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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은 바로 악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기간 늘 자신의 심성이 각 방면에서 제고가 없다고 느꼈고 아울러 두려운 마음이 아주 무거웠으며, 수련을 아주 피곤하게 하고 있다고 느껴져 마음속으로 무척 고민했다. 항상 언제쯤이면 수련해서 나올 수 있는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현지에서 발생한 한 가지 일에서 나는 자신의 매우 깊게 은밀하게 숨어져 있는 질투심을 보게 되었고 수련에서 크게 제고했으며 또한 어떻게 수련해야 하고 어떻게 제고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

우리 현지에는 한 젊은 부부가 타지에 가서 일하고 있었다. 최근에 친정집에 놀러 왔고 하루는 갑자기 국안(國安) 경찰이 데려가 그들은 심문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바로 발정념을 시작했는데 누구나 알다시피 발정념은 허리를 곧게 펴고 주의력을 집중하고 이지적이고 청성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정황 하에서 나의 마음속에서는 일종의 즐거움이 나타났고 아울러 또 히죽 웃었다. 나는 갑자기 경각성을 느꼈다. 이는 어찌 된 일인가? 발정념을 이렇게 엄숙한 일에 어찌 또 웃을 수 있는가? 수련생이 박해당하는데 어찌 또 기뻐하는가? 이것이 질투심임을 의식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이 만약 잘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1] 그럼 남이 좋지 않으면 자신이 즐거운데 이 질투심은 바로 악이다. 그 당시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었고 모두 자신한테서 나타난 상태를 다른 수련생에게 감히 알려줄 수 없었다. 자세히 생각하면 자신은 그래도 노수련생이고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이렇게 악한 사람 마음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일은 기어코 수련생들과 함께 약속하면 같이 가고 자신이 스스로 나간 적이 없었다. 원래 이 질투심은 중생이 구원되지 않게 하려고 한 것이고 진상을 알릴 때도 많은 사람이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질투심을 제거하지 않아 공간장에도 아주 많은 악한 요소가 있었고 중생이 받아들인 메시지는 모두 악한 것인데 어찌 내가 선심으로 그를 구한다고 받아들이겠는가. 단지 진상을 알리기 위해 진상을 알리는 것이어서 어찌 나의 말을 듣겠는가.

숨어 있는 이 질투를 의식한 후 나는 질투심을 겨냥해 발정념을 하고 그것을 해체했다. 아울러 온갖 힘을 다해 두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하고 박해를 해체했다. 3일 뒤에 두 수련생이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수련에서 주변에서 어떠한 일이 발생하던지 모두 자신이 닦아야 할 부분이 있고 모두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했다.

이 2, 3일 동안 또한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 하면서 또 질투심을 청리하는 중에 있었고 또한 장기간 찾지 못했던 심성 상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2년 전에 우리 지역에 한 수련생이 왔는데 두 눈이 실명되어 수련생들의 장기적인 돌봄이 필요했다. 가장 주요한 것은 우리가 반드시 그와 함께 법공부하는 것이 유지되어야 했고 그가 법에서 제고하여 하루빨리 마난을 돌파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눈은 이미 실명된 지 3년이 되었고 지금까지 호전될 기미가 없었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몰랐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늘 우리에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알려주셨고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하고 그에게 안을 향해 찾는 법리를 교류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 이 수련생은 반감을 가졌고 아울러 며칠에 한 번씩 수련생들이 그를 방문하고 누가 그에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하면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그는 수련생들에게 신심을 잃었고 수련생들도 그가 안을 향해 찾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그의 말로 말하면 바로 이러했다. “나의 곁에 백 명이 넘는 수련생들이 왔어도 나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고 발정념을 무수히 해도 효과가 없다.”

무형 중에 그는 많은 수련생과 일종의 간격이 생겼고 각자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천천히 우리 주변의 3, 5명의 수련생을 제외하고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오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는 매일 밤 그와 함께 법공부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었다. 이 정황을 보고 나의 마음속에서도 그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고 가끔은 가서 법공부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가끔씩 우리에게 또 눈치를 주었다. 가끔 우리가 가서 법공부하면 그는 얼굴을 찡그리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우리는 단지 서로 간에 웃었다. 비록 마음속은 말이 아니었지만, 또 그가 이해되었고 그를 선하게 대했으며 그가 쉽지 않음을 알았다. 우리 심성의 제고로 그가 기분이 좋지 않아 하는 현상은 없어졌다. 그러나 법리에 대한 이해에서는 여전히 공통된 인식을 이루지 못했다. 바로 내가 질투심을 찾고 질투심을 제거하는 과정 중에 이 일에는 근본적인 돌파가 생겼다.

어느 날 오후 우리 세 명은 함께 법공부했고 또 이 수련생의 문제를 교류했다. 이 수련생이 갑자기 말했다. “당신들은 온종일 내가 고집이 세다고 하는데 그럼 당신들은 고집이 세지 않았나요?” 나는 마음속으로 자신한테 물었다. “우리가 고집이 셌는가?” 나는 옆의 젊은 수련생에게 물었다. “우리도 고집이 센 거 아닌가요?” 젊은 수련생이 말했다. “그래요.” 순식간에 나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느꼈다. 오랫동안 자신은 늘 수련생에게 안을 향해 찾으라는 마음을 안고 있었고 또 자신이 관을 넘는 중에 어떻게 안을 향해 찾았는지를 수련생에게 들려주었다. 이는 분명히 자신을 고치지 않고 남을 고치려고 했던 구우주의 이치였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시 수련생에게 한번 걸어보라고 한 것이고 자신이 깨달은 것을 수련생 거기에 강제로 주입한 것이다. 때문에 수련생이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고 배척했던 것이다. 원래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고 자신이 안을 향해 찾지 않아서 법과 뒤틀린 것이었다. 이때 수련생의 이곳에 온 것은 나에게 자신을 수련하도록 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밤에 꿈속에서 자신이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자전거를 찾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열쇠 세 개를 주었다. 골목에 들어가서 보니 자신의 자전거가 보였고 타이어에는 구멍이 생겼다. 한 사람이 마침 수리하고 있었다. 깨어난 후 깨달았다. 남을 고치려고 하고 자신을 고치려고 하지 않았고 늘 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 마음이고 누락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인식한 것을 보고 바로 메워주셨다.

여기까지 쓰고서 나는 또 원래 이것 또한 질투심의 표현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자세히 생각하니 남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따르지 않고 행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또 남을 깔보며 가끔은 수련생을 괴롭히는 말도 한마디씩 한다. 이는 악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박해당하는 중에 일부 수련생들은 무척 심하게 박해당하고 자신도 적지 않게 박해당한 것은 우리 자신한테 질투와 악을 제거하지 못하여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된 것이 아닌가? 날마다 입으로는 “사람을 구한다” “사람을 구한다”라고 하면서 사실 마음속에서는 중생의 고달픔을 느끼지 못하고 내심에서는 진정으로 중생을 위해 생각하는 선심이 나오지 못하는데 자비심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사실 이 이틀 동안의 실질적인 수련 속에서 이미 이 한 점을 실증했다.

바로 내가 자신의 문제를 찾은 후 다음날 우리 세 명은 또 실명된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했고 발정념할 때 자신이 위로 날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공이 아주 멀리 아주 높게 나가는 것을 느꼈다. 마음속에 일념이 생겼다. 만약 삼계를 벗어나 아래를 보면 삼계가 바로 눈앞에 보여서 사악을 청리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 한눈에 삼계 내의 사악이 어디에 있는가가 보였고 일념에 청리했다.

저녁에 가서 법공부할 때 발정념 중에 또 이 상태였고 발정념하다가 순식간에 현성(縣城)이 바로 눈앞에 보였고 근간에 현성의 매 수련생에게서 나타난 모순이 전부 똑똑히 보였다. 그 당시 그 시각에 내심 깊은 곳에서 일종의 선념이 생겼고 또 마치 일종의 자책과 같았는데 원래 모두 자신의 잘못이었고 수련생한테는 잘못이 없었다. 사상 속에서 곧바로 사악이 대법제자의 아직 제거되지 않은 사람마음을 이용하여 모순을 만들고 이로써 정체에 간격을 생기게 하고 대법제자의 사람을 구하는 힘을 분산시킨다는 것을 의식했다. 정념도 바로 정체로 향했고 대법제자에게 모순과 간격을 만들고 대법제자의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는 사악을 철저히 해체했으며 그것들이 전부 해체되게 했다.

저녁에 꿈속에서 자신이 무척 선하게 공안국에서 “610”의 국장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박해에 절대 참여하지 마세요!” 우리는 악수하고 좋게 이야기했고 그는 나의 공간장을 떠났다.

국장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했고 나는 두 번이나 수감되었다. 그의 흉악한 모습은 나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고 가끔 꿈속에서 썩은 귀신들은 그의 형상으로 변해서 나를 놀라게 했고 가끔 꿈속에서 그가 바로 구세력이 나에게 배치한 흑수임을 알 수 있었는데 나도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그것을 해체했다. 그러나 자신은 늘 그가 자신을 박해할 것이라는 두려운 마음을 안고 있었기에 정념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아울러 이 며칠 동안 질투심을 제거하는 과정 중에 자신의 관념을 개변했고 악한 마음을 제거했으며 모든 원한을 제거했더니 마음속은 전부 선이었다. 선은 바로 에너지이고 선의 에너지는 전반 공간장을 뒤덮었다. 일체 악하고 바르지 못한 것들은 해체되거나 아니면 떠났다. 그렇다면 나 자신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안을 향해 찾다”란 법에서 수련하면서 이 ‘610’ 대장도 마침내 개변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2]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사부님의 법에 따라 수련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구세력의 배치도 타파할 수 있고 즉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 중생을 구할 수 있고 자신의 층차도 제고할 수 있다. 때문에 아주 많은 고층차의 생명들이 대법제자를 부러워한다! 우리는 진짜로 온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생명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원문발표: 2019년 1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9/3968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