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에 대한 건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한 가지 현상을 발견했는데, 바로 속인은 주변에서 발생한 사람과 일에 대해 더욱 관심을 둔다. 사람은 주변 일에 대해 관찰하는 속도는 멀리 있는 사물을 보는 것보다 빠르다. 만약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대법의 기본 진상과 본 지역에서 발생한 진상과 관련된 사례를 결합해서 말하면 효과는 더욱더 좋을 것이다.
1. 현지 시민들이 복을 받은 사례로 진상을 알리다
대법제자가 20년 동안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수많은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복을 받았다. 어떤 암 환자는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났고,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 지진 등 재난 위험 중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어떤 사람은 생활에서 피로하고 밑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진상을 알고 전기(轉機)를 맞이했다. 이 방면의 예는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셀 수 없다. 우리는 현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그들 주변에서 일어난 생생한 예를 들어 말하면 속인이 받는 진감은 더 클 것이다. 물론 수련생 중에서 발생한 신적 같은 예를 말해도 좋다.
나는 어느 한번 택시를 타고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한 쌍의 중년 남녀가 오토바이에서 옆으로 넘어진 큰 덤프트럭에 짓눌렸다. 나는 택시 기사에게 “이곳에서 며칠 전에도 교통사고가 났지만, 결과는 달랐어요. 약 80세 되는 할아버지가 10m 넘게 날아갔지만, 골절도 없이 피도 나지 않았을뿐더러 혹도 없었어요.”라고 말하자 기사는 깜짝 놀랐다. 나는 계속 이어서 “왜 그랬을까요? 그 할아버지는 파룬궁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당신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신다면 당신도 재난에 부딪혔을 때 전화위복이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자 기사는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했다.
한 수련생의 형부가 있었는데 수련생이 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는데 그는 반신반의하면서 마음에 두지 않았다. 작년에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몇 가지 암이 있다고 했다. 기관도 점점 쇠약해지기 시작했고 의사는 가족들에게 데려가 장례 치를 준비나 하라고 했다. 그의 아들, 딸은 간호할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를 개인 양로원에 보냈다. 때마침 그의 동창도 대법제자였고 이 수련생이 양로원에 갔을 때 그는 이미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손도 움직이지 못했으며 정신만 약간 있었다. 이 수련생은 그에게 반드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면서 100% 대법을 믿고 우리 사부님을 믿으라고 알려줬다. 며칠 후, 이 수련생의 형부는 이것을 외우고 정말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한 달도 채 안 돼서 수련생의 형부는 완전히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집으로 돌아가 농사일도 하고 70여 세가 되었지만, 중노동의 농사일도 할 수 있었다.
이 일은 친구, 친척과 그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거대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도 병문안 온 사람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이 그를 구해줬고 성심성의껏 아홉 글자를 외워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진상 알릴 때 이 예를 들어 말하니 아주 좋은 효과를 보았다.
만약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현지 혹은 주변에서 복을 받은 예와 밍후이왕 자료[예를 들면 전 인민대표위원회 차오스(喬石)가 1998년 파룬궁에 대한 조사보고 등]를 결합하면 속인들은 아주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설득력도 좋고 효과도 더욱더 좋을 뿐만 아니라 법을 실증하는 데도 더욱 유력하다.
2. 동영상으로 진상을 알리다
요즘 사람들은 눈으로 직접 봐야 믿는데, 인터넷에는 그림이 있고 진상 자료가 있지 않은가? 지금은 사진을 찍는데 아주 편리해졌고 몸에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주의를 기울여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동영상 등으로 고정한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 혹은 진상을 아는 속인이 교통사고 혹은 다른 사고에서 발생한 현장을 사진 혹은 동영상(만약 현장을 찍지 못했다면 사후에 현장을 찍어도 괜찮다)으로 찍은 다음 밍후이왕 혹은 기타 수련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데 제공해 준다.
불치병에 걸렸던 세인이 진상을 알고 건강이 회복된 전후의 몸 상태를 사진(만약 병원 기록과 검사 결과를 보여주면 효과는 더욱 좋다)에 남겨 세인에게 보여주고 전후를 비교하면 누구든 대법이 좋다고 할 것이며 대법의 초상(超常)과 신기함을 승인한다.
다만 우리가 보여줄 때 세인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동시 또 안전을 생각해야 한다. 현지 환경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해서 해야 하며 필요하면 얼굴을 모자이크해서 개인의 상세한 정보를 감출 수 있다.
동영상으로 진상을 알리면 가장 효과적인데, 가장 두드러진 예는 바로 구이저우성(貴州) 핑탕(平塘)현의 ‘장자석(藏字石)’이다. 많은 수련생은 ‘장자석’의 링크와 동영상을 핸드폰에 저장해서 몸에 지니고 다니다가 진상을 알릴 때 속인에게 보여주면 아주 큰 진감을 주며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재작년 우리 지역 한 노 수련생은 단체로 타이완(台灣)으로 관광 갔다. 관광지에 도착하자 이 노 수련생은 타이완 관광지에서 현지 수련생들과 같이 진상을 알렸다. 관광지에서 타이완 수련생이 한 무리 중국 관광객들에게 삼퇴를 권하고 있었다. 중국 관광객은 ‘왜 삼퇴를 하냐?’고 묻자 타이완 수련생이 한참 동안 설명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알아듣지 못했다. 이때 이 노 수련생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다가가 “여러분 핸드폰을 꺼내주세요. 검색창 안에다 ‘장자석’을 쳐주세요. 장(藏)은 서장(西藏)할 때 장이고 ‘자(字)’는 문자 자이고, ‘석(石)’은 돌석입니다.”라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핸드폰에서 검색한 장자석의 동영상을 보더니 하나하나가 모두 어안이 벙벙했다. 수련생은 단번에 삼퇴를 권했는데 한 번에 2, 30명이 탈퇴했다. 만약 문자만 있고 동영상이 없으면 이런 효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그렇다면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고, 대법(大法)은 바른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하는 것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1]라고 하셨다.
이 몇 년 동안 대법에서 발생한 초상적인 예는 너무나도 많지만 우리는 얼마나 그것을 충분히 이용했는가? 우리는 이 방면의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고 조건이 되는 많은 수련생도 잘 장악하지 못해 너무 많은 유감을 남겼다. 올해 청명절 전날 밤, 우리 지역 한 노 수련생은 묘지에 가서 향을 피우다가 산불이 났다. 불길은 바람을 따라 더욱더 맹렬해졌고 혼자서 온 힘을 다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곧 가까운 산으로 번지려는 순간 그는 갑자기 사부님이 생각났다. 그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치자 몇 미터 되는 불꽃이 가라앉더니 2분도 안 되는 사이에 불길이 전부 꺼졌다. 바로 같은 날에 쓰촨(四川) 량산(涼山)에도 산불이 났지만 30여 명의 소방관이 사망했다. 이것은 얼마나 선명한 비교인가. 만약 당시 수련생이 핸드폰으로 불이 난 장면을 찍었다면 이것은 법을 실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이다. 아쉬운 것은 이 수련생이 이렇게 하지 않았고 사후에야 기타 수련생이 가서 동영상을 찍으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장소를 찾지 못했다.
만약 이후에 이런 기회가 생겼다면 수련생들이 다시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이외에 사악을 폭로하는 동영상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폭력을 가한 후의 상처, 골절 검사 필름, 가산을 몰수당해 아수라장이 된 장면 등등이다.
3. 현지 악인이 응보 받은 사례로 진상을 알리고 세인에게 일깨워주고 사악을 제지
이 몇 년 동안, 대법을 박해한 구도할 방법이 없는 악인들이 응보 받은 사람 수는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으며 지역마다 많든 적든 다 있다. 나는 박해 기관 혹은 개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혹은 진상 편지를 보낼 때 저우융캉(周永康), 보시라이(薄熙來) 이런 큰 악인을 말하는 이외에 또 현지에서 응보 받은 악인들을 동시 말하니 더욱더 놀라운 효과를 일으키고 더욱더 두려워 떨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응보 받은 악인 중에서 그이가 잘 아는 동료일 수도 있고 어떤 악인은 비록 동료가 아니지만 같은 부서에서 일할 수도 있다. 그들 주위에서 발생한 사건을 말하면, 그들은 응보는 정말 존재하고 또한 멀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다시는 요행 심리를 품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지 않는다.
우리 지역은 국가보안 경찰, 파출소, ‘610’과 정부 요원들에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우리 지역에서 응보 받은 예를 들려줬더니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악인은 악해질 수 없고, 일부 사람은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수련생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소식을 전달하는 등 좋은 일을 하기도 했다.
4. 복을 받은 세인들을 격려하고 인도해서 법을 실증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진상을 아는 세인들이 만약에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한다면 본인에게도 아주 좋다. 특히 복을 받은 세인들이 자신이 이익을 얻은 유리한 조건으로 자기의 경험을 예로 들어 말하면 예상치 못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가끔 수련생이 직접 진상을 알릴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본다. 왜냐하면 속인들은 가끔 제삼자의 평가를 더욱더 중하게 보기 때문이다. 옛말에 ‘남에게 은혜를 입으면 배로 갚아야 한다.’고 했다. 대법은 세인에게 복을 주며 세인을 기사회생하게 하고, 위험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 줬다. 세인은 자신이 이익을 얻은 원인을 친척, 친구 혹은 기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면 그 생명은 더욱 큰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몇 년 전, 우리 지역 한 대형기업의 지도자는 불치병에 걸렸는데 대법의 도움으로 병이 다 나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에게 몸이 어떻게 좋아졌냐고 묻자 그는 의외로 자신의 완강한 끈기로 병마와 싸우다가 이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그의 암은 재발해 다시 대법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수련생이 한 속인에게 삼퇴를 시켰는데 본인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 건강히 회복되었지만 1, 2년이 지나서 바로 사망했다. 이 일은 수련생 중에서도 곤혹을 조성했고 개별적인 사건은 그의 가족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했다. 나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주동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물으면 대법이 그를 구했다는 것을 감히 말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전과 같이 자신을 방종했는데, 마치 상처가 아물자 고통을 잊은 것 같았다.
한 수련생의 남편은 폐암 말기였는데 그녀는 남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자 남편은 아주 빨리 좋아졌다. 하지만 얼마 후 또 담배 피우고 술을 마시고 밤새도록 마작을 하는 나쁜 취미를 즐기자 1년 후 바로 병이 재발해 바로 사망했다. 그때부터 그 집 일가족은 대법을 원망했다. 그러므로 세인을 위해 책임지기 위해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명백하게 알려야 한다. 그들에게 몸이 좋아지면 대법을 잊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외우라고 알려주고 정정당당하게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줘야 한다.
우리 지역 한 노 수련생은 이 면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박해 초기 구(區) 국가보안 대장이 대법제자를 박해해 이상한 병에 걸렸다. 이 노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병이 다 나은 후에 수련생은 그에게 “이것은 대법이 당신을 치료해준 것이요. 당신이 만약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다시는 대법을 박해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후에 이 대장은 스스로 국가 보안국에서 공안국 다른 부서로 전출했다. 10여 년 동안 수련생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줬고 또 여러 번 수련생을 구해줬다. 또 한 파출소의 소장이 췌장암에 걸렸었는데 진상을 알고 난 후 몸이 좋아지자 수련생은 그에게 “앞으로 당신의 몸이 어떻게 좋아졌냐고 물으면 절대로 병원에서 치료해서 나았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병이 재발할 수 있으며 그럼 누구도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라고 알려줬다. 이 소장은 늘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아요, 아주 좋아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그의 친척이 수련생을 고발하려고 하자 그가 제지했다. 그는 후에 승진했고 10여 년 동안 계속 건강하게 생활했다.
시 공안국에는 ‘610’ 부주임을 겸임한 부국장이 있었는데 출산 능력이 없어 전국 큰 병원을 다 다녀도 효과가 없었다. 곧 50세가 되는데 지금까지 아이가 없었다. 구(區) 공안국 국장은 그를 데리고 이 수련생을 찾아갔다. 이 수련생은 단도직입적으로 그에게 대법을 박해해 응보 받은 것이며 우리 사부님과 대법만이 해결해 줄 수 있지만, 반드시 박해를 멈추고 삼퇴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이 국장은 돌아가서 얼마 후 아내가 바로 임신해 아들을 낳았다. 수련생은 “당신 아들은 우리 사부님과 대법이 당신에게 준 것이니, 이후부터 배은망덕하지 마세요. 우리는 대법에서 이익을 얻었기에 대법에 보답해줘야 해요. 당신의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이후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세요.”라고 말했다. 국장은 “문제없어요.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 주세요. 힘껏 돕겠어요.”라고 말했다. 십몇 년 동안 국장은 여러 번 수련생을 세뇌반에서 풀려나게 했고 수련생들을 납치하려는 것을 제지했다. 한 수련생은 이미 현(縣) ‘610’과 법원에서의 몇 년 판결을 받은 상태였고 ‘610’도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이때 수련생은 이 국장에게 전화하자 이튿날에 국장이 왔다. 국장은 직접 이 현에 와서 회의를 열어 이 사건을 철회하라고 명령을 내려 이 박해를 막을 수 있었다.
비록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없지만, 일반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인도하고 격려하면서 다른 각도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도 아주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세인을 구도하는 힘은 더욱 클 것이며 진상의 전파도 더욱더 빠르고 더욱 널리 알려질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실증’
원문발표: 2019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4/39415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10/5/180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