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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곁에 계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내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다. 심장병, 가슴앓이, 발에 열이 나고 건조하여 낮에 밭에 일하러 나갈 때 늘 신에 물을 넣어 적신 후 젖은 신을 신었다. 나는 1997년 대법을 수련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특히 200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대법 책을 볼 때 특히 똑똑히 보였다.

외출하여 공공버스를 탈 때 버스 기사가 여러 번 나에게 노년 카드를 보여 달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올해 70이 넘었는데 기사님을 속이겠습니까?” 그는 놀라워하며 버스에 탄 사람에게 말했다. “여러분 보세요. 이분이 70이 넘었답니다. 정말 70이 돼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그에게 이것은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했기 때문이고 몸에 병이 없다고 했다. 내가 외출하면 나에게 나이를 묻는 사람이 늘 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준 후 이어서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말한다. 줄곧 대법을 믿지 않는 남편마저 늘 친척, 친구들 앞에서 몇 마디 한다. “내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확실히 병이 나았습니다. (사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임.)”

나는 천목이 열리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믿는다. 처음에 법을 배웠을 때 매일 저녁 연공장에 가서 법 공부를 했다. 어느 날 저녁, 내가 가려고 준비할 때 남편이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그날 남편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남편은 나에게 오늘 저녁 가지 말고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라면서 텔레비전이 재미있다고 했다. 나는 보기 싫으니까 당신이나 보라고 하며 그에게 사과하고 잠시 후 떠났다.

법 공부하고 돌아왔을 때 방에 들어서자마자 남편은 나를 바닥에 눌러놓고 한바탕 때렸다. 그때 남편은 통굽 헝겊신을 신었는데 발로 차 단번에 나의 늑골이 부러졌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 숨을 쉴 수 있게 해달라고 빌어서야 나는 숨을 쉴 수 있었다.

이때 남편은 내가 이런 것을 보고 두려워 나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의 늑골이 부러졌는데 치료하려면 돈을 많이 써야 합니다.” 남편은 나를 부축하여 바닥에 눕혔다. 나는 아파서 감히 큰 숨을 쉴 수 없었다. 이튿날 아파서 바닥에서 일어날 수 없어 천천히 침대를 잡고 침대에 반듯이 누웠다. 나는 업을 갚은 것임을 알기에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이 없었다. 나는 남편에게 작은 플레이어를 옆에 놔 달라고 하고 사부님의 지난(濟南) 설법을 들었다. 듣다가 나는 어렴풋이 잠이 들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뿌드득 소리가 나더니 삔 두 늑골이 한데 붙어 단번에 놀라 깨어났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어주신 것이다. 잠시 후 나는 깊은숨을 쉬어보았는데 늑골이 아프지 않아 즉시 일어나 앉아 속으로 연속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 이 고난을 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이때 남편이 밭에서 일하고 돌아와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좀 나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밭에서 일하며 마음이 매우 괴로웠어. 내가 어찌 당신을 이 지경으로 때렸는지 정말 후회했소.” 나는 남편에게 나았다고 말하고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준 경과를 그에게 들려주었다. 남편은 아무리 대법을 믿지 않아도 사실 앞에서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오후에 나는 1, 2, 3, 4장 공법을 연마할 수 있는 것은 다 연마했다. 사흘째 되는 날 나는 연공장에 가 법 공부하고 연공했으며 이 일을 수련생에게 말했다. 수련생들도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며칠 전 나의 오른쪽 팔이 자꾸 아파 들지 못했고 펴지 못했으며 물건을 들지 못했고 어깨 관절도 아팠다. 새벽 연공 때 제2장 공법을 할 때 팔을 들어 올리지 못해 나는 왼쪽 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들고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을 했다. 나는 속으로 충관(沖灌)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했다. 또 생각했다. “상관하지 말자. 이것은 구세력의 교란이다. 사부님이 계시기에 아무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이 생각을 하자마자 팔이 한번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나는 저도 모르게 팔을 한번 들었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다. 이어서 나는 네 가지 공법을 다 했다. 너무 신기했다. 사부님께서 또 나의 병소를 제거해주신 것을 나는 안다.

연공을 다 하고 나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남편에게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신 일을 말했다. “요 며칠 나는 팔이 자꾸 아팠어요. 일할 때 불편했는데 오늘 아침 연공할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정화해주셔서 나았어요. 보세요. 내가 팔을 들어 올리거나 펴거나 해도 아프지 않아요. 너무 신기해요.”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시시각각 내 옆에 계시지만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라고 줄곧 믿었다. 나는 꼭 법을 잘 배우고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 자기를 잘 닦고 최선을 다해 세 가지 일을 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사부님, 시름 놓으십시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19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17/384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