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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파룬따파를 만나 인생의 새 장을 열다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30세 전, 나는 이기적이고 사회적으로 많은 나쁜 습관에 물들었으며 가족 관계가 좋지 않고 몸은 엉망이었다. 2012년 하반기, 신체의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으로 네 차례나 입원했다. 사는 재미가 없었고, 자신의 상태가 잘못인지 알면서도 벗어나기 어려웠다. 진흙탕에 빠졌던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2012년 말, 우연한 기회에 마트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준 대법 진상자료를 받고 대법 수련으로 걸어들어왔다.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한 후 나는 크게 깨달았다. 사람이 사는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이라는 것을 알았다. 책에서 수련생에 대한 요구에 따라, 자신이 이전에 한 행동은 너무 엉망임을 알았다. 이번에 나는 대조한 후 오히려 두렵지 않았다. 어렴풋이 한줄기 힘이 나에게 알려줬다.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바로 잡을 수 있고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단호하게 이전의 각종 나쁜 습관을 고치고 불량배와 함께하지 않으며, 술을 끊고 불필요한 접대를 피하며 근무에서 더욱 노력했다. 서서히 내 세계관을 바로 잡았다.

1. 가족 관계를 갈수록 조화롭게

이전에 고부 관계, 동서 관계가 좋지 않았고, 시어머니가 시누이를 편애하고 무슨 좋은 물건이든 모두 형님(동서)에게 남겨주고 한 번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시누이를 보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녀는 게으르고 이익만 탐내며 무엇이든 마음에 드는 물건은 몽땅 자기 집으로 가져간다고 생각했다. 주택을 구매해도 우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인테리어도 우리가 도와줘야 했으며 아이도 우리가 돌봐줘야 했다. 세 가족은 시댁에서 모두 먹고 자고 한다. 그러므로 평소 나는 일부러 시댁에서 이상하게 말하고 남을 난감하게 했다. 이런 사소한 일로 남편과 많이 다투었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대법 수련 후 나는 그 중의 인연 관계를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 중에서 실제로 모순을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좋지 않게 대할 때, 아마 이 두 가지 정황이 존재할 것이다. 하나는, 당신이 전생에 남을 잘 대해 주지 않은 적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은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한다.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그러면 당신은 왜 이전에 남을 그렇게 대했는가? 당신이 당신의 그때 일을 모르고, 이 한평생에 그 한평생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건 안 된다.”[1] 법공부를 통해 나는 전생에 형님이 그들 집에 은혜를 베풀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이번 생에 그들은 비로소 형님에게 잘하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니 이 관은 넘었다. 정말로 신기했다! 이런 깊은 선입견을 약 10년을 지고 살았는데 이렇게 풀어졌다. 지금 온 가족은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

2. 일에서 평상심을 유지

예전에 일에서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버는지만 생각했고 사무실 동료에게 엄격하게 요구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통해 서서히 대법에서 ‘실과 득’의 법리를 깨닫게 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속인에서 수련하는 이 부분은 당신이 돈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높은 벼슬을 하며, 당신이 개인 업체를 경영하거나 회사를 차리고, 무슨 장사를 하든지 모두 상관없이, 공평하게 거래하고, 마음을 바르게 놓으면 된다. 인류사회의 각 업종은 모두 마땅히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마음이 바르지 않은 탓이지, 무슨 직업에 종사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무슨 ‘장사꾼 열이면 아홉은 간상배’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은 속인들이 한 말로서, 그것은 사람의 마음 문제라고 나는 말한다. 만약 사람이 마음을 모두 바르게 놓고, 공평하게 거래하고, 당신이 대가를 많이 치렀으면 마땅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그것 역시 속인 중에서 당신이 대가를 치러야 비로소 얻는 것으로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함이라, 노동소득이다.”[1] “관건은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1] 사부님의 자비로운 지도로 나는 돈 버는 것만 생각하지 않고 재물도 자신의 덕행과 바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돼 더욱 고객을 위해 생각했다. 동료에게도 친절하게 대했다. 이전에 그들이 일에서 실수하면 나는 체면을 세워주지 않고 질책하고 벌을 주었다. 지금 반대로 그들을 위로해 주고 속으로 그들도 일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누구도 일에서 잘못하고 손해 보는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큰일을 작은 일로 보고 작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나와 더욱 친하게 지내고 일에서 더욱 노력했다.

3. 가족이 진상을 알고 구원돼

2017년 2월 20일 아침 7시 반, 나는 아버지의 급한 전화를 받았는데 남동생이 기계 조작을 하다가 실수해 기계에 눌렸고 지금 구급차를 불렀으니 나에게 빨리 병원에 오라고 말했다. 나는 전화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고 사부님께 보호를 구하라고 알려드렸다.

내가 병원에 달려가니 동생은 이미 응급실에 있었는데, 얼굴은 고통스러워 벌겋고 입에서 거품이 나왔으며 의식이 없었다. 나는 다가가 동생 귀에 대고 말했다. “웨이청(偉成), 너는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해.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어.” 의사는 가족을 불러 사고 원인을 물었다. 환자가 많이 다쳤는데, 손이 골절됐으며 갈비뼈는 열 몇 곳 부러졌고 폐를 찔러 피가 나고 있으며, 호흡 기능도 이미 상실됐고, 목이 옷에 조여 질식 증세가 나타났으며, 사망률이 80~90%라 최선을 다해 응급조치는 하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듣고 큰 충격을 받으셨고, 올케도 급해 울기 시작했다. 나는 진상 호신부를 올케에게 주며 남동생은 대법 사부님만이 구할 수 있다고 하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사부님께서 보호해 달라고 빌라고 했다. 올케는 호신부를 쥐고 나와 함께 응급실 입구에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사부님께 빌었다. 나는 응급실에 들어가고 싶었다. 마침 간호사가 물건을 가지러 나왔다. 이 틈을 타서 나는 들어갔다. 나는 남동생 옆에 가서 그의 머리를 만지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귀에 대고 남동생에게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라고 말했다. 의사는 이번에 뜻밖에 나에게 나가라고 하지 않았다. 보통 상황에서는 응급실에 가족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사부님께서 남동생을 구하라고 날 들어가게 해주신 것이다.

나는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얼마 지나서 남동생 눈가에 눈물이 흘렀다. 남동생이 살아났다는 것을 알았다. 의사는 처음에 심장박동이 30인데 지금 72라고 말하고, 이어 일련의 검사를 한 후 중환자실에 보냈다. 기적은 이렇게 발생했다. 남동생은 그날 밤 7시쯤 의식을 회복했다. 의사는 남동생이 생명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일주일쯤 지나야 깨어난다고 했다.

이틀간 폐, 신장, 담의 기능이 호전됐다. 중환자실에서 5일간 있다가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23일 후 퇴원했다.

2018년 3월, 어머니는 기침을 몇 개월 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폐암 말기라고 했다. 가족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서로 안고 울었고 받아들이지 못했다. 냉정해진 후 나는 어머니에게 나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자고 말씀드렸다. 나는 직접 대법의 탁월한 치유 효과를 경험했고 지금 대법을 7년간 수련했는데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출산을 두 번 했는데 하루 만에 퇴원했다. 밍후이왕에서 나는 많은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대법을 수련해 건강을 회복한 문장을 보았다. 어머니는 중국공산당(중공) 사당의 거짓말 주입을 받았고 나도 대법을 수련하며 중공 사당의 박해, 소란을 받아 대법을 좀 배척했다. 병마는 무정하다. 몇 개월 후 어머니의 증상은 더욱 심해졌고 암세포는 뇌까지 퍼졌으며 뇌 신경을 압박했다. 스스로 음식을 드시지 못하였다. 절망 속에서 어머니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 것을 택했고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셨다. 지금 1년이 지났는데 어머니는 이미 건강을 회복하셨다. 어머니의 생명은 대법에 의해 연장됐다.

4. 동료들의 변화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1] 대법을 수련한 후 나의 일언일행에서의 변화가 무의식중에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들도 혜택을 받았다.

한 동료는 가족과 마트를 돌다가 채소 판매대에서 핸드폰 하나를 주워 주머니에 넣으려는 순간, 내가 평소 그들과 교류한 대법 법리가 생각나 이렇게 이기적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이 걱정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핸드폰을 안내데스크에 주었다.

다른 한 동료는 한 친구에게 화장품을 구매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을 이미 상대방에게 이체했다. 화장품을 받은 며칠 후 그녀는 무의식중에 구매영수증을 보고 300위안(한화 약 5만원)을 적게 준 것을 발견했다. 나중에 그녀는 사부님께서 알려준 ‘실과 득’의 이치를 알고 돈을 상대방에게 보내줬다고 한다. 이런 사례는 아주 많다.

여러분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낄 것이다.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대법 진상을 알아보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누구나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1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4/3965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