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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제자, 직접 만든 진상 자료로 날마다 세인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우한 폐렴이 중국에 퍼지고 있어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고, 거리에는 걸어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많은 아파트 단지가 폐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출입하려면 관리 카드와 신분증을 보여야 한다. 진상 자료를 들고 거리를 한 바퀴 돌아도 몇 사람 만날 수 없고, 자료를 건네도 사람들이 피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조급하고 안달이 나서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래서 대형할인점에 가봤는데 역시나 활기가 없었고, 한 바퀴를 돌고서야 두 사람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세인들은 구원을 갈망했지만 사당(邪黨)의 거짓말을 믿으면서 진상 자료를 거절했고, 구원받을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중생들이여 어서 깨어나라 신이 이미 왔도다. 법도(法徒)는 당신을 잃으려 하지 않는다네”[1] 눈을 뜨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곧 컴퓨터를 켜고 밍후이왕에 들어가니 구원 문장과 호신부 단어가 보였고,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문득 일찍이 사람을 구하는 명약(名藥)을 중생에게 주신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가 느껴졌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정성껏 외워 병을 고친 이야기와 함께 호신부 문구를 급히 내려받아 5백 부를 인쇄한 다음, 주변 사람이 모두 진상을 깨달아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가서 배포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26층인데, 나는 밤이 깊어 인적이 드물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한 층씩 걸어 내려오며 집마다 배포했다. 내가 비록 80살이 됐지만, 사부님께서 신변을 보호해주셔서 어떠한 곤란도 나를 넘어뜨릴 수 없었다.

나는 정월대보름 전 이틀 동안 아파트 세 동에 자료를 배포했다. 한번은 9층에서 배포하는 중에 위층에서 순찰하며 내려오는 경비원 한 명을 만났다. 그는 내가 방금 배포한 자료 한 부를 손에 들고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이것을 문에 걸었습니까?” 내가 그에게 알려주었다. “한번 보세요. 당신 가족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껏 외우게 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는 가버렸고 나는 계속 아래로 내려오며 모두 배포했다.

내가 고발당할 줄은 몰랐는데, 주민위원회에서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이 와서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배포했어요? 누가 배포했는지 알아요? 이건 공산당(邪黨)을 반대하는 거예요.”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수련하지 않는 아들도 당당하게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까?” 그들은 말문이 막히자 한 마디만 남기고 가버렸다. “앞으로 더는 걸지 마세요.”

나중에 들으니 우리 구역 주민들은 주민위원회 사람들이 자료를 받았느냐고 물었을 때 모두 협조하지 않았고 못 받았다고 대답했다. 현재의 세인이 일단 진상을 알게 되면 누가 구원받고 싶지 않겠는가!

나는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해 중생을 구하는 일을 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 또 진상 자료를 수백 부 인쇄해 세인을 구하는 수련생에게 주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 5-법도(法徒)는 당신을 잃으려 하지 않는다네’

 

원문발표: 2020215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5/401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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