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둥베이 대법제자 이롄(一蓮)
[밍후이왕] 2019년 8월 20일 저녁 8시 좀 넘어 나는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날 밍후이 문장을 보고 침대에서 발정념을 하다가 손 하나가 나의 오장육부를 힘껏 잡더니 몇 번 비틀고 또 힘껏 뒤로 당기는 것을 느꼈다.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에 나는 “아” 하고 소리를 질렀다. 큰 칼이 배 속을 이리저리 휘젓는 것 같은 고통에 나는 순식간에 정념이 없어졌다.
남편(수련하지 않는다)은 잠이 막 들었다가 나의 목소리에 놀라 깼다. 나는 남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수련인은 병이 없다. 나에게 사람마음이 있어 초래한 사악의 박해다. 이것은 모두 가상이며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겨냥해 온 것이다. 사악의 박해를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반드시 부정해야 하며 일체는 사부님께서 정하신다. 막 잠이 든 가족들이 깨어나지 않게 하려고 나는 아파도 소리를 내지 않고 이를 악물고 버티고 참았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
그날 밤은 매우 길었고 시계는 멈춘 것 같았다. 온밤 나는 두 손으로 침대를 누른 채 줄곧 엎드렸다. 나는 쉴 새 없이 심한 통증을 참았고 수건은 이미 땀에 흠뻑 젖었다. 만약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지 않았다면 나는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마침내 이튿날까지 참고 견뎠다. 새벽 3시가 넘자 수련생들은 내가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체 정념의 가지, 사부님의 보호,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나는 주의식이 똑똑해졌고 정념이 솟아올랐다. 나는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사부님, 법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정해졌다.
나는 집에서 3일을 견지했다. 전신이 붓기 시작하더니 다리도 굵직해지고 발도 커졌다. 배도 천천히 팽창해지더니 단단해졌다. 뱃가죽은 조금도 만지지 못했다. 닿기만 하면 아파 참기 어려웠고 전신의 피부가 누런색이었다. 눈 흰자위도 누렇게 변했다. 의사인 한 수련생이 만약 속인이 이 상태에 병원에 가면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의 신체 상태는 매우 나빴다. 사람들은 나를 보면 두려워했다. 그들은 내가 곧 죽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고통의 시련 중에서 마음속에는 일종 희열이 있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당신이 부딪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당신이 오직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인데, 틀림없다.”[2] 나는 이것은 생생세세 쌓인 업력이 크고 많아 이런 가상으로 소업하고 빚을 갚는다고 생각했다.
사실 당시 언제든지 육신이 끌려갈 위험이 있었다. 나는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대법제자며 절대로 대법을 파괴하는 마가 되지 않겠다는 일념을 견지했다. 가장 값진 것은 수련생들이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를 떠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모두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한다는 공통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수련생은 매일 나와 법공부하고 24시간 발정념을 하기 위해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보살펴주고 함께 법공부하며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것을 견지했다. 이 제일 관건적인 시각에 나는 견뎌냈고 극도의 고통을 참고 법공부를 견지하고 법을 듣고 발정념을 해 사악한 마와 난귀(亂鬼)를 제거했다.
5일째 되는 날 아들이 수련생 집으로 찾아왔다. 아들은 나의 끔찍한 모습을 보고 나의 손을 잡고 울었다. “어머니, 빨리 병원에 가요. 계속 이렇게 버티다가는 끝나겠어요. 다른 것은 없어도 되지만 나는 어머니가 없으면 안 됩니다.” 당시 나는 사악은 혈육의 정을 이용해 사부님에 대한 나의 견정한 믿음을 동요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은 진상을 모르기에 피하면 안 된다. 가족이 병원에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하나의 집착이다. 반드시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집에 도착하자 남편은 나의 모습을 보고 내가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믿음을 잃었고 아들은 나에게 병원에 가자고 졸랐다. 나는 아들을 곁에 불러놓고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어머니는 네가 효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효의 방식이 틀렸다. 사람들은 순종하는 것이 효라고 말한다. 어머니는 지금 수련인이기에 병이 있다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98년도에 법을 얻어서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매번 병업이 나타나면 전혀 병원에 가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았지만, 신기하게 낫지 않았니? 몇 번이나 신적이 나타났다. 너희는 모두 직접 보았다. 올해 봄에 나는 오른쪽 눈의 신경이 마비되어 당시 눈가죽이 축 처지고 눈동자는 마치 가짜 같았고 거의 실명되었다. 남들은 병원에 가도 치료 못하는 병이었다. 나는 병원에 가지 않고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믿음에 의해 대법의 요구에 따라 법공부 하고 안으로 찾아 3개월 만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병원은 속인의 병을 봐줄 수 있다. 수련인은 속인을 벗어났다. 얘야, 너희들이 나를 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말 나를 위한다면 어머니의 말을 들어라. 병원에 가지 않아도 어머니는 꼭 좋아진다!”
며느리는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사부님에 대한 나의 반석 같은 믿음을 보고 매우 탄복했다. 며느리는 나를 격려하며 “어머니, 어머니의 이 믿음으로 꼭 좋아지실 거예요. 안심하세요. 누구도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을 거예요.”
아들은 확신이 없어 나의 친척들에게 알려 설득하려 했다. 그들도 수련하지 않기에 내가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수련의 요구로 그들에게 병원에 가지 않는 이치를 말해주었다.
수련은 엄숙하다. 이렇게 심각한 병업이 나타난 것은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못했기에 사악이 박해할 구실을 잡은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호전되지 않았다. 부은 신체는 마치 임산부가 출산을 앞둔 것 같았고 반듯이 누울 수 없었다. 두 팔뚝, 팔목과 다리의 아랫부분은 식은땀이 나고 냉기가 나왔으며 찬 것이 마치 얼음물에 잠긴 것 같았고 뼈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다.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제일 참기 어려웠다. 사악은 나를 잠자지 못하게 했다. (배가 부어서 뒤로 기댈 수 없었다) 나는 양손으로 침대를 눌러 몸을 지탱해 40일 후에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겼다.
나의 고통은 사부님이 나를 위해 감당한 것과 비교가 안 된다. 수련생들의 정념의 가지 하에 사부님을 견정히 믿어야 생사관을 돌파할 수 있다. 절대로 병원에 가겠다는 염두를 움직이지 않고 오직 정념을 가져야만 비로소 병마를 제거할 수 있다. 이를 악물고 버티자 안쪽의 큰 어금니가 흔들거렸다. 나는 매일 저녁 법을 듣는 것을 견지했다. 나는 사부님이 신변에서 보호한다는 것을 알고 아파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 주위에는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고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 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구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가능한 한 여러분들이 올바르게 걷도록 하라.”[3] 나는 사부님의 법을 깊이 기억했다. 정념이 생겼다. 나는 사부님의 말만 들으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나를 위해 책임지고 결정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병업 기간에 식욕이 없었다. 이것도 구세력이 강요한 것이다. 나는 협조를 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먹었다. 10여 일 후 대변을 보았고 제일 많이 보았을 때는 하루에 20여 번 보았으며 잘게 저민 고기 썩은 것 같은 더러운 것들을 배출했다. 어느 날은 온 하루 검은 피를 배출했다. 이는 사부님이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신 것이며 신체 내의 부패물질을 배출하게 해 주신 것이다. 1개월간 지속되자 가족은 두려워했다. 나는 이것은 좋은 일이며 어떤 일을 만나도 악한 염두를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의 말씀을 단단히 기억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4] ‘생사란 큰소리 쳐서 될 일이 아니니 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진상을 보아야 하리라’[5]
신체가 천천히 호전될 때 두 차례 생사관이 연이어 나타났다. 나는 발정념을 해 구세력과 어떤 서약을 했든지 간에 모두 폐기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였다. 일체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이 배치하며 사악이 나의 생명을 달라고 해도 나는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6] “생사를 내려놓으면 바로 신이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바로 인간이다.”[7]
사부님의 보호하에 진정으로 생사를 내려놓자 사신(死神)은 나를 떠나갔다. 세 차례 생사관은 전부 대법의 정념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믿음으로 돌파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다
병업이 심각할 때 많은 기억을 잃었고 수련생이 매일 함께 대량으로 법공부를 했다. 수련생들은 휴식할 때 안으로 찾은 체득을 이야기했다. 나는 격차를 보았다.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일만 하고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았을 때 나는 일에 부딪히면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매번 일과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의 어떤 사람 마음을 겨냥한 것인가 찾은 것이 아니었고 사부님께서 배치한 심성을 제고할 기회를 많이 놓쳤다.
장기적으로 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았고 심각한 당문화를 의식하지 못했다. 자아를 강하게 실증하고 일을 하면 남을 깔보고 일에 부딪히면 자신을 수련하지 않으며 옳고 그름을 평가하고 좋은 말만 듣기 좋아하며 과시심은 이미 자연히 형성되었다. 정체적으로 협조해 한 가지 일이 성사되면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밑천을 과시하고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은 갈수록 중해졌으며 수련생의 숭배와 의존을 초래했다.
협조해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마음을 버리지 않아 일을 하면 매우 힘들었다. 심성에서 자신을 찾지 않고 수련생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과 억울한 마음이 생겼고 평형이 안 된 마음에 생긴 질투심과 앙심을 품었다. 이런 집착은 모두 법에서 바로 잡아야 하며 절대로 사악이 나를 박해할 구실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쓰라린 교훈이었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협조
병업 기간에 나와 집이 멀리 떨어진 한 수련생은 매일 나와 법공부와 발정념, 교류하기 위해 매일 버스를 타고 8시 전에 우리 집에 왔다. 그러나 그녀의 집에는 그녀가 돌봐야 할 두 눈이 실명된 90여 세가 다 된 어머니(수련생)가 있었다. 노인 수련생은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외, 매일 나에게 발정념을 했으며 매일 아침 일찍 우리 집에 가라고 딸을 재촉했다. 수련생은 나오기 전에 어머니를 돌볼 수 없기에 삶은 계란과 감자, 볶은 된장,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일정한 위치에 놓아 점심을 준비했다. 한 수련생이 당신이 나오면 누가 어머니를 돌보느냐고 묻자 수련생은 진지하게 “사부님이 돌보십니다.”라고 했다. 여러 수련생은 듣고 모두 감동되었다. 이것이 바로 사심 없는 경지다. 이번 박해에 나는 조금의 식욕도 없었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나와 함께 박해를 부정하고 가져온 맛있는 음식을 억지로 먹게 했다.
우리 집과 가까운 한 수련생은 사람 구하는 것을 영향 주지 않는 상황에서 또 생활을 자립하지 못하는 90여 세의 노모를 돌봐야 했다. 그녀는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의 병업이 제일 심각할 때 매일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해 나를 보신하게 해 신체가 무너지지 않게 했다. 그녀의 말은 매우 평범하고 소박하다. “당신은 대법제자다. 배불리 먹고 빨리 일어나 진상을 알리고 많은 중생을 구해야죠. 내가 좀 고생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수련생들은 나를 보러 올 때면 과일과 식품을 가져온다. 내가 미안해하자 수련생들은 “이것은 당신의 정념에 주는 것이에요. 빨리 좋아져서 조사정법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행동에 가족들은 감동되었다. 아들은 한평생 잊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진심으로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탄복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라는 것을 실증했다.
여러 수련생의 정체 협조하에 나를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시련 중의 나에게 정념을 보태주었다. 법리 소통을 통해 나는 집착을 찾았고 심성이 제고되었다. 신체는 명확히 호전되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수련생들의 정념의 가지와 격려에 나는 지나왔다. 나는 대법제자는 가족 같다는 것을 체득했다.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를 체득하다
병업이 시작되자 다리에 힘이 없어 다섯 가지 공법을 단번에 끝내지 못했다. 거의 20여 일 되는 어느 날 저녁 나는 낭랑한 소리를 들었다. “연공을 하지 않는데 어찌 신체를 정화해 줄 수 있겠나?!” 나는 사부님이 조급해하시고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침대에서 천천히 내려와 한 발, 한 발 거실로 발걸음을 움직였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나는 차 탁자에 살짝 기대고 다리를 떨며 동공을 견지했다. 새벽 2시가 되었다. 온몸이 땀이었지만 나는 위축되지 않고 연이어 또 두 번째 연공을 했다. 그날부터 매일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하거나 간혹 더 하기도 했다. 포룬(抱輪)을 30분 하던 것을 1시간으로 했다. 신체가 매우 허약하기에 매일 일찍 동공을 하는 것을 견지하면 마음이 놓인다. 왜냐하면 사부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보호하에 한 달 후 나는 법공부 팀에 가는 것을 견지했다. 한번은 발정념을 할 때 큰 손이 나의 머리를 감싸며 오늘 국수 두 그릇을 먹으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느꼈다. 수련생들은 정말 국수 두 그릇을 나에게 먹으라고 했다. 나는 물을 마시며 억지로 먹었다. 그날부터 물도 마실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어느 날 저녁에 꿈속에서 사부님이 나에게 특이한 국수를 주셨다. 매우 맛있어서 나는 외쳤다. “정말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꿈에서 깬 후에도 계속 외쳤다. 그날부터 국수를 먹으면 특이한 맛이 있었다. 또 한번은 사부님이 나에게 큰 백설기를 주셨다. 다 먹은 후 밥도 향긋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것은 백설기나 국수만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나에게 준 것은 격려와 확신 및 신체의 정화이다. 나는 한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 및 중생의 나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알았다.
발정념을 할 때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은 두 차례나 나에게 관정해 주어 법을 얻기 전 완쾌되지 않은 머리뼈를 새로운 머리뼈로 바꾸어 주셨다. 이것은 내가 직접 수혜를 받은 것이며 사부님의 진정한 자비가 위대함을 견증한 것이다.
신적으로 대법을 실증하다
수련생의 정체 협조하에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사부님은 신변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나는 사신이 나의 육신을 끌고 가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사신은 나를 떠나갔다. 지금 신체는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았다. 전신 부종이 가라앉았고 배도 붓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배변한다. 비록 8.5kg 정도 야위었지만 몸에 힘이 있다.
죽지 않은 나는 살아있는 진상이 되었다. 산둥에 사는 언니가 둥베이에 있는 나를 보러 왔다. 언니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불가사의하게 느껴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병업이 막 나타났을 때 은행에 일 보러 가면 그곳의 직원들은 나의 상태를 보고 3일을 못 살고 죽는다고 했다. 지금 몸이 좋아져 중생에게 가 진상을 알렸다. 이 직원들은 내가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 완쾌되었다는 말을 듣고 믿지 않았다. 나는 수련인의 여러 기적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자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나는 또 ‘삼퇴’가 무엇인지를 말하자 어떤 이는 실명으로 악당조직을 탈퇴했다.
이웃이 나를 보러 와서 내가 병원에 가서 치료받지 않은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수련인은 병이 없기에 병원에 가지 않는 이치를 말하고 또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는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명백히 안 후 실명으로 ‘삼퇴’를 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의 이웃들은 내가 외출하고 또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그들은 기뻐하며 “빨리 봐, 그녀가 좋아졌어. 또 자전거를 타!”라고 말했다.
수련은 얼마나 엄숙한가. 매 개인의 수련의 길은 모두 사부님이 배치한 것이다. 구세력은 시험이라는 이름으로 그것들의 한 세트를 배치했다. 만약 우리가 조금이라도 방향을 잘못 걸으면 자신에게 번거로움을 가져오고 대법에 손실을 가져오며 사부님께 수고를 끼쳐드린다. 이것은 내가 생사관을 돌파한 체험이다. 사부님의 감당과 보호가 없고 전체 수련생의 정념의 협조가 없었다면 나는 매우 어렵게 지나왔을 것이다. 이후 반드시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잘 걷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법에서 수련하고 이 만고에 만나지 못하는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겨 사부님을 따라 원만해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법해’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심자명’
[6]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정념정행’
[7] 리훙쯔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0/4010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