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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우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자위안(家緣)

[밍후이왕] 1998년 6월 저는 기쁘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얻었습니다. ‘전법륜(轉法輪)’ 책을 얻은 후, 저는 연달아 네 번 읽어보았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전법륜’을 떠난 적이 없었고 어디를 가든지 갖고 다녔습니다.

대법 수련 초기

저는 수련한지 반 개월 만에 천목(天目)이 열렸습니다. 어디를 보면 거기에 파룬(法輪)이 있었습니다. 수련인 머리 위의 공기둥도 보았습니다. 책을 볼 때, 책에도 파룬이 주렁주렁 달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고 법 공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에 참가한 지 반년 만에 온몸의 병이 모두 사라져서 길을 걸으면 몸이 홀가분하여 늘 날아갈 듯했습니다. 저는 흥분되고 기뻐서 늘 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함께 단체 법공부, 단체 연공, 단체 홍법에 참가하여 모두와 함께 가족처럼 나누지 않는 이야기가 없이 서로 도와가며 제고가 매우 빨랐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 저는 승부욕이 강하고 일리가 있으면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승부욕이 강해서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보면 자신도 노력해서 소유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가 몹시 긴장돼 있었습니다. 수련 후, 저는 사리에 밝아졌고 사부님과 대법은 시댁과의 원망을 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로부터 사람도 홀가분해졌고 즐겁게 살았으며 온종일 싱글벙글했습니다!

1999년 6월의 어느 날, 그날은 화창하고 햇살이 뜨거웠습니다. 연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준비하려던 무렵 우연히 밖을 내다보니 저는 놀라서 멍해졌습니다. 온 공간장이 다른 공간의 금빛 찬란한 천국이었고 성스러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족히 5분이나 보고 나서야 점차 사라졌습니다. 그 장면은 바로 나중에 션윈 공연에 나오는 천국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박해가 시작되다

이런 아름다운 날은 길지 않았고 1999년 7월 20일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999년 5월 8일 사부님께서는 ‘홍음2-진성이 보이노라’를 쓰셨습니다.

대법 확고히 수련하며 마음 움직이지 않나니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고험(考驗) 앞에 진성이 보이나니공성원만하면 불도신(佛道神)이로다

저는 성(省) 정부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습니다. 그해 7월 21일에 사부님의 이 한 편의 경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사부님의 경문이 발표된 지 이미 20년이 되었습니다. 이 2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비바람을 겪고 순탄치 않았던가! 오늘날까지 걸어오면서 저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무도 걸어 지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사부님 은혜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언어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법 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으로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으로 우리에게 연장하여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법 공부와 착실한 수련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1]

법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우리는 매일 한 강의, 두 강의, 세 강의 씩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하게 법을 얻었을까요? 법의 내포를 깨달았을까요? 착실한 수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저는 법을 외우기 시작하면서 그 과정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매일 사부님께 향을 올린 다음, 저는 조용히 그곳에 앉아서 잠시 발정념을 하고 먼저 자신을 잘 정돈한 다음 법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상태가 좋을 때 기본적으로 틀리지 않으며 상태가 좋지 않으면 틀릴 때가 많습니다. 어떤 수련생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몇 년 동안 외웠는데 왜 아직도 다 외우지 못했어요?” 저는 노력하고 정진하여 공을 들여 법을 배우고 법을 외워야겠다고 남몰래 결심했습니다. 저는 법을 외우는 것을 하루라도 하지 않는다면 수련하지 않은 것으로 합니다. 어떤 어린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법을 읽는 것은 책을 만져보는 것과 같습니다. 법을 외우면 법이 마음에 파고 들어가 머릿속에 마음속에 새겨지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법이 있으니 정념이 족했고 해낸 말은 에너지가 컸으며 사악을 제압하는 힘도 커져서 진상을 알리면 몇 마디로 상대방을 ‘삼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느끼게 된 에너지도 매우 강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심지어 온몸을 적시고 어떤 때에는 강한 에너지에 둘러싸였습니다. 때로는 외우면서 법의 내포가 끊임없이 펼쳐 나타났습니다. ‘전법륜’에서 수많은 법리를 볼 수 있었고 이해하게 되는 법리가 더욱 깊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전법륜’ 제1강, 첫 번째 구절, “진정하게 고층차(高層次)로 사람을 이끌다”[2]를 저는 ‘고층차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가? 그것은 모두 다른 층차의 불도신이 아닌가!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오직 사부님께서만 진정하게 중생을 구하고 있구나!’라고 밖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전법륜’ 전편을 마음을 기울여 외우다 보면 갈수록 더 많이 깨닫게 됩니다. 법으로 직접 자신을 지도하여 착실하게 수련해도 마찬가지로 단순해지고 쉬워집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욕(慾)과 색(色),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의 집착심에 속하기에 이런 것들을 마땅히 모두 제거해야 한다.”[2] 저는 남편과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색욕심을 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처음에 우리 두 사람이 함께 침대에서 잠잘 때, 이런 것이 뒤집혀 올라왔지만 저는 끊임없이 한 번씩 이 구절의 말씀을 외웠습니다. 매우 빠르게 이런 것은 갈수록 약해져 갈수록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우리 두 사람은 마치 유년시절의 두 아이처럼 아무런 느낌도 없어졌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함께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며 함께 밖으로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서 중생을 구하고 함께 요리하고 밥을 먹습니다. 수련생이든 세인이든 막론하고 우리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보며 모두 말합니다. “당신 두 사람은 너무 좋네요. 신선처럼 살아가네요.” 원래부터 우리는 신선이 되고자 수련하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겨냥성이 있기에, 진정하게 그 마음을 집어내어 그 마음을 제거하는데, 그러면 수련이 매우 빠르다.”[2]

정법 수련에서 저는 많은 마음이 모두 질투심, 위사위아(爲私爲我)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때로는 매우 많은 일이 엉망이 되어 내심으로부터 평온하지 못하고 고요해지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모두 이런 사람의 마음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루는 이발하러 온 손님이 비교적 많았고 저는 그 날 여러 명의 고객에게 이발해주었지만 모두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돌아간 후, 저는 거기에 앉아서 자신의 상태를 반나절 동안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마음이 혼란스럽고 고요해지지 못하는가? 아침에 나는 남편과 일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갖게 되었는데 왜 나는 이렇게 괴로운가?’ 나중에 ‘명혜주간’에 게재된 한 편의 문장은 저를 자신이 평온하지 못한 것은 균형을 이루지 못한 것이고 균형을 이루지 못한 것은 질투심이 있기 때문이며 질투심은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자아가 바로 위사위아라는 것을 연상케 했습니다. 저는 구슬처럼 꿰어진 마음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폭로하여 철저히 깨끗이 제거하여 없앴습니다. 제가 내심으로부터 평온해지지 못하고 내면의 마음이 평화롭지 못할 때 저는 매우 빨리 그것들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인식했으며 착실한 수련에서 저는 그것들을 배척하고 그것들을 닦아 없앴으며 발정념 하여 그것들을 깨끗하게 제거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진정한 수련은 양성(良性)적인 정보를 중시하며 우주특성에 동화함을 중시하는 것인데, 당신은 선(善)의 문제를 중시해야 하지 않는가? 眞(쩐)ㆍ善(싼)ㆍ忍(런), 우주특성에 동화하는 데에는 이 선(善)을 중시해야 한다.”[2]

저는 개인 층차에서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 수련인은 생각을 움직임에 있어서 정념을 움직여야 하고 사람과 일을 대함에 바르고 선을 향하는 생각을 움직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구함에 있어서 정념을 움직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진상을 알릴 때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그녀는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반드시 구원받을 수 있다’, ‘당신은 사람이 매우 선량하다.’, ‘당신은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 등등 먼저 이런 생각을 움직인 다음 이런 말을 하면 흔히 몇 마디면 상대방이 진상을 받아들여 ‘삼퇴’를 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이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투기를 원치 않고, 내가 그와 다투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가 좋지 않은 것을 보내면 나는 곧 청리(淸理)해 버렸고 청리가 끝나면 나는 바로 나의 법을 전했다.”[2]

어느 날 이 구절의 법을 외울 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 하라고 하시는 내재적 함의는 바로 “法正乾坤,邪惡全滅。法正天地,現世現報(파쩡치앤쿠운 시에어취앤몌, 파쩡티앤띠 셴쓰셴빠오)”[3]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장래에 당신 자신이 끊임없이 수련함에 따라 더욱 높은 층차의 것은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가와 수련의 존재형식을 스스로 곧 알게 된다.”[2]

저는 정법 수련이 성숙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평온하고 이지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련의 인식, 형식, 대법에 대한 이성적인 인식에 있어서 갈수록 성숙 되었습니다.

법을 외우는 것은 대단히 좋고 대단히 현묘합니다. 마음을 기울여 외우기만 하면 법을 외운 후의 내포는 끊임없이 나타나며 끊임없이 펼쳐 보여줍니다. 가끔 ‘전법륜’의 법리를 외울 때, 단번에 각지설법 속의 법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단번에 정법에서 어떻게 가서 수련해야 하는가의 법리를 깨닫게 되며 수련도 단순해지고 홀가분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기꺼이 법을 외우려고 하게 됩니다. 자신을 법 속에 용해하는 것도 매우 즐겁고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기쁘며 온종일 싱글벙글하며 일어난 일도 개의치 않게 됩니다. 매일 마음을 기울여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발정념과 사람 구하기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 중의 한 가지는 바로 발정념을 잘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정념을 잘하는 것 역시 구하고 있는 것으로 마치 법을 잘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발정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비로소 발정념에 대해 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매일 4개의 정시 발정념을 제외하고 평소에 시간이 정각에 이르면 마찬가지로 발정념을 하곤 합니다. 정념을 잘 내보내면 사람 구하는 일도 순조롭습니다.

저는 매일 수련생과 협력하여 어느 지방에 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면 바로 그 지방을 겨냥하여 발정념을 하며 그곳의 공간장을 청리 합니다. 그러면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저는 수련생과 협력하여 시골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합니다. 저는 곧 장시간 그 마을 일대를 봉쇄하고 발정념을 하며 그곳의 공간장을 깨끗하게 청리 합니다. 갈 때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선연(善緣)을 널리 맺고, 중생을 널리 구하며, 순조롭게 갔다가, 순조롭게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곤 합니다. 대부분 중생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길가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싱글벙글 인사를 건넵니다. 마치 오랫동안 못 만난 오랜 벗을 만난 것처럼 몇 마디면 곧 탈퇴하며 진상 자료도 요구합니다. 사실 우리는 다만 입을 좀 움직이는 것에 불과하고 뛰어다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진정하게 그 일을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사부님께서는 오히려 위덕을 제자에게 주셨습니다. 사실, 많을 때 무슨 병업관이라든가 무슨 마난이라든가, 당신은 다만 열심히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매일 마음을 기울여 세 가지 일을 잘하기만 하면 무슨 병업이나 마난은 매우 빨리 연기나 구름같이 사라져 없어지며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수련도 매우 단순하고 쉬워집니다.

진상 알리기와 사람 구하기

많은 수련생 모두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삼자는 상보상성(相輔相成)하는 것이고, 법을 잘 배우고 발정념을 잘하면 사람을 구하는 것도 순조로워진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매일 시간이 있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전법륜’ 두 강의를 외우며 정각이 될 때마다 발정념을 합니다. 매일 수련생과 협력하여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수련생도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중생을 구해주실 것을 청을 드립니다. 대부분 몇 마디면 상대방이 ‘삼퇴’를 선택하며 자료를 가져갑니다.

최근에 우리 지역의 아파트가 재건축되자 본 현과 시 사면팔방의 세인들이 각종 이유와 방식으로 우리의 공간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의 무량하신 자비이며 이런 방식으로 중생이 구원받게 함과 동시에 대법제자의 위덕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발정념을 하여 이런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여 중생이 빨리 구원받게 함과 동시에 수련생도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그들을 도와주실 것을 청을 드렸습니다. 저는 한 무리의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알리는 사람마다 탈퇴시켰으며 거의 모두 ‘삼퇴’하여 구원받았습니다.

하루는 우리 현지 가도주민위원회, 지역사회, 파출소 세 곳의 사람들이 우리 집에 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문을 열고 열정적으로 인사를 건네며 그들을 들어오게 했습니다. 저는 우리 집에 오면 우리 집 손님이라고 말하며 그들에게 자리에 앉게 했고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지역사회 주임이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여전히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보러 왔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수련하지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수련하지 않겠어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덕을 중시하고 선행을 하며 누구에게나 잘 대하라고 가르치셨는데요, 잘못된 부분이 있나요? 저는 원래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대중교통 버스나 삼륜차도 탈 수 없었고 사람에게 이발해주려고 해도 앉아서 해야 했는데 연공을 한 후에 모두 나았어요. 이전에 수련하기 전에는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셨지만, 지금은 모두 끊었어요. 좋지 않은가요? 장쩌민(江澤民) 소인배는 질투심에서 시작하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파룬궁에 유언비어를 퍼뜨려 먹칠했어요. 게다가 헌법 제35조에는 사람에게는 신앙의 권리가 있다고 했는데 ‘진선인(眞·善·忍)’이 좋지 않은가요? 우리의 생명 속에 모두 ‘진선인’의 물질이 있어요.”

여기까지 말하자 지역사회 주임이 바로 말했습니다. “여보세요! 여기서 이발하기에는 재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네요. 대학에 가서 강사를 해야 했어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말하면서 일어나서 갔습니다. 저는 문을 닫으면서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법에 부합하지 않아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들 몇 사람은 황급히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저는 지역사회 사무실에 찾아가 주임에게 권유하여 ‘삼퇴’시키려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매우 잘 배치해주셨습니다. 그날 마침 그녀 혼자서 사무실에 있었고 저에게 제가 현지에서 집을 산 증명서를 발급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과 현재 국제 인권 ‘통고’ 등 진상을 알려주면서 매우 순조롭게 그녀를 권유하여 삼퇴시켰습니다.

나중에 저는 현지의 주민센터 사무실에 갔다가 바닥에 파룬궁을 모함하는 작은 보드가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돌아온 후,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자신의 뺨을 두 번 세게 때렸습니다. “사부님! 다 제자가 잘하지 못해서 자신의 공간장에 이런 것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 며칠 저의 마음은 만 개의 화살이 마음을 뚫고 들어온 것만 같았습니다!

그날 밤, 저는 두 시간 동안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과 바른 신들에게 중생을 독해하는 이 작은 보드를 깨끗이 제거하게 가지 해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이튿날, 저는 또 주민센터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했고 그곳의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또한, 주민센터 주임에게 ‘국제인권통고’를 우편으로 보내주면서 결국 셋째 날 제가 다시 갔을 때 그 사악한 작은 보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지나서 저는 지역사회에 가서 일을 보다가 지역사회 주임의 아내가 저에게 그날 우리 집에 갔던 젊은 경찰관이 그녀의 아들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웃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말했어요. 어머니, 그 파룬궁을 수련하시는 아주머니가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우리 갔던 사람들이 모두 제압당했지 뭐예요. 어머니, 아주머니를 수련하게 하세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의 시어머니가 줄곧 우리 가게에서 이발했기 때문에 최근 몇 개월간 그녀가 보이지 않아 저는 그녀에게 시어머니가 우리 가게에 몇 개월간 머리하러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병이 나서 3만여 위안(한화 약 506만 원)이나 썼지만, 시어머니는 식물인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 대법 제자들 가운데 신기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한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어머니에게 매우 효도했어요. 그의 어머니에게 병이 생기자 그는 각종 방식으로 어머니의 병을 치료했지만 늘 낫지 않았어요. 마지막에 그의 한 친구가 그에게 파룬궁의 매우 신기한 이야기들을 알려주었어요. 이 아들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얻어와 그의 어머니 곁에 두고 들려드렸어요. 들은 지 12일 만에 그의 어머니는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되었지요.”

지역사회 주임의 아내가 말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시어머니에게 들려드려야겠어요.” 당시에 저를 따라 우리 집으로 와서 작은 녹음기와 사부님 설법을 가져갔습니다. 나중에 우리 두 사람이 만나게 되어 그녀에게 시어머니가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을 때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가 나으셨어요! 게다가 정말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사부님의 무량하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맺음말

우리의 정법 수련은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고 사부님의 법에서도명시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한마디로 요약해서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아무 생각없이 최선을 다해 잘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원문발표: 2020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3/398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