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만연하면서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평소처럼 국민을 세뇌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중공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정념이 부족하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 수련생들의 글을 읽고 나서 나는 몇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대면해서 진상 알리기
밖에 나갈 수 있는 수련생들은 여전히 대면해 진상을 알릴 수 있다. 비록 많은 사람이 집에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마트와 약국에 간다. 수련생들은 그런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이전에는 두려워하거나 진상에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기꺼이 듣는다. 진상을 알릴 때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젊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방화벽 돌파 프로그램을 전해주다
예전에 젊은 사람들은 매우 바빠 진상을 들을 시간이 없었다. 지금은 바쁘지 않고 진상을 들을 시간이 있다.
나이 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그들이 진상을 여러 번 들었음을 알았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진상을 모르고 있고 ‘천안문 분신 거짓 사건’의 연출도 모른다. 젊은이들은 보통 길에서 낯선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고 관심 밖의 일에 무관심하다. 그들은 인터넷 서핑, 쇼핑, 외식을 더 좋아한다.
요즘은 노는 곳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방화벽 돌파 프로그램을 주면 인터넷 검열을 피해 바깥세상을 볼 수 있고 진상도 알게 될 것이다. 이 지루한 시간에 그들은 이것을 간절히 원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련생들은 프로그램을 나눠줄 때 자신의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전화를 걸다
예전에 사람들은 매우 바쁘고 많은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진상 전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사람들은 집에 있으면서 할 일이 없다. 만약 전염병에서 안전하게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전화를 받는다면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련생들에게 가능한 한 전화를 많이 걸라고 제안한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8/40135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2/21/183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