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전 나는 휘발유 삼륜차를 샀다. 정말 좋은 것은 이 차로 돈을 벌 수도 있고 또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도 있다. 후에 수련 노정의 추진에 따라 사람을 태우고 돈도 벌고 대면해서 진상을 알렸다.
나의 고객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상대이고, 이것으로 나는 제고가 매우 빨랐다. 이 과정에서 정념도 끊임없이 강해졌다. 이전에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 소책자와 진상 전단을 남의 마당에 던졌다. 후에 작은 주머니를 준비해 전문적으로 진상 소책자와 진상 전단을 넣었다. 이렇게 나는 정정당당하게 대면해서 진상 알리는 노정을 시작했다.
매일 차로 나가기 전에 먼저 진상 소책자를 넣는다. 이것은 이미 나의 생활 중의 습관이 되었다. 수입이 비교적 적기에 늘 세를 얻어 산다. 그러나 어디에 가든지 막론하고 그곳에 살게 되면 사존의 법상을 그곳에 놓는다. 그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살든지 막론하고 밖에서 연공한다. 겨울에 눈이 내릴 때 눈밭에서 연공하며 너무 추워지면 집에서 연공한다. 요컨대 나는 정정당당하게 연공하는 것은 잘못이 없으며 누구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당신을 상관하시기에 이 한 점을 생각해야 한다.
수련의 경험이 너무 많기에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사례를 쓰려고 한다.
“우리 집에 갑시다”
한번은 집 부근의 슈퍼 앞에서 나처럼 일을 기다리는 주위의 삼륜차 운전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진상을 알리자 이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공격했다. 말하는 것이 모두 악당의 얼토당토않은 말이었다. 그중 한 사람이 나에게 진심으로 말했다. “책이 있나요?” 나는 “책이 없으면 내가 말할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더욱 흥분하며 “그럼 책을 가져와 보여주세요. 그 책에는 뭐라고 썼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가요. 우리 집에 갑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삼륜차에 그를 태우고 우리 집에 가 ‘전법륜(轉法輪)’을 보여주었다. 그는 책을 받아 제멋대로 뒤적거리더니 진지하게 보지 않았다. 그는 조금 전의 태도를 고치고 웃으며 “신앙이 있는 것은 아주 좋아요.”라고 말했다.
당시 박해 형세에서 쉽게 그를 집으로 데려가 책을 보게 하면 안 된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당시 나는 적극적인 정서가 있었고 정정당당했다.
경찰이라고 인정하지 않던 경찰
수련 노정의 추진에 따라 나는 수련생과 협조해 저녁에 농촌에 가 자료를 배포하는 외, 길가에서 진상을 알렸다. 초기 대다수는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다. 후에 나는 생각했다. 경찰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당의 도구다. 마땅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자 정념이 올라왔다.
이런 생각을 한 후 경찰을 만났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지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한번은 공안국 서쪽에 도착하자 경찰 세 명이 차에 올라탔다. 마지막에 탄 경찰은 여경이었다.
차에 탄 후 나는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당신들은 파룬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들은 자신은 경찰이 아니며 경찰복은 다른 사람이 준 것이라고 말했다. 후에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정념이 강하고 정정당당하면 그 경찰 배후의 사악의 요소는 놀라 도망간다. 수련생 여러분, 당신은 믿지요?
경찰이 주도적으로 진상을 묻다
한번은 출근하는 젊은 경찰을 태웠다. 함께 가면서 그가 무엇을 물어보면 나는 그것에 대답해 주었다. 공안국 문 앞에 도착했지만, 그는 아직 충분히 묻지 못했는지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우리는 공안국 입구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근하는 경찰이 끊임없이 들어가며 주변으로 지나갔다. 후에 그는 출근 시간이 된 것을 느꼈는지 차에서 내려 들어갔다.
공안국에서 나온 사람만 보면 사복을 입어도 나는 경찰이라고 짐작한다. 한번은 한 사복경찰이 삼륜차에 탔다. 나는 그에게 “경찰이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네. 이전에 당신 차에 탄 적이 있었어요. 당신은 나와 말한 적이 있어요.” 많게는 모두 1km 정도 거리로, 많이 말하지 못하지만 주요 진상은 조금 말할 수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이었으면 벌써 당신을 공안국에 끌고 갔을 것이다”
한번은 한 사복경찰을 태웠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화를 냈다. “만약 다른 사람이었으면 벌써 당신을 공안국에 끌고 갔을 것이다!”라고 몇 마디를 했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웃으면서 그를 몇 번 보았다. 후에 그 악한 모습이 없어졌고 이야기를 제법 잘했다.
이후 또 그를 몇 번 태웠다. 만나면 나는 인사했다. 마지막 한 번은 그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또 한번은 나는 한 남자와 그의 아내를 태웠다. 차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자 나는 그가 경찰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내가 파룬궁 수련자라는 것을 알자 듣기 좋지 않은 말을 했다. 그의 아내는 그를 말렸다. 나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고 두렵지 않았다. 그의 집에 거의 도착할 때 좀 완화되었다. 내가 떠나려 할 때 그는 나의 이름을 물었다. 나는 속인의 이름은 의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대법제자!”라고 대답했다.
사부님께서 당상(堂上)에 앉아계시자 경찰이 함부로 하지 않다
대략 2016년 가을의 어느 날 그때 우리 현의 택시 삼륜차를 정부가 인가 취소해, 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오후 나는 집에서 휴식하고 있었다. 어렴풋이 몇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몇몇 이웃이 그들 집 입구에서 경찰과 말하는 것을 보았다. 말하면서 경찰은 우리 집 마당으로 오고 있었다. 우리 집 마당에 대문이 없기에 그들은 들어와 집 문을 두드리며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나는 “네”하고 대답했다.
내가 예를 갖춰 대하자 키가 큰 한 경찰이 들어와 남쪽 온돌 가장자리 사이에 앉았다. 뒤에는 사복경찰이 있었다. 그러나 들어오라고 해도 그는 들어오지 않고, 문밖에 서서 방 가운데 모신 사부님의 법상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키가 큰 경찰이 나에게 “집문서가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세 든 집이라서 집문서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시종 방 중간에 서서 그와 말했다. 경찰은 내가 없다고 말하자 몸을 일으켜 작별을 고했다. 이때 밖에서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두 경찰에게 “비를 피한 후 가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길가에 차가 있어요.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전체 과정은 매우 평온하였고 당시에 나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후에 간혹 이 일이 생각난다. 생각해보니 경찰이 무슨 집문서를 검사하는가, 그것은 주택 관리소가 담당할 일이다. 어느 진상을 모르는 이웃이 내가 밖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고발한 것 같다. 그러나 경찰은 나를 어쩌지 못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당상에 앉아계시자 경찰이 함부로 하지 못한 것이다.
“당신은 파룬궁 (수련생)의 자질을 보세요.”
한번은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는 목욕탕에 목욕하러 갔다. 목욕을 다 한 후 탈의실에서 휴식하면서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렸다. 주위의 사람도 듣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물었다. 그는 조그마한 장사를 한다고 말했다. 내가 말하는 것을 그는 반대도 하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았다.
그 후 나는 옷을 입고 로비에 가 계산했다. 나는 소파에 앉아 종업원이 신발을 갖다 주기를 기다렸다. 종업원이 신을 가져다 나의 앞에 놓자 나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머리를 수그리고 신을 신었다. 이때 카운터 쪽에서 “당신은 파룬궁 (수련생)의 자질을 보세요!”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머리를 들고 보니 내가 진상을 알린 젊은이였다. 이어 그는 “오늘 당신을 붙잡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주머니에서 검은색 증명서를 꺼내 나를 향해 흔들었다. 내가 앞에 다가가 보니 증명서에는 ‘인민 경찰’이라는 글자가 있었다. 나는 무심결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증명서를 넣고 로비를 나섰다.
이 일을 통해 보니 우리 대법제자는 생활의 작은 일도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 왜 이리 공교로운가. 고맙다는 이 한 마디에 뜻밖으로 경찰이 칭찬하고 또 나를 붙잡지 않았다. 이것은 정말 대법의 오묘함이다.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이 일을 만약 당신이 잘하면 마치 흐르는 구름 같고 흘러가는 물 같이, 막힘없이 자연스럽다.
사실 내가 한 일은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웃지 말고 수련생들이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4005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