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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하고 겪은 신기한 일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가정주부이고 올해 68세입니다. 예전에 많은 병이 있었고 특히 신경성 두통이 심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몇 번이나 차에 부딪힐 뻔한 적도 있는데 기사가 “죽으려고 환장했냐?”하고 욕을 하면 “머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대답하곤 했습니다. 차를 피한다는 게 오히려 차 쪽으로 갔던 것입니다. 한번은 서까래를 실은 마차를 모는 사람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벌써 소리 질렀는데도 듣지 않아 말이 저 때문에 놀랄 뻔했다고 투덜댔습니다.

1996년 10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모든 병이 다 나았습니다. 학교공부를 하지 못한 저도 점차 대법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겪은 몇 가지 신기한 일을 말하고, 수련생이 정리한 것입니다.

의사가 검사해 보니 ‘투명체’

여러 해 전, 베이징에서 딸의 아이를 봐주고 있을 때였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표준에 맞게 따라가지 못해 머리가 어지러워졌습니다. 한 이틀간 어지럽다가 계속 잠만 잤습니다. 애들이 걱정하며 301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의사는 새로운 설비가 들어왔다며 저를 기계 안에 넣고 몇 번 찍더니 문제가 없다고 말했고, 또 화학 검사를 하고 나서도 역시 별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함께 갔던 자식들도 병원에 간 김에 검사를 받았는데 아들은 기관지염, 임신 중인 딸은 갑상샘 기능항진증이 있어 두 사람 모두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어찌 된 일이십니까? 아무 병도 없습니다. 매우 건강해요. 자녀들보다 나으며 게다가 투명체입니다.” 아들에게 누구냐고 묻자, 아들이 “우리 엄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도 의사는 아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아들과 내가 어떤 관계냐고 세 번이나 제게 물었고, 그때마다 “나의 아들”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아마 의사가 보기에 저의 신체가 매우 특별하다고 느낀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투명체’라고 말했겠습니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목으로 보면 온 신체가 투명한데,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런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이미 불체(佛體)이다.” “일반인은 천목 층차가 높지 않기에 보지 못하며, 그에게는 다만 이 사람의 신체가 투명체로 보일 뿐이다.”[1]

나중에 생각해보니 의사가 검사기를 통해 저의 몸이 속인과 같지 않은 영상을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가 몸에 닿지 않다

한 달 전, 어느 날 낮인데도 어두워지면서 곧 비가 내릴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들은 거리가 먼 동쪽 거리에 있는 한 장소에서 교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나와 사부님께 말했습니다. “비를 어디로 내리고 싶으면 어디로 내리되 제 몸에는 내리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제가 무사히 그곳에 도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수련생 집에 도착했을 때 저의 머리에 빗방울은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고 몸도 젖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1~2분 늦게 도착한 여자 수련생은 몸이 다 젖었습니다. 온 방 안의 수련생들은 제가 비에 젖지 않은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께 청을 드렸어요. 하늘이 내린 비에 젖지 않게 해달라고요. 제가 정말 사부님을 믿으니 사부께서는 저를 관리해주십니다.”

제 옆에 있던 한 수련생이 저의 옷을 만져보더니 말했습니다. “정말이네요. 옷이 하나도 젖지 않았어요.”

신분증 검사기가 고장 나다

한번은 딸이 제게 현지에서 고용한 가정부를 데리고 시외버스를 타고 베이징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버스가 사청(沙城)에 도착하니 기사가 승객 60여 명에게 말했습니다. “차에 파룬궁(法輪功) 수련하는 사람 있습니까? 일어나 보세요.” 저 혼자만 일어났습니다. 기사가 말했습니다. “좀 있다가 경찰이 올라와서 조사하면 다리가 아파서 베이징에 병 보러 간다고 말씀하세요. 경찰이 업어주면 내려가고 혼자서는 못 내려간다고 하세요.”

경찰은 올라오지 않고 사람들에게 내려와서 조사받으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내려가고 저는 혼자 차에 남아서 발정념하며 교란과 박해를 제거했습니다. 경찰이 신분증 검사기로 승객들의 신분증을 하나하나 검사했습니다. 나와 동행인 가정부가 18번째였습니다. 가정부의 신분증을 올려놓으니 검사기가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가정부에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것을 검사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당신의 신분증을 올려놓으니 고장이 나네요.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경찰은 화를 내며 신분증을 이리저리 뒤집어서 다시 올려놓아도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은 “모두 올라가세요. 검사기를 저 사람이 고장 나게 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가정부가 차에 올라와 저를 원망했습니다. “언니, 뭐 했어요? 저 사람들 기계 고장 나게 한 거예요?” “조용히 해라. 내가 뭘 했다고 그러니. 나쁜 일 안 했다.” 기사와 차에 있던 사람들은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허리뼈가 벌어져 90도로 굽었던 허리가 5일 만에 낫다

2014년 7월 여동생 집에 가서 며칠 머물며 사소한 일로 여동생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저녁에 허리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심해서 침대에 올라가기도 힘들었습니다. 여동생이 저를 침대 위로 올려주었고 저는 아파서 밤새 눈도 붙이지 못했습니다. 낮에 동생과 싸워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참지 못해,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쳤던 허리 병이 다시 도졌나 봅니다.

다음날 베이징에 출장 중이던 아들이 와서 저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했습니다. 아들은 90도로 허리가 굽은 저를 부축하고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허리뼈가 한 치 반이나 벌어져 어긋나있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수술해야 합니다. 수술하지 않으면 마비될 것입니다. 수술해도 침대에 반년 누워있어야 하고 수술비는 8만 위안(한화 약 1,341만 원)입니다.”

아들이 수술하자고 했지만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수련인이다.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 수술할 필요 없다. 돌아가서 사부님 설법 들으면 낫는다.” “이렇게 됐는데 집에 가서 법을 듣는다고 낫겠어요. 지금 장난하세요?” “사부님 법을 들으면 5일이면 일어날 수 있다.”

아들은 제 말을 휴대전화에 녹음했습니다. “어디 그렇게 큰 소리 쳐보세요. 5일 만에 엄마 허리가 나으면 우린 다 파룬궁을 믿을게요. 낫지 않으면 광저우(廣州)에 가서 수술해야 해요. 수술하고 집에 가지 말고 우리 집에 있으세요. 제가 모실게요. 나으면 우리 애나 보면서 살림 좀 해주세요.” “난 반드시 나을 거다.” 아들은 먼저 집에 가서 일을 보고 며칠 후에 다시 와서 저를 광주로 데려가 수술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자신을 환자로 여기지 않고 시중받지 않으며 사부님 설법만 보았습니다. 허리를 구부리고 간단하게 먹을 것을 해 먹은 다음 다시 사부님의 설법을 보았습니다. 새벽 2~3시까지 보니 3일도 안 되어 9강을 다 보았습니다. 나흘 동안 설법을 보니 허리를 펼 수 있었는데 그래도 살짝 굽었습니다. 5일째 되는 날 12시가 넘어 허리를 곧게 펴고 일어났습니다. 허리가 별로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슈퍼 하는 여동생 집으로 가서, 아들에게 저의 허리가 나았다는 전화를 걸어달라고 했고, 여동생들에게 증인이 돼달라고 하니, 그들은 놀라워하며 모두 웃었습니다. “정말이네. 그날 허리가 굽어서 펴지도 못하더니 오늘 보니 다 나았네. 이상하네, 한번 걸어 봐봐. 언니 어떻게 왔는데.” “자전거 타고.” “정말 신기하다. 5일 만에 자전거 타고 왔대.” 저는 여동생의 슈퍼에서 찐빵을 사서 회사 경비일 하는 남편에게 식사용으로 가져갔습니다. 남편은 마침 아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의 엄마가 나았다는구나. 나에게 찐빵을 가져왔단다.” 저는 남편의 휴대전화를 가로채서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버지한테 왔다. 자전거 타고 왔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5일 만에 낫는다고 하더니 정말 5일 만에 나았네요. 정말 참으로 신기하네요.” 아들은 그제야 마음을 놓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허리는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계속 길에서 진상을 알리고 가사 일을 하고 있으며, 오늘까지 아무렇지 않고 도진 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위 수술할 필요가 없게 되다

2015년 4월 어느 날 남편은 가슴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들이 베이징에 출장 중이라 남편을 301 병원에 데려가 전신검사를 하면서 위내시경검사도 했습니다. 의사는 “위관이 막혔습니다. 위에 지지대 2개를 넣어줘야 합니다. 수입품은 18만 위안 8년용, 국산품은 10만 위안 5년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일주일 입원해 있으며 관찰치료를 받았는데, 아들이 수입품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저와 상의했습니다. “돈을 준비할 테니 내일 아버지 수술하는 게 어때요.” “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으니 나을 것이다.” 아들은 듣더니 고함을 질렀습니다. “엄마만 연공하고 아버지는 안 하시잖아요.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엄마가 책임질 거예요?” 딸도 수술하자고 해서 저는 남편과 상의했습니다. “수술하시겠어요?” “나도 하고 싶지 않아요.” “위관 수술이 쉬운 줄 아느냐? 누가 너희들 아버지 시중을 들겠느냐? 넌 베이징에서 회의하고 네 동생은 애 키우고, 네 매제는 병이 있어 밤을 새우지 못하고, 난 늙고 배운 것이 없어 급한 일이 생기면 처리하지도 못하고. 우리 내일 먼저 집에 가서 옷을 좀 준비하고 다음 주에 다시 오자. 만약 아프지 않으면 하지 않고 계속 아프면 하자.” 자녀들은 제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이튿날 우리는 집에 도착했고 남편은 위가 계속 아프다고 했습니다. 저녁에 남편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힌 족자와 진상 스티커를 들고 밖에 나가 붙이고 걸었습니다. 돌아온 후에는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습니다. 또 사람을 만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주었습니다. 남편이 이렇게 하는 것은 예전에 신기한 일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아침에 경비근무 중일 때 조깅하던 사람이 남편을 부르더니 “저기에 있는 저것은 무엇인가요?”하고 물어서 쳐다보니 파룬궁 현수막이 대문 앞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남편이 들어서 휙 하고 높은 나무에 던지니 노랗게 빛나는 것이 매우 보기 좋게 걸렸습니다. 남편은 즉시 두 달간 아프던 배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딸이 남편을 데리러 왔습니다. 먼저 온천에 가서 목욕하고 끝난 다음 저는 침대에 앉아 발정념을 했고 밥을 먹으면서도 발정념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어도 정식으로 발정념 수인(手印)을 했는데 딸은 다른 사람들이 볼까 봐 걱정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저도 계속 남편을 위해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튿날, 아들은 일찍 남편을 병원으로 모셔야 한다며 돈도 사람도 다 준비가 됐으니 오늘 검사해 보고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침을 먹고 병원에 도착하자 아들이 멀리서 우리를 보며 웃었습니다. “의사가 검사한 후 나았으니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내년에 다시 와서 검사해 보고 문제 있으면 그때 다시 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데 아무 탈 없이 올해는 딸의 애를 봐주고 있습니다. 대법의 보호 아래 돈도 아끼고 사람도 아끼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촌 위원회에서 경찰 4명이 마침 남편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그때 애 엄마가 한 달 동안 갇혀서 선생님은 밥도 할 줄 몰라 찬밥만 드셨잖아요. 얼른 수련하지 말라고 하세요.”하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수련하게 할 것입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사부님께서 아내에게 남편을 욕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내가 술을 좋아해 예전에는 아내가 내게 욕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은 비록 수련은 하지 않지만, 줄곧 대법이 좋다고 믿으며 대법을 지지해 계속 복을 받고 있습니다.

바다에 빠진 아들 기사회생하다

아들이 외국 여행 중에 30m 깊은 물에서 수영하다가 구명조끼에 구멍이 나는 바람에 60m 거리에서 물밑으로 가라앉았습니다. 해수욕장 구조대가 어렵게 아들을 건져냈지만 숨을 쉬지 않아 인공호흡을 하고 물을 빼내니 아들은 마침내 깨어났습니다. 아들은 보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돈도 적지 않게 썼습니다.

아들은 사고를 당한 후 20여 일간 저와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늘 아들이 물에서 노는 것이 보여서 한 수련생 집에 가서 말했습니다. “요즘 늘 불안하고 불길하고 그래. 20일 동안 아들한테서 전화가 없어.” 그 수련생은 얼른 제게 말했습니다. “나도 너한테 말하고 싶었어. 내 꿈에 네 아들이 바다에 빠졌는데, 너를 대신해 빚을 갚는 거라고 말했어.” “그래. 정말 물에 빠졌을지도 모르겠다.”

이틀 후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물에 빠졌었는데 제가 걱정할까 봐 전화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너는 이번에 대법의 혜택을 받은 것이다. 우리 가족 모두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사부님이 아니었으면 너는 없어졌을 것이다.” 아들은 베이징에서 제일 좋은 향과 생화를 사서 제게 보내 위대한 사부님께 올리라고 했습니다.

20여 년간 약을 반 알도 먹지 않다

저는 하루에 길을 얼마나 걸어도 일을 얼마나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지금이 가장 건강한데 20여 년간 약을 반 알도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의사도 약도 믿지 않고 연공을 하며 대법을 믿고 사부님만 믿습니다.

자식들과 함께 여행 갔을 때 자식들은 힘들다며 잘 걷지도 못했고 집에 돌아와서 곧바로 침대에 드러누웠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물을 끓이고 밥을 했습니다. 아들이 물었습니다. “다리가 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요. 엄마는 정말 아프지 않아요?” “아프지 않다.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너희들보다 나이 많은 내가 훨씬 더 아프지 않았겠니. 벌써 드러누웠겠지.”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을 믿고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어떤 때는 사부님의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본다. 사부님이 나를 관리하시고 온 가족을 관리하신다. 무엇이든 잘 관리해 무엇이든 순조롭다. 또 20여만 위안의 병원비를 아껴주셨다.” 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생에 큰 덕을 쌓아 대법을 수련할 행운을 만났는지 모릅니다. 예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사부님은 없었습니다. 예전의 사부는 때리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자비로우십니다. 병에 걸려도 관리하시고 재앙이 있어도 관리하시며, 차가 위로 지나가도 죽지 않고 차에 부딪혀도 죽지 않으며 가족까지 관리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너 이상해졌다. 신이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말합니다. “다른 사람이 수련해서 어떻게 변했다고 하면 믿지 않아도 모모 여인이(저를 지칭) 수련해서 변했다면 믿습니다. 예전에 그 여인은 병이 있어 얼굴이 가지 색이었는데, 지금 60~70세가 되었는데도 얼굴에 혈색이 돌고 빛이 나며 주름도 없고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나 다 갑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신기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파룬궁은 진정한 불가의 고층수련대법이고 사람을 구하는 바른 법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위험할 때 위험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진심으로 믿는다면 기적이 당신에게도 나타날 것입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에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내릴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0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5/379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