5일이 지나서 납치를 당했던 수련생이 정념으로 돌파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는 조사정법과 법에서의 매 한걸음의 제고를 사존께서는 모두 우리를 도와 과정에서 걸어 지나가는 매 하나의 경지를 충실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높은 경지까지 바르게 깨우치면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릴 때 그 아래의 모든 경지에 진동이 일어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수련 과정에서의 심성 경지의 제고는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0221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21/4014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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