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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제자가 가정환경에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1년을 수련한 청년 대법제자 입니다. 질병 치료와 인생에 대한 풀기 어려운 의문을 찾다가 인연이 있었던지 대법 수련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의 모든 질병이 치료하지도 않았지만 빠르게 나았고 더욱이 인생의 참뜻을 깨닫게 됐는데 그 기쁨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법 심층의 법리(法理)는 이런 것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며, 수련인이 끊임없이 수련해 나가는 과정에서 비로소 층차마다 다르게 펼쳐지는 법리를 느낄 수 있고 법의 홍대함을 깨달을 수 있을 뿐, 그것은 결코 인류의 언어로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 저는 감상적이고 흉금이 좁았으며, 말이 별로 없었고, 질투심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격이 임대옥(林黛玉-허약하고 예민하며 잔병이 많았던 소설 홍루몽 중의 여주인공) 같았기에, 다른 사람이 별 뜻 없이 한마디 해도 마음에 걸렸고 우울해졌으며, 남과 다투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넘기지 못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젊디젊은 나이에 심신이 피로함을 느꼈고 온몸이 병투성이였습니다.

수련 이후, 저는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일마다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속인 중에서 형성된 고정관념과 사유방식을 버렸습니다. 이 과정은 확실히 아주 어려웠지만 매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배우는 것을 견지하기만 하면 법리를 이해할 수 있었고 곧 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서는 수련한 이후로 제가 크게 변한 것과 수련 중에서 마음을 닦아 집착을 버린 몇 가지 경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가정에서도 자신을 닦으니 고부 관계가 좋아지다

속인 중에서도 고부 관계는 서로 잘 지내기 어려운 관계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 법리의 지도로 겹겹의 사람 마음을 없애고 시어머니와 모녀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은 제가 정규 직업이 없다는 이유로 저와 남편과의 결혼을 반대했으나 남편이 계속 고집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동의하셨습니다. 결혼 후에도 그분들은 우리 부부보다 시동생 가족을 편애하셨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그때는 제가 이미 법을 얻었던 때였습니다. 대법은 모든 방면에서 타인을 위해 생각하라고 요구하기에 저는 시부모님 집에 가면 설거지하고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어리석다며 나중에는 틀림없이 업신여김을 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친구의 말을 듣지 않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되도록 일을 많이 했고 시동생 가족과는 비교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하지 않은 일도 우리가 했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일을 우리는 최대한 만족하게 해 줬습니다. 시부모님이 우리 부부를 어떻게 대하시든지, 얼마나 억울하고 곤란하든지 우리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면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그분들이 걱정할까 봐 염려했습니다.

하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는데 우리의 이런 태도는 그분들의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제가 아이를 낳기 전후에도 시부모님은 돌봐주기는커녕 얼굴 한번 비치지 않으신 것이었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속상해하시며 제가 마치 사생아라도 낳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출산한 지 한 달이 됐으나 시부모님은 전혀 관심이 없었고 우리 부모님이 일 처리를 다 하셨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주위 사람들이 수군댈까 봐 그분들이 일이 있어 못 오시는 것이며 돈만 보내왔다고 거짓말까지 하셨고(사실은 보내지 않았음) 제가 산후조리하는 동안 기분 나빠할까 봐 걱정하시며 억지로 웃으면서 저와 아이를 돌봐주셨습니다. 저도 친정 부모님께 시부모님이 얼마나 좋다고 하며, 다른 생각 하지 마시고 타인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고 위로해드렸습니다. 당시는 제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를 법에서 진정하게 인식할 수는 없었고 억지로 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결코 내려놓지 못해 자주 괴로웠고 시부모님에 대한 원한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 법을 배우고 수련하는 중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업력의 전화’를 통해 배운 일거사득(一擧四得)의 법리는 시부모님께서 왜 나를 이처럼 대하는지 깨닫게 해줬는데 ‘사실 내가 수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업력이 전화되는 동시에 심성을 향상하고, 층차도 높여야만 공이 자랄 수 있는데 이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시동생 가족을 편애하셨기에 초기에 저는 시동생 가족을 질투했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했으나 속으로는 불평하며 대단히 화를 냈습니다. 법을 배우면서 본래는 저 자신이 ‘절대 평균주의’를 추구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시부모님이 두 아들 며느리에 대해 좀 공평해야 하고 물 한 그릇도 되도록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대법 법리가 아닌 속인의 이치로 자신을 요구한 것이었으며, 제 질투심을 닦아버리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수련 전에 저는 질투심이 아주 강해 무엇이나 다 남을 이기려고 했고 자신은 남보다 낫고 남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본래 사부님께서는 시부모님과 시동생의 행동으로 저를 수련시키고 계셨는데 저는 정말 시부모님과 시동생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뒤로 저와 남편은 시동생 가족을 진심으로 대하며 모든 방면에서 그들을 위해 생각했고 그들이 잘 되면 우리도 기뻤습니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전혀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 주위 친구와 동료 모두 제가 야무지지 못하다고 했을 것이고, 저도 소란을 피웠을 것입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그녀들과 마찬가지일 수 있고, 고부 관계도 다른 집처럼 화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련한 이후로 모든 것이 다 바뀌었는데 화목한 가정 관계는 우리의 심신을 즐겁게 해줬고 주변 사람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2. 근무환경에서 자신을 닦으며 동료들과 사이좋게 일하다

저는 사기업에서 출납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처음 직장에 갔을 때 상사와 동료 모두가 이상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는데 마치 도둑을 보는 것처럼 이것저것 다 경계하고 지켜보며, 본래 제가 맡아야 할 재무와 관련한 일도 접촉하지도 못하게 하고 비재무 직원이 맡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중국은 도덕성이 급속하게 타락해 사람들이 사기당할까 봐 두려워하며 서로 경계하기에 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근무하면서 저는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어떤 동료가 저를 곤란하게 하고 상사에게 가서 험담해도 서로 잘 지냈고 타인의 허물을 따지지 않았으며 이익 문제에서도 그들과 다퉈 본 적이 없었습니다. 1년이 채 되기 전에 그들은 제가 보통 사람과는 다른 것을 느꼈고, 제가 세상과 다투지 않고 보기 드문 좋은 마음씨를 가졌다고 말하며 저에게 신앙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말하며 삼퇴를 권하자 그들은 모두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직원은 많지 않았지만 모두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으며 대법을 매우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발생한 일 한 가지가 제 사람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근무하면서 저에게 평소 정상적인 장부 관련 일을 하는 것 이외에 가장 복잡한 것은 상사와 타인이 관련된 장부 대조였습니다. 소기업이고 인원도 적기에 직장은 내부통제가 심했습니다. 한번은 상사가 저에게 장부에 남은 돈이 얼마인지 물었고 제가 11만 위안이 있다고 하자 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 “그렇게 많지 않을 텐데!”라고 말했습니다. 경리가 장부를 꺼내 보니 장부상에는 확실히 11만 위안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찡그린 미간을 풀고 한창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때 웬일인지 갑자기 경리가 상사의 말이 맞다고 하며 제가 장부상 착오를 범했으며 당연히 1만 위안이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사가 이 말을 듣더니 둘이 맞장구를 치며 내가 잘못한 것이라고 우겼습니다. 상사는 제가 현금 방면에서 잘못을 범한 것이라고는 의심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저를 매우 신임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그녀는 제 언행을 보고 저의 사람 됨됨이를 매우 긍정했으며 인품이 훌륭하다고 했습니다. 그 이전에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했는데 그녀는 동의했고 저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사가 제 실수로 장부상 착오가 있었다고 하며 경리에게 조정하라고 하고는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사실 상사는 회계 처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만약 정말로 장부를 고치려면 10만 위안을 더 이체하거나 계좌에 10만 위안의 현금을 넣어야 하는데 누가 10만 위안을 더 낼까요. 상사는 장부만 정리하면 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때 마음이 좀 불편했는데, 마음속으로 ‘경리인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당신과 내가 장부를 대조할 당시 당신 입으로 직접 상사의 장부에 아직 11만 위안이 있다고 말해놓고, 오늘은 왜 이처럼 앞뒤가 맞지 않게 반대로 말하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사와 장부를 대조하고, 상환하고, 정리하는 등 당시의 세부사항을 꼼꼼히 한번 되짚어보며, 하나하나 반복적으로 확인 대조하고 오류가 없음을 확인한 후, 오후에 경리에게 평온하게 말하기를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장부를 정리하면 당연히 11만 위안이어야 하지 않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장부를 대조한 경위를 상세히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크게 화를 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녀는 자신과는 상관없으니 제가 상사에게 가서 설명하라고 하며 모두 제 일이며 그녀와는 어떤 관계도 없으니 자신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저는 좀 흥분해 “오전에 당신이 제가 장부 기재를 잘못했다고 말해, 상사도 제 잘못으로 생각하게 됐으니 당연히 우리 둘이 함께 그녀(상사)에게 가서 설명해야 하지 않나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화를 내며 당시에 제가 상사에게 똑똑히 말하지 못해 10만 위안의 현금을 밀어 넣게 된 것이라고 불평하며 제가 일을 잘하지 못해 자신까지 연루되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이 같은 웃기는 얘기를 듣자 당시 저는 정말 한바탕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으며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다른 동료들은 잘 알지 못하면서 모두 제가 잘못한 것으로 여겼고 다들 한마디씩 했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해명하고 싶었지만, 냉정히 생각해 보니 설명할수록 더 어려워질 뿐이고 분명하게 말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이때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1]라고 하신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 일은 자신이 상사를 만나는 수밖에 없었으며 남에게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퇴근 후 저는 경리에게 전화해 약속을 잡고 그녀에게 오후에 발생한 일을 말하며, 제가 일을 소홀히 한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고, 그녀를 연루되게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상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상사에게 어떻게 말해야 이해할 수 있겠는지만 물었습니다. 제 태도가 겸손해진 것을 보고 그녀는 “아무 일도 아니에요. 당신의 장부에는 분명 문제가 없어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장부가 서로 일치하며 보고서도 문제가 없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상사가 분명히 저를 난처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녀에게 감사하고 난 후 저는 마음속으로 더욱 자신감이 생겼는데 보아하니 이 일은 확실히 스스로 대면해야 했으며 경리가 증명해 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유사한 일이 여러 번 발생했는데 상사는 일이 많기에 잊어버리고는 항상 자신이 옳다고 여겼지만, 재무가 장부와 관련 증명자료를 가져와 확인 대조해 오류가 없으면 그녀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자신의 기억이 착오였음을 인정했었습니다.

이튿날 상사가 직장에 왔을 때 저는 전년도 그녀의 모든 거래장을 가져와 일일이 영수증을 꺼내 그녀에게 보여주며 어떻게 장부에 올렸고, 어떻게 정리되고 상환됐으며, 또 임시영수증 등 일련의 상황을 분명하게 설명해준 후 마지막 임시영수증은 연말에 그녀에게 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인정하지 않고 흥분하며 제가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시간이 오래됐으니 누구라도 잊어버릴 수 있겠지요. 집에 돌아가시면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중요한 차용증을 당시 그녀가 어떤 상황에서 쓴 것인지 상기시켜줬는데 이때 그녀가 많이 차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무슨 생각이 나는 듯이 “좋아요. 돌아가면 다시 찾아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상사는 이 일을 더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확실히 파악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속사정을 아는 동료가 분개하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참 바보군요. 당신도 봤잖아요. 경리가 하는 짓은 당신을 모함하는 것이라고요. 장부와 실제가 서로 맞아떨어지는데 그녀는 왜 상사 앞에서 당신이 착오를 범했다고 말했을까요?” 저는 그에게 경리가 고의로 저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며 그녀는 단지 상사의 비위를 맞추려고 한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동료에게 자신은 이런 것을 마음에 담지 않을 것이며 수련인이 만나는 일은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좋은 일이라고 알려줬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오해받는 상황에서 정념을 지킬 수 있고 원망하거나 논쟁하지 않으며 더욱 큰 자비심과 순선(純善)한 마음으로 타인의 의심을 풀어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대인대선(大忍大善)을 체현할 수 있고 대법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펼쳐 보일 수 있을 것이며, 이 또한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물질적 욕망이 범람하는 풍조에서, 회사원이 서로 암투하며 자신의 명예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서로 싸우는 상황에서, 저는 대법을 수련한 이후 명리를 다투지 않았고, 동료의 허물을 따지지 않았으며, 동료 사이도 서로 화목했는데 이런 평온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바라는 바일 것입니다. 저처럼 이렇게 흉금이 좁았던 사람이 대법을 수련한 이후 몸과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생겼고, 가정, 직장과 다른 복잡한 사회관계도 잘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의 지혜와 위력이며 대법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충분히 체현한 것이고 사존의 자비와 위대하심의 체현일 것입니다.

제 글을 본 여러분이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날 도덕성이 급속하게 타락하고 물질적 욕망이 범람하는 조류 속에서 자아를 잃어버리고, 고달프게 명리를 다투기에 심신은 지치게 되고, 결국에는 온몸에 병고를 얻게 된 친구들 모두 ‘전법륜(轉法輪)’이라는 보서(寶書)를 읽어볼 수 있고, 사람이 사는 진정한 의의와 인생의 참뜻을 깨달아 인간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 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원문발표: 2019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 체득>심성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5/3964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