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전염병이 폭발한 이래 많은 지역에서 아파트 단지와 도시를 봉쇄하는 등의 방식을 취했지만, 진상을 알릴 기회와 방법은 있다.나와 수련생은 매일 나가 한 바퀴 돌면서 적당한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렸다.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말하면 한 사람은 발정념을 했다.
진상을 알릴 때 직접 본론으로 들어간다. “안녕하십니까?이번 전염병과 이번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큰일이기도 하고 자신의 안위와도 관련되기에 듣는 사람은 즉시 중시한다.나는 일반적으로‘유백온 비문’과‘추배도’를 주제로 말하면서 듣는 사람에게 이번 전염병은 유백온이 벌써 예언했다고 알려준다. “재난이 닥칠 때 반드시 살길이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예언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재난을 피하는 방법이 바로 중공(中共)의 공산당,공청단,소선대 조직을 탈퇴하고‘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아야 합니다.”그리고‘9평공산당’에 관련된 논술과 분신자살 조작극을 소개한다.세인 다수는 진상을 받아들이고 많은 사람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예를 몇 개 들겠다.
설전에 진상을 알리려 나갔을 때 후베이 샹양(襄陽)시에 반 시간 머문 적이 있어 소위 관찰 명단에 들어갔다.어느 날 내가 문을 나섰는데 그중 한 젊은 경비가 나를 알아보고(설 이후 젊은 경비4명을 바꾸었음.)나에게 격리되었었냐고 물었다.나는 시원스럽게 격리되었고 이미 관찰 기간이 지나갔다고 말했다.이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진상을 다 듣고 나서 그는 말했다. “원래 이런 일이었군요.나는 탈퇴하겠습니다.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감사합니다.”나는 또 그에게 꼭 친구와 가족에게 알려주라고 당부했다.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경비는 당시 드나드는 거주민에게 체온을 재느라 바빠 미처 태도 표시할 새가 없었다.나는 볼일을 다 본 후 재차 그에게 탈퇴하라고 당부했다.그는 동의하고 휴대폰을 나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나는‘유백온 비문’을 보고 있습니다!”나는 그에게도 꼭 친척,친구에게 말하라고 당부했다.
다음번 문을 나설 때 또 새 경비 두 명을 바꾸었다.우리는 임시 당직실 문을 열고 들어가 조금 전에 산 과일을 그들 책상에 일부 꺼내주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진상을 알아들은 그들은 통쾌하게 삼퇴하겠다고 말하고 그들에게 과일을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나는 그들에게 꼭 본인의 친척,친구에게 말하라고 당부했다.
본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한 노년 관계자가 우리 집에 와 등기했다.나는 열정적으로 앉으라 하고 그에게 고급 마스크를 주었다.우리 현지에서 아예 마스크를 살 수 없었기에 그는 매우 감동했다.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꼭 그의 가족에게도 알려주라고 당부했다.그는 기뻐하며 삼퇴했다.
진상을 잘 알리기 위해 나와 수련생은 다그쳐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잘했으며 교란을 제거했다.일을 함에 법에 있어야 하고 사부님의 도움이 있어야 사람 구하는 데 힘이 있다.
최근 우리 현지 길옆 가게는 청관(도시 관리)에서 영업하지 못하게 했지만, 일부 가게는 절반 문을 닫고 남몰래 영업하는 것을 발견했다.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 일용품을 좀 사고 예전처럼 진상을 알렸다.일부 농촌은 일반적으로 마을 주요 도로 남쪽과 북쪽에 지키는 사람이 있어 마을에 들어갈 수 없다.그러나 샛길은 승용차나 흙을 쌓아 가로막았지만 사람은 들어갈 수 있어 마을에서 진상을 알리거나 진상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아무튼 한 가지 체험한 것은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자비심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바로 우리 옆에 안배하신다.
적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6/4012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