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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던 나날을 회고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부터 지금까지 수련한 일을 돌이켜 보니 이미 23년이 지났고 너무 많은 것을 겪었고 깨달음도 많다. 잘 할 때가 있었고 즉, 난관을 잘 넘긴 때가 있었고 잘 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가는 과정 중에 잘했든 못했든 제자는 모두 사존께서 시시각각 제 옆에서 제자를 보호하고 점오해주신 것을 느꼈다. 이 글을 써 사부님에게 감사하고 대법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한다.

1.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던 나날

2001년 1월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나는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갔다. 톈안먼광장에서 경찰에게 납치된 후 화이러우(懷柔) 구치소에 수감되었는데 11일 단식한 후 자유를 얻었다. 하루하루가 심금을 울렸고 정(正)과 사(邪)의 겨룸이었으며 생과 사의 시험이었다. 매일 생사를 내려놓는 대자재(大自在)의 신성함을 감지했다. 매일 날이 밝기 전에 우리는 일어나 연공했는데 한두 번은 경찰이 발견하지 못했고 대부분 발견되었다. 경찰은 발견하면 우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이때 우리 대법제자는 온 힘을 다해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의 청백을 밝혀라! 우리는 죄가 없다! 우리를 석방하라!” 여기저기에서 울렸는데 한 감방씩 외쳤는데 매우 한결같았다. 그때 매 감방에는 거의 다 대법제자를 수감했는데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이 다 있었다. 처음에는 매 감방에 20명 가까이 수감했다가 그 후 잇따라 석방했다. 통쾌하게 우리 마음의 가장 강한 목소리를 냈고 한 시간 외친 때가 여러 번 있었다.

우리가 외치기만 하면 경찰은 죄수를 시켜 우리를 감방에서 끌어내어 마당에 내보내 얼게 하는 정황이 많았다. 한 경찰은 흉악하게 욕했고 강제로 우리 겉옷을 벗기고 스웨터와 털 바지나 혹은 내복만 입게 하고 신발을 벗기고 맨발에 추운 바깥 눈밭에 서 있게 했다. 감시대에 있는 무장경찰은 두껍고 긴 군 외투를 입고도 추워 견디기 어려워했는데 우리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다. 감옥경찰은 우리에게 순종하라고 협박했다. 수련하지 않겠다거나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게 했다. “당신들이 수련하지 않겠다거나 한 마디 욕하면 당신들을 얼게 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 수련생은 단식하여 춥고 배고파 눈밭에 쓰러졌지만 깨어나기만 하면 즉시 섰는데 정말 견강했다.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한 한 사람도 없었고 사부님을 욕하는 사람이 없었다.

한 가지 언급해야 할 것은 60이 넘는 청두(成都) 할머니는 희고도 불그레했으며 매우 부유했다. 그녀의 옷차림은 매우 값졌다. 경찰은 ‘비행기 날기(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하고 두 팔을 뒤로 젖히고 머리를 아래로 행하게 한 고문)’ 고문으로 그녀를 괴롭혔고 마찬가지로 그녀를 얼게 했지만, 그녀는 마찬가지로 견정했다. 감방에 돌아온 후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우리에게 말했다. “야, 자네들 젊은이와 함께 있으니 정말 좋네. 나는 요 며칠 심성이 정말 빨리 제고됐어요. 정말 기쁩니다.” 그녀는 또 본인 집에 없는 것이 없다고 했다. 아들 몇이 다 부유하고 그녀를 매우 잘 대한다고 했다. 할머니는 고생을 낙으로 여겼고 고생을 보신식품을 먹는 것으로 여겼다.

우리의 장거는 그곳 선량한 사람의 감탄을 받았다. 수감된 사람 중에는 감옥경찰 몰래 엄지손가락을 쳐들며 말하는 사람이 늘 있었다. “당신들 대법제자는 정말 추위를 타지 않네요!” 한번은 우리가 빠오룬을 연마하는데 나는 매우 편안해 검은 소굴인 것을 잊었다. 몸이 매우 가벼웠고 홀가분했다. 갑자기 거대한 소리가 나서 나는 놀라 뛰었다. 나는 그제야 반응했다. 경찰이 문을 두드리며 우리 연공을 저지하려 했다. 나는 자신에게 절대 손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결과 다 연마할 때까지 감옥경찰은 다시 와서 교란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의 그 견정한 마음을 보고 우리를 도와주신 것이라고 나는 깨달았다.

또 한번은 우리가 정공(靜功)을 연마하고 있는데 문소리가 살짝 들리더니 몇몇 사람이 들어왔다. 반나절 있어도 기척이 없었고 물 받는 소리만 들려 나는 눈을 살며시 뜨고 보았다. 경찰이 죄수를 시켜 물을 받아 우리 대법제자 신에 부어 넣고 있었다. 우리는 계속 연마했다. 모든 신발에 다 물을 가득 부어 넣은 후 경찰은 또 우리 대법제자 전후 옷깃에 물을 부어 넣었다. 마지막에 한 대야 물을 정수리에 붓고 그들은 기뻐하며 갔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온몸이 흠뻑 젖어 추워서 덜덜 떨었다. 우리는 모두 옷 한 벌밖에 입지 않았기에 벗어서 꽉 짠 후 다시 입고 자기 체온으로 옷을 말렸다.

우리가 성명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기에 감옥경찰은 우리가 막 들어갔을 때 천에 번호를 적어 우리 옷에 단 후 입게 했다. 그다음 매일 감방에 와 출석을 부를 때 번호를 부르고 우리에게 ‘네’라고 대답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악에게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대답했다. “대법제자입니다. 혹은 대법제자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대법제자는 적지 않은 고생을 했다. 경찰이 늘 머리카락을 잡고 때리고 차면서 마당에서 얼게 했다.

한번은 여경이 전기곤봉으로 우리에게 차례로 충격을 가했다. 그때 아직 나와 멀리 떨어져 있어 나는 옆에 선 수련생과 법에서 교류했다. 두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말소리를 듣고 전기곤봉을 들고 다가와 흉악하게 물었다. “누가 뭘 말하고 있어?” 나는 그녀가 다른 수련생을 때릴까 봐 내가 말했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뭐라 했느냐고 물었다. 그때 나는 어떻게 대답할지 몰랐는데 다급할 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듣더니 하하 크게 웃으며 욕했다. “바보!” 욕하면서 전기곤봉으로 나의 왼쪽 얼굴과 입을 충격했다. 나는 매우 괴로웠다. 이를 꽉 악물었지만 속으로 매우 기뻤다. 나는 법에서 깨달았다. ‘업력으로 만들어진 내가 하나 죽었다. 또 업력으로 만들어진 내가 죽었다.’ 내가 속으로 끊임없이 외웠더니 그다지 괴롭지 않았다. 하지만 여경은 좀 두려워했다. 그녀는 나의 얼굴을 충격하지 않고 나에게 발끝과 몸을 벽에 붙이고 두 손을 일자로 펴고 벽에 붙이고 열 손가락을 펴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손바닥을 충격했지만, 전기곤봉이 울리지 않았고 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다. 나의 손에서 전기곤봉이 매우 차가워졌다. 여경은 놀라더니 즉시 고개를 숙이고 감히 나를 보지 못하고 다급하게 떠나갔다.

그 후 이 여경은 나를 보면 자신이 없었다. 한번은 그녀가 내가 수감된 감방에 왔는데 그녀는 내가 이 감방에 수감된 걸 몰랐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매우 긴장하여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뭘 봅니까? 내 번호를 봅니까? 내 번호를 적는 겁니까?” 사실 나는 그때 아직 그런 의식이 없었다. 또 한번은 죄수가 나를 마당에 끌고 갔는데 그녀는 나를 보더니 그 죄수를 욕했다. “그녀를 데리고 와서 뭘 해?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세요.”

나흘째 되는 날 나에게 강제 음식물 주입을 했다. 호스를 코에서 직접 위에 꽂아 넣고 옥수수죽 같은 것을 호스에 넣어 직접 위에 들어가게 하여 매우 괴로웠다. 나는 네 번 음식물 주입을 받았다. 11번째 날 마침내 나를 무조건 석방했다.

2. 경비가 휴대폰을 들고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다가, 갑자기 나를 가게 했다

‘9평공산당’이 나온 후 나는 토요일, 일요일, 명절을 제외하고 낮에 나가 배포하거나 3퇴를 권하러 갔다. 평소 퇴근한 후 저녁에 시간을 내 배포하거나 3퇴를 권하고 진상을 알렸다. 직장인이었기에 시간을 내어 빨리 ‘9평공산당’을 주머니에 담았고 어떤 땐 기타 소책자나 전단지 같은 자료를 넣어 일반적으로 문손잡이에 걸어놓았다. 손잡이가 없으면 핀을 열쇠에 끼우고 주머니를 걸었다. 계단을 올라가며 ‘9평공산당’을 배포할 때 나는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배포했다. 줄곧 나는 자신감이 넘쳤고 끊임없이 정념을 내보냈다. ‘내가 가는 곳의 모든 세인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 흑수, 섞은 귀신, 공산악령 및 나에게 순조롭게 ‘9평공산당’을 배포하지 못하도록 교란하고 가로막는 모든 사악을 해체한다.’

한번은 나와 A수련생이 밤에 한 아파트단지에서 진상스티커를 붙이고 자료를 배포했다. 결과 A수련생이 붙일 때 경비에게 발견되었다. 그러나 경비가 대문을 닫기 전에 A수련생은 대문을 나갔다. 경비는 대문에 들어온 사람이 두 사람인 것을 보고 즉시 대문을 닫았다. 나는 대문 소리가 들려 얼른 아래층에 내려갔는데 결과 아파트단지 안에 갇혔다. 나는 공능으로 철문 열쇠를 열려고 했지만 몇 번 시험해 봐도 안 돼 나는 경비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두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는데 한 사람이 도망친 것을 보고 얼른 나를 여기에 가둔 것이라고 했다.

경비가 큰소리를 질러 대문 밖에 즉시 많은 사람이 몰려와 보았다. 몰려온 사람들은 시끄럽게 떠들었다. 이때 경비가 말했다. “여러분 보세요. 그녀가 멘 가방에 아직도 채 배포하지 못한 자료가 있을 겁니다.” 그는 휴대폰을 들고 즉시 신고하겠다면서 나에게 어디 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현지 모 직장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믿지 않았다. 그는 나의 어투가 우리 현지 어투가 아니라며 내가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고 우겼다. 내 고향은 현지가 아니지만 나는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신고하겠고 했다. 그가 전화할 때 나는 평온하면서 호의적으로 그에게 말했다. “다거(大哥: 오빠),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중단하고 나에게 몇 가지 문제를 물었다. 예를 들면 이곳에 뭘 하러 왔는가? 이곳의 누굴 아는가? 나는 한 사람의 이름을 말했다. 결과 그와 같은 울안에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안 된다며 말했다. “당신들은 내가 관리하는 아파트단지에서 이걸 배포하고 저걸 배포하고 여기에 붙이고 저기에 붙여 상사는 우리 경비가 허수아비처럼 별 쓸모없다고 생각할 건데 그래서 되겠습니까?”

나는 권해도 그가 들을 것 같지 않자 즉시 정신을 가다듬고 의념으로 매우 엄숙하게 그의 주왠선(主元神)에게 말했다. ‘당신이 감히 대법에 죄를 지으면 나는 발정념으로 당신을 고정시키고 당신이 악의 응보를 받게 할 겁니다!’ 내가 이 생각을 하자마자 이 공간의 그가 한번 놀라는 것 같더니 즉시 말했다. “됐습니다. 110을 건드리면 나에게도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으니 얼른 빨리 가시오.” 그는 말하면서 뛰어가 신속하게 대문을 열고 나를 가게 했다.

나는 깨달았다. 그때 나는 정법의 기점에 섰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요구에 부합되었기에 당연히 사부님과 법의 보호를 받은 것이다.

한번은 내가 수련생을 동반하여 자전거 수리점에 전동삼륜차를 수리하러 갔다. 몇몇 사람이 이미 거기에서 차를 수리하고 있었다. 이륜 전기 스쿠터를 수리하는 사람이 있었고 삼륜차를 수리하는 사람, 사륜차도 있었으며 자전거에 바람을 넣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먼저 자전거에 바람 넣는 사람에게 책 한 권을 줬다.

이어서 나는 옷차림이 멋지고 점잖은 고위 공무원과 같은 사람을 발견했다. 속으로 그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인사했다. “아저씨 차를 수리하십니까? 차가 패기 있네요. 얼마 주고 사셨습니까?” 그는 1-2만을 주고 샀는데 잔 고장이 자주 난다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다. “아저씨는 매우 복 있는 사람 같습니다. 간부시죠?” 그는 웃으며 겸손하게 말했다. “무슨 간부긴? 이미 퇴직했습니다.” 나는 어느 직장을 퇴직했느냐고 물었다. 정부라고 대답했다. 나는 말했다. “제가 알아맞혔네요. 고위 간부인 것 같은데요.” 그는 간부였다고 했다. 나는 또 말했다. “왜 이렇게 젊으신데 퇴직하셨습니까?” 그는 66살이 됐다면서 젊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보기에 40, 50 같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손자도 열 살 넘었다면서 키가 본인만큼 크다고 했다. 나는 자녀분이 몇이냐고 물었다. 그는 둘이라고 했다. 나는 또 웃으며 말했다. “역시 선견이 있으셔서 자녀 둘을 보셨군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아저씨 그 시대에 아이 둘 낳기란 간단한 일이 아니지요.” 그는 말했다. “네. 하마터면 일자리를 잃을 뻔했습니다. (해고됨을 가리킴.)

나는 또 두 자녀가 모두 옆에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없다고 말했다. 하나는 성소재지에 있고 하나는 성소재지의 한 구에 있는데 모두 출세했다면서 특히 성소재지의 딸은 몇억을 가진 부자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아저씨를 보니 보통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국내외 곳곳에 다니며 구경하셨겠네요.” 그는 거의 20개 나라를 여행했다고 말했다. 이때 그의 차가 다 수리되어 그는 차를 몰고 가려했다. 나는 즉시 화제를 돌렸다. “아저씨는 이렇게 복이 있으신데 제가 아저씨에게 큰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좋고 나쁜 사람을 구분하고 나쁜 사람은 도태하고 좋은 사람만 남깁니다. 저우융캉처럼 이렇게 높은 직급을 가진 사람도 지금 죄인이 되었습니다. 정말 부정부패만으로 시진핑이 그를 다스릴 수 있었겠습니까? 아마 더 깊은 원인이 있지 않았을까요? 제가 책 한 권을 드릴 테니 보시면 무엇이나 다 아실 겁니다.” 말하면서 나는 책을 그에게 건네주었다. 그는 받아서 열심히 책 이름을 보더니 기뻐하며 받았다. 나는 또 한 마디 보충했다. “잊지 마시고 아저씨 자녀에게 보여주세요. 보면 그들이 더 큰 복을 받고 평안을 보존할 겁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머리를 끄덕이고 차를 몰고 갔다.

내가 정법 중에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점오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의 생명은 모두 사존께서 새롭게 안배하셨기에 구세력, 낮은 영체가 상관할 수 없으며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했다. 대법에 따라 하기만 하면 어려움에 부딪혀도 평안할 수 있다! 우리는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법에 용해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제자 엎드려 사존의 자비롭고 고심한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19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2/395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