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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단체 힘으로 신성한 사명을 완성하다

글/ 독일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1998년 독일에서 법을 얻어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기간 저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 수련의 길을 찾았습니다. 사존의 ‘전법륜(轉法輪)’과 ‘파룬따파대원만법’ 이 두 권의 책을 손에 들었을 때 나의 내심은 감격과 행복으로 넘쳤습니다.

수련 중의 밑바닥에서 걸어 나오다

1998년, 제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려고 결정한 후 저는 인생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사부님의 보호와 대법의 지도하에 수련의 밑바닥에서 걸어 나왔는지를 교류하겠습니다.

2016년, 유럽과 독일 대법제자 단체에는 일부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의 보도소가 해산되었습니다. 일부 독일 수련생 중에 부정적인 파동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단체 이메일 중에서 특히 체현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의 한 이메일에 정서적인 대응을 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이끌렸고 저의 이 행위는 다른 수련생에게 자비로운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그 순간 저는 참음을 해내지 못했고 선(善)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때 민감한 시국에 현명한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뭇사람의 비난 대상이 되었습니다. 사악은 저의 몸에서 틈을 타 수련생을 통해 악담으로 저를 중상모략하게 했습니다. 그런 소극적인 사상과 언어는 마치 검은 파도처럼 저를 향해 덮쳤습니다.

저는 저의 행위를 후회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그렇게 많은 고통을 감당하시면서 시간을 연장하신 것은 우리에게 계속 사명을 완성하고 중생을 구도(救度)하게 하신 겁니다. 아울러 저도 수련생 때문에 후회했습니다. 저의 행위가 정체(整體)중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수련생들이 수련을 잘하지 못한 일면의 집착과 업력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저는 정념과 진아(眞我) 그 부분을 보류하여 질책과 소극적인 사상을 가진 세찬 검은 파도 앞에서 저는 대법을 명심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모순 충돌 중에 냉정함을 유지하고 안으로 찾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의 ‘홍음3’의 시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가 저를 도와 저의 주의력을 자신의 수련에 두게 했습니다.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

저의 신체의 기타 부위는 진동했습니다. 공포가 만연했고 의심이 한 걸음씩 다가왔습니다. “요 몇 해 나는 뭘 수련했는가? 나는 대법제자 자격이 있는가? 나는 실패했는가?”

저는 이미 속인 속에 빠져들어 가 정서와 집착이 저를 통제했습니다. 이런 충돌 하에 고착된 저의 마음의 매듭이 표면으로 떠올랐습니다. 그것들은 몇 해 전 현지 수련생과의 충돌에서 형성된 것인데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고립된 것 같았고 대법제자의 정체에서 분리된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정황에서 저는 자기의 잘못된 사상을 방종하고 이탈해 저와 이런 간격을 승인했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방금 말했듯이, 저층의 그런 사악은, 구세력 저층의 것을 포함하여, 그것들은 진짜로 사악하다. 그것은 당신이 수련성취하지 못하게 하려하고, 그것은 당신을 살해하려 한다.”[1]

구세력의 안배는 나를 거의 통제했지만, 다행히 완전히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과 저의 명석한 일면이 저를 끌어 일으켰고 사악은 저를 아래로 당겼습니다. 저는 마치 찢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그 시절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벼랑 끝에 서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저는 또 떠 있었습니다. 저는 시련을 겪었는데 이것이 바로 수련입니다.

줄곧 한마음으로 견지해 나가다

사악은 줄곧 저를 대법의 정체에서 격리하려 시도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의 저의 사명을 망치려 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자신과 수련생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주입하고 저의 사람 감정과 집착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정념을 강화하고 자신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갈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으로 창조하신 생명이다. 대법 밖에서 나와 나의 중생은 다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은 나의 선택이다. 사부님께서는 사악한 교란을 승인하지 않으신다. 나는 계속 수련할 것이고 안으로 찾을 것이다. 그런 바르지 않은 것을 찾기 위해 그것은 다 대법에 동화되게 하거나 소멸하여야 한다.”

이런 말과 생각은 저를 보호하는 방패였습니다. 그러나 내심 깊은 곳에는 여전히 공포가 존재했습니다. 이런 상태가 몇 달 지속하였습니다.

수련생과의 교류

그때 그 시절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내 옆에 와서 저와 교류하게 하도록 안배하셔서 저는 감격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또 자책 속에 빠져 의기소침해졌을 때 한 여성 수련생이 매우 냉정하게 제게 말했습니다. “모모 씨,이것이 수련이고 수련 과정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면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법을 읽으니 마음이 평온해졌고 자기를 한 수련인으로 보게 됐습니다. 이전에 저는 사람의 감정과 관념으로 저의 수련을 평가했고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자아를 평가하는 표준으로 여겼습니다. 정념이 있은 후 정황은 명랑해졌습니다. 스위치가 변한 것 같았습니다.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입니다.

또 한 번은 정서와 절망이 나의 몸에서 폭발할 때 저는 한 여성 수련생에게 전화했습니다. 저는 다시는 임무를 감당하고 조율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말이 나오자마자 저는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나의 진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이 여성 수련생은 자비롭게 대답했습니다. “지난 몇 해 모모 씨는 확실히 많은 것을 감당했습니다.…… 이유 없는 모욕과 비방을 받았습니다. 이 역시 모든 노수련생이 수련해야 할 일부분입니다.……” 그녀는 주의력을 수련 과정에 두고 제게 사람의 정과 집착에서 걸어 나오는 출로를 열어주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수련생 사이에 서로 지지하는 기연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설명합니다. 매 사람은 모두 반드시 자기를 수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쓸쓸하지 않기에 매우 행운입니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다

(내가 이해한)사부님께서 정법시기 우리에 대한 요구는

-정체 형성
-서로 협조

중생을 구하기 위해 강대한 단체의 힘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탈퇴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원하신 것과 정반대입니다.이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수련하면 우리는 정과 사람 관념이 있게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 우리는 반드시 전반적인 형세를 중히 보아야 하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중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수련자 혹은 각 소조 중의 한 일원으로서 해야 할 진상 알리기를 했습니다. 사악은 나를 속이려고 나의 귓가에서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은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설은 기만성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보호구역에서 득의양양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은 정체의 힘인데 사악은 우리의 힘을 약화하고 간격과 교란을 형성하려 했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신 수련생을 제외하고 사부는 99년 7・20이후에 당신들에게 개인 수련을 위한 어떠한 관(關)도 만들어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개인수련은 전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2]

간격을 타파하다

지금 저는 구세력의 안배를 꿰뚫어 보았습니다. 그것을 돌파하기 위해 저는 매주 정기적으로 나와 비교적 멀리 떨어진 법 공부 소조에 갔습니다. 몇 달 후 저는 22년 거주했던 시골 거처를 작은 도시 지크부르크로 옮겼습니다. 주위에 라인주 대도시가 있습니다. 이런 외재적인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다른 공간의 업력, 집착심과 구세력의 안배가 타파되고 해체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인주 및 전 독일 수련생들과 함께 우리는 공동으로 중생 구도 사명에 힘썼습니다. 저에게 활동 사회자 혹은 연설자 임무를 맡겼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라인주에서 천국악단의 몇 개 중대한 활동이 열렸습니다. 2018년 우리는 정체로서 사악을 소멸하는 최전선에 섰습니다. 그것의 출생지 트리어에서 철저하게 악을 제거했습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우리는 당선된 독인 정치인에게 ‘독일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독일 국회 정문 앞에 쓴 머리말처럼 파룬따파 박해를 반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제가 수련생들과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 중생을 더 구할수록 마음속 공포가 더 빨리 사라졌습니다. 저의 내심은 기쁨과 감격으로 넘쳤습니다. 수련생들과 함께 있을수록 저는 더 안전감이 있었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3]

지금도 여전히 수련생 사이에 넘어야 할 심성관이 있습니다. 최근 법을 배울 때 저는 다른 두 수련생과 모순이 발생한 정경이 천목에 반영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와 ‘전법륜’ 문장 사이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잠시 후 “싫습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조물주의 지혜가 아닙니다. 이것은 법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저는 즉시 그것을 청리했습니다. 제가 발정념 구결을 묵념하기 전에 이 모든 것이 해체되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비교적 해이하여 즉시 이렇게 명석하고 단호하게 반응할 수 없었습니다. 2016년의 일을 겪은 후 저는 책임감이 더 커져 즉시 그것을 제거했습니다.

사부님의 안배를 듣고 션윈을 지지하다

션윈이 오랜 시간 지난 후 영광스럽게 다시 우리 지역인 두 도시로 돌아왔습니다. 이곳 공연이 순조롭게 끝난 후 총협조인은 저를 베를린으로 보내면서 그들의 부담을 덜어달라며 저에게 극장 내 임무를 인수해 관할하라고 했습니다. 사전에 안배하지 않았기에 베를린 공연을 하는 두 주말에 저는 속인 임무가 있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녀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그녀에게 할 일과 담당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션윈을 지지할 많은 기회는 저에게는 미룰 수 없는 책임입니다.

좋습니다. 그럼 저는 저의 고객에게 될지를 물어봐야 합니다. 저는 평온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이메일을 썼습니다. 그녀에게 제가 두 주말에 근무를 못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전에 이 고객은 이미 제가 여러 해 션윈을 지지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이것은 예의상 문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불가능해도 저는 여전히 저의 계약에 책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신청 인원이 찬 것을 알았습니다. 20명 가까운 사람이 이 시리즈 강좌에 참가하려 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빨리 대답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강좌를 미루겠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경제 손실이 없었습니다. 강좌 날짜만 미루었을 뿐 계약은 여전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고객이 자기 위치를 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총협조인은 매우 기뻐했고 저도 기뻤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벌써 모든 것을 다 안배하셨습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정념이 강하다면 사부와 호법신은 당신들을 위해 무엇이든 모두 할 수가 있다.”[2]

그런데 베를린으로 가기 전 마지막 며칠 동안 나쁜 사상, 교란하는 사상이 저의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어떤 것이 저의 머리에서 욕을 하고 저를 얕잡아 보았습니다. 아무튼 내가 대법제자 자격이 없고 저의 수련이 그렇게 차하다는 등등. 이런 나쁜 사상을 저는 2016년에 이미 겪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몸을 일으켰습니다. 매우 명석하고 평온했습니다. 저는 성심성의껏,자신감 넘치게 말했습니다. “더 토론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이미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나를 선택하셨다. 너희들은 질투할 뿐이야!” 다음 그쪽이 잠잠해졌습니다.

저는 베를린으로 가는 노정에 올랐습니다. 길에서 비바람,우박과 폭우를 만났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저는 순조롭게 제시간에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에 도착하여 이 항목 협조인과 만났습니다. 이렇게 저는 베를린에서 수련생과 션윈과 존경하는 사부님과 함께 소중한 한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를린의 하늘은 명실상부하게 열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션윈 항목을 하는 수련생들을 만났을 때 우리에게 션윈이 독일과 유럽에서 더 긴 시간 공연한다면 우리가 대응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나 감격한 마음으로 두 손을 허스하고 현장에 있는 모든 수련생과 함께 이구동성으로 “할 수 있습니다.”고 대답한 것을!

2019년 션윈 월드투어가 끝난 후 저는 저의 속인 일을 할 시간과 여유가 더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인격과 인재 발전 분야의 프리랜서 강연자이며 트레이너입니다. 저의 대부분 업무시간은 1년 전에 배정해 놓습니다. 이러면 션윈 기간 저는 자유롭게 지배할 시간을 계획하고 남겨놓을 수 있습니다. 기타 시간에 저는 반드시 평형을 유지해야 하고 일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합니다.

작년 6월에 이 협조인 수련생이 저에게 전화하여 베를린에 마케팅팀 회의에 참가하라고 저를 요청했습니다. 그 회의는 열흘 뒤에 열립니다. 하지만 바로 그 주말에 저는 이미 35명의 직원에게 가르치는 연구 토론회를 안배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빠져나와 올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이 모든 것을 벌써 예약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녀가 휴가 중이라 당시 나는 그 여교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모든 예약을 다 취소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극단으로 갈 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저는 많은 저축을 해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싱글이기에 저의 경제 정황에 책임져야 합니다. 프리랜서로서 제가 일하지 않으면 수입이 없습니다. 연초 순조롭게 강좌를 미루었지만 지금 보니 션윈 마케팅팀 회의에 참가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속인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생존에 대한 위기감과 안전감에 대한 집착은 ‘극단으로 가지 말자.’는 명목으로 감춰졌습니다.

제가 자아를 내려놓고 중생을 구할 때 진정하게 신사신법 하고 법을 사부님으로 여겼을 때 사부님께서는 경제원을 포함한 저의 모든 것을 어떻게 안배하셨는지를 저는 한 번 또 한 번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반복적으로 며칠 주저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관념이 형성되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하는데, 이 사람의 사상을 좌우지할 수 있다.”[4]

어느 날 저녁 연공장에서 연공을 다 했을 때 저는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저는 저의 수련의 길에 안배한 능력을 이미 이런(사람의) 관념에 두었습니다.

저는 자기 사상을 바로잡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전에 생각했던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관념을 부정한다. 내가 해낼 수 있던 약속한 장소로 갈 수 있든 없든 사부님만이 나의 길을 안배하실 수 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하신 일만 발생할 거다.”

저는 내려놓은 것 같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마땅히 션윈 회의에 참가해야 하는구나. 저는 근심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이튿날 저는 학교 교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연구 토론 회의는 원래 3일 후 열릴 예정이었고 션윈 회의도 그때였습니다. 그녀가 저와 더 많은 상세한 내용을 토론할 줄 알았는데 뜻밖에 그녀는 예의 있게 세미나를 지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많은 동료가 병이 났기에 그녀는 여름휴가 후에 세미나를 열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저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지연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고 나도 매우 기뻤습니다. 그러면 저는 베를린에 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또 그녀와 션윈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저에게 강의료를 먼저 지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리하여 저의 경제 상황도 보장이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이 모든 것을 안배하셨다

그리하여 저는 재차 베를린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며칠 뒤 저의 고향 극장에서 한 차례 회담이 있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능하다면 나도 참가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저는 이미 한 팀을 지도할 예약을 해놨습니다. 게다가 시간이 매우 긴박했습니다.…… 협조인은 그저 저와 시선을 맞추고 즐겁게 웃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안배하셨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저는 자기에게 냉정한 사유를 유지하게 했고 저의 사상 동태를 주의하고 자신감을 강화했습니다. 일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대로 될 것이라고 자신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나의 내심은 매우 평온했고 성공을 추구하거나 예약이 취소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과연 고객은 강의 날짜를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제기했고 저는 션윈 극장 회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소식을 협조인에게 알려주었을 때 그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일이 모모 씨에게서 여러 번 발생했으니 수련 체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길이 생긴다

정법 추세가 급속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6년 우리는 거대한 전환점을 겪었고 새로운 기회가 생겼습니다. 많은 고층 생명이 절박하게 션윈의 제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션윈이 유럽에서의 공연 시간이 더 길고 공연 횟수가 더 많아지면 감당할 수 있느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도 성심성의껏‘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의의가 깊고 큽니다. 사부님과의 이 물음과 대답 중에 사부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다 안배하신 겁니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은 선천적인 자기 자신으로서 불변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물을 인식할 때 흔히 일종 관념이 형성되기 쉬운데, 이런 관념은 자기가 아니다. 그 어떤 관념도 없이 문제를 보면, 모두 자신의 선량한 본성에서 나온 견해가 있고, 진정한 자신의 견해가 있게 되어, 자비롭고 선한(慈善)마음으로 사물을 보게 된다.”[4]

대법에 동화되고 진아를 되찾고 중생을 구도하며 서약을 실천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교류 원고는 나의 지금 층차에서의 이해입니다.

존경하는 사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경문: ‘2018년 워싱턴DC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푸왠선(副元神)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제2권]’

(2019년 독일 법회 발언 원고)

 

원문발표: 2020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3987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