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협력하여 탁상달력으로 진상 알려 세인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달력을 발행한 후 우리 지역에서는 다년간 이를 이용하여 많은 중생을 구했다. 그런데 올해 일부 변화가 발생했다. 올해 7월 많은 수련인이 박해당했는데 다수가 달력을 만들 때 연락을 책임진 수련인 이였다. 올해 달력은 어떻게 하지? 수련인 몇 명이 미팅했고, 모두가 진행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는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항목이다, 법에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선 반드시 우리를 도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

한 노 수련인은 집이 멀어 한참 걸어야 하는데 14개 정거장을 지나지만, 꼬박 2달 동안 매일 출석을 견지했다.

또 한 노 수련인은 70여 세인데 남편의 지지로 어떤 때는 밥을 해서 달력을 만드는 수련인에게 갖다 주곤 한다. 이 두 여성 노 수련인은 최선을 다해 다음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묵묵히 노력했다.

제본작업을 하는 수련인 두 명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은 집이 멀어서 매일 새벽 버스를 타고 와야 했다. 두 분은 말없이 구멍을 뚫고 철을 했다. 구멍 뚫는 일을 종일 하면 두 어깨가 매우 아프지만, 그녀들은 고생스럽다는 말 한마디 없다.

70여 세의 여성 수련인은 매일 사비로 차를 불러 완성품을 수련인들에게 가져다주었다. 필요한 건 무엇이든 간에 제때 가져다주었다. 날이 춥든 길이 미끄럽든 사람 구함에 종래로 차질이 없다.

이 항목의 책임자인 한 여성 수련인은 매일 일찍 나오고 늦게 들어가며 재료 구매에 도움을 주었다. 아파트 층수가 높아도 힘들단 말 한마디 없이 가져다주었다. 그녀들은 모두 여성 수련인이고 연세도 60~70세에 한 분은 또 80세에 가까운 데 그녀들은 조금 더 해도 별거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비로 식사를 해결해 주어 제작팀은 대량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달력을 더욱 많이 만들어 사람을 구할 수 있어 모두 그녀에게 감동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사람은 60여 세의 노년 여성 수련인이다. 지면 관계로 몇 가지 예만 들겠다. 그녀는 매일 오전에 법 공부하고 발정념한다. 법 공부가 끝나면 달력, 탁상달력을 한 가방씩 메고 정거장이나 보행 거리, 시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한 사람 탈퇴시키면 달력을 하나 준다. 진상을 안 사람에게도 달력을 준다. 매일 나가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녀는 묻는다. 좋은 달력이 있는데 주면 받겠는가. 대부분은 기꺼이 받는다. 그녀는 말한다. 올해 사람들은 예전과 다르다. 매년 달력을 배포하면 어떤 이는 갖고 싶어도 무서워서 감히 받지 못한다. 올해는 달력을 주면 모두 기쁘게 받는다. 삼퇴에 대해서 들어 봤냐고 묻는데 탈퇴했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린다. 무엇 때문에 삼퇴해야 하는가, 탈퇴하면 어떻게 되고 탈퇴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쉽게 이해하는 사람은 본명, 가명으로 기쁘게 탈퇴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한다. 명백해진 세인(世人)들은 대법제자가 사람 구한다는 것을 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것도 알고 공산당의 포악함도 알기에 내심 우러나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한다. 세인들의 명백한 일면이 각성하고 있다.

어떤 세인은 수련인이 달력 배포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수련인은 삼퇴를 알리고 이름을 적는데 달력은 순식간에 다 나갔다. 또 한 번은 지나가는 이에게 진상을 알리고 달력을 주었다. 그는 전화를 들고 가면서 거듭 말했다. “나는 공산당을 반대해, 나는 공산당을 반대해. 나는 파룬궁을 지지해, 당신들 파룬궁을 지지해.”

한번은 수련인이 시장에서 달력을 배포했다. 사람들이 다투어 가져갈 때 키 큰 남자가 계단에서 내려와 곧장 다가왔다. 경비 복장을 하고 있었기에 경찰인 줄 알았다. 이 사람은 달려오더니 말했다. “나에게도 하나 주시오!” 현재 진상을 안 세인들은 주동적으로 파룬궁 수련인이 만든 물건을 달라고 한다.

어떤 때 수련인이 “좋은 물건이 있는데 주면 받겠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세인은 “파룬궁(수련인)의 것인가? 아니면 관심 없다.”하고 말한다. 파룬궁(수련인)의 것이라고 하면 세인은 기쁘게 받아 들고 간다.

또 한 번은 수련인이 달력을 배포하는데 길 건너편의 사람이 보더니 달려와서 하나 달라고 했다. 삼퇴에 대해서 들어 봤냐고 물었더니 들어 봤다는 이도 있고 못 들어 봤다는 이도 있었다. 수련인은 그들에게 삼퇴하면 재난이 닥쳤을 때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진상을 알리기 쉽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느 날 수련인이 한 남성에게 달력을 갖겠냐고 물었다. 그는 가지겠다고 했는데, 삼퇴에 대해 들어 봤냐고 묻자 단번에 표정이 바뀌었다. “공산당이 당신을 먹여 살리는데 당신은 공산당을 반대하는가, 그런 일을 벌여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수련인이 말했다. “당신이 대법(수련인)의 물건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신에게 아직도 선념(善念)이 있음을 말합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선량한 사람을 고르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이 선택된 것은 당신의 복입니다. 나는 농민이고 월급을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이 대 도태에서 탈락해 미래가 없을까 봐서요. 집에 있으면 좋은 줄 누가 모릅니까? 가족과 함께 따뜻한 구들에서 차를 마시고 간식을 먹으면 얼마나 좋은데. 엄동설한에, 비바람 속에서, 다년간 대법 제자들은 누구를 위해서인가요, 당신들을 위해서가 아닌가요?! 당신들이 구도 될 기회를 잃어버릴까 봐 그러는 것이 아닌가요?! 당신들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그의 태도가 180도로 바뀌었다. 수련인이 뭐라 하든 모두 동의하고 탈당도 했다. 이 수련인이 다년간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 일일이 말할 수 없다.

올해 달력과 탁상달력을 받으면서 더욱더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게 됐고 많은 사람이 공산당을 욕하고 있다. 세인이 각성한 것은 사존께서 홍대한 자비로 사람들에게 구도 될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꼭 사존께서 새로 세워주신, 제자를 성취케 하는 길을 잘 걸을 것이다.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고 함께 협력하여 서약을 실천함으로써 사존께서 웃음만을 지으시게 하자.

 

원문발표: 2019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26/397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