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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세 가지 일’을 다 잘하다

글/ 중국 둥베이(東北)대법제자 구이항(歸航)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각계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세심하게 보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회 교류를 맞이하여 제가 이 몇 년간 수련하면서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안을 향해 찾을 줄 모르던 것에서 일에 부딪히면 자신의 부족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법에서 제고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게 된 것에 대해 오늘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법 베껴 쓰기, 법 암기를 하면서 제고하다

작년에 저는 제고가 느리다고 느꼈습니다. 한동안 법공부 함에 있어서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을 베껴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40대 때 전법륜을 4번 베낀 적이 있지만 지금은 60대가 되었는데, 이 눈으로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베낄 때는 글씨를 크게 썼습니다. 글자를 제대로 보지 못할까 봐 늘 손으로 눈을 비볐는데, 눈앞에 어떤 물건이 막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앉아 있는 것을 견지하지 못하고, 법을 베끼려면 많은 시간을 써야 하니 통독만큼 빠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두꺼운 책을 보면 ‘어느 세월에 다 베끼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심(信心)이 없었고 힘들여 베꼈습니다. 하지만 또 ‘나는 대법제자다. 마땅히 신의 상태여야 하는데, 신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으니 정념으로 자신을 주재해야 한다. 구우주의 이치로 자신을 교란하지 말고, 반드시 낡은 관념을 개변해야 하며, 무슨 나이가 많다거나 젊은이보다 일을 못 한다거나 눈이 안 좋다거나 하는 등 나쁜 생각을 모두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발정념으로 그런 사람의 관념을 해체한 후에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법을 베낄 때도 마음이 고요해졌고, 속도도 매일 빨라졌습니다. 처음에는 글자를 크게 썼지만 베낄수록 글자가 또렷이 보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글자가 갈수록 작아졌습니다. 마지막에는 책에 인쇄된 글자와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두 달간 ‘전법륜’을 한 번 베꼈고, 예전에 1~3권까지 베꼈던 ‘홍음’도 지금 다시 1~5권까지 베꼈습니다. 법을 베끼면서 저도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읽든 아니면 무슨 글자든 작으면 잘 보이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바늘에 실 꿰는 것도 걱정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건이 갈수록 뚜렷이 보이고, 법공부할 때도 마음에 들어오며 법을 외우는 것도 빨라졌습니다.

저는 줄곧 질투심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전법륜’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질투심까지 베꼈을 때,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수도(修道)하는 사람 중에도 역시 이런 반영이 있어 서로 간에 불복하는데, 쟁투심을 버리지 않으면 역시 질투심이 생기기 쉽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20년 넘게 수련했지만, 여전히 강한 쟁투심이 있었고 자신이 이치가 있다고 여기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았으며, 말할 때 목소리도 높았고 다른 사람과 이치를 따졌습니다. 줄곧 근본적으로 자신에게서 찾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근원을 꽉 잡았습니다. 저에게는 강한 쟁투심이 있었고, 이 쟁투심의 배후는 질투심이었습니다. 사부님은 질투심을 투철하게 분석하셨는데, 이 마음은 매우 나쁜 것이니 저는 그것을 가지면 안 됩니다.

한번은 수련생이 제 컴퓨터를 고쳐주러 왔는데, 단번에 컴퓨터에 블랙스크린이 떴습니다. 저는 제게 쟁투심, 의존심이 있어 다 제 잘못이니 괜찮다고 말하고는 컴퓨터는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러자 수련생이 시스템을 다시 설치한 후에 좋아졌습니다. 수련생은 “사람들이 뒤에서 당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들을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좋은 일이네요.”라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이치를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마음속으로 그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닦아서 없애면 되고, 잘못이 없다면 거울로 삼으면 되는데, 모두 저의 제고를 돕는 것입니다. 일에 부딪혔을 때 더는 이치를 따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치를 따지는 것은 쟁투심이 있기 때문이며, 동시에 역시 자신이 정확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으로써 이는 또 명(名)을 구하는 마음이며, 그 배후는 바로 질투심입니다. 이런 마음을 모두 닦아 없애야 합니다.

법을 베낀 체험을 수련생들과 교류한 후에 법공부할 때 더욱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어떤 수련생도 베끼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을 베끼는 데 쓰는 원고지를 일부 인쇄해 수련생에게 보내주고 법을 베낄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다들 법을 베끼니 좋다고 했습니다.

과거에는 ‘전법륜’을 줄곧 통독만 했습니다. 매일 법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마치 진정으로 법을 얻지 못한 것 같았고, 법공부가 형식으로 흘렀으며 제고도 느렸습니다. 수련생이 법을 외우는 것을 보고 저도 외우고 싶었지만 또 구우주의 이치에 막혀 60대에 기억력도 좋지 않다고 느꼈고, 법을 외우는 데 있어서 신심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1]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는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며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어렵더라도 외워야 하며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법을 진정으로 마음속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저도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반년에 한 번을 외웠습니다. 매일 법을 외우는 것은 마음을 써서 법공부하는 것이라고 느꼈고, 진정으로 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진정으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법을 너무 늦게 외우기 시작했다고 스스로를 원망했습니다.

‘전법륜’의 “부동(不同)한 층차(層次)에는 부동한 층차의 법이 있다”까지 외웠을 때, 저는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우주에는 무수한 층층의 공간이 있고, 한 층 높은 층차에서 낮은 한 층차의 이치를 보면 다 틀린 것이지만 층층 공간에는 모두 그 층차의 이치가 있다. 한 층 높은 생명은 누가 깨달은 것이 우주의 특성에 더 가까운지를 한 층 낮은 생명과 따지지 않고, 한 층 낮은 생명에게 자신들과 인식을 같이 하라고 고집을 부리지 않을 것이며, 낮은 한 층의 생명의 착오적인 인식 때문에 화를 내거나 깔보는 일은 더욱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포용이구나.’

줄곧 자신에게 쟁투심이 없고, 당문화의 사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있어도 그렇게 강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에서야 깨달았는데, 바로 이 강렬한 쟁투심이 있기에 제 주위에서 저를 탓하는 말들을 했고 저와 모순이 있었던 것이며, 게다가 이런 매듭을 늦도록 풀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수련생이 저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하면 저는 때로는 불복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인식은 오히려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고, 저는 계속 수련하여 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쟁투심을 찾아낸 후에는 수련생이 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분개하지 않았고, 수련생이 ‘선의로 지적해주는’ 아름다움과 수승함을 체득했습니다.

발정념을 중시하고 박해를 깨끗이 제거하다

2012년에 저희 법공부 팀은 법공부하기 전에 먼저 30분 발정념을 하고 나서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법이 마음에 들어올 수 있었고 쉽사리 졸리지 않았으며 발정념 하면서 손이 넘어가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또한, 더 강력하게 현지 공간장의 사악 요소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었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하루는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 하기 전에 이웃이 와서 저희에게 “어제 저녁에 경찰이 와서 당신들 문을 두드렸는데, 그래도 사람이 나오지 않자 가버렸어요.”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경찰이 왔었다는 시간은 바로 저희가 법공부하기 전에 발정념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누구도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수련생들이 발정념할 때 염력을 매우 집중해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의 사악이 세뇌반을 이용해 대법제자의 수련을 강제로 포기시키려 하는 음모를 해체하기 위해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릴레이 발정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법공부하기 전의 발정념 시간을 1시간으로 연장했습니다. 사악한 당의 음모는 저희의 강대한 정념으로 해체되었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매우 중시합니다. 어디에서든 발정념 시간이 되면 최대한 시간에 맞추어 발정념을 했습니다. 규칙과 습관을 형성한 뒤에 발정념 할 때 고요해질 수 있었고, 발정념할 때 항상 전신에 열이 났습니다. 전 세계 4개 정각 발정념을 빠뜨린 적이 없고, 특수한 상황에 놓치면 꼭 보충했습니다. 평소에 차를 타든 걷든 항상 발정념을 하거나 법을 외웠는데, 시간이 유수처럼 빨리 지나가 버릴까 봐 시간을 다잡았습니다. 다른 공간을 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시종일관 견정하게 신사신법 했습니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하사하신 법보(法寶)이고 사악을 제거하는 신통법력으로서 위력이 비할 바 없으며 중생을 구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저는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습니다. 한 재소자가 저를 박해하고 싶었는지 저에게 당직을 서고 보고를 하게 했으며 저를 악독하게 대했습니다. 제가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자 그녀는 곧 발열이 일어났고 시들시들해졌습니다. 그렇게 더는 감히 저를 박해하지 않았고, 반대로 저한테 대법 수련을 하면서 있었던 일을 재소자들에게 알려주게 했으며, 또 파룬궁 5세트 공법을 시범보여 달라고도 했습니다. 저를 박해한 적이 있는 재소자 몇 명은 저에게 사과를 했고, 어떤 이는 진상을 듣고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자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지 박해를 당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바깥의 중생이 구도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게 무슨 사람 마음과 부족함이 있든지 닦아 없애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가 반드시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수련생이 제게 “당신은 나갈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저는 “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도 나갈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일념을 견정하게 했고, 누가 뭐라 하든지 동요하지 않았으며, 오직 사부님만이 저를 관할하신다고 믿었습니다. 얼마 안 돼 사부님의 도움으로 저는 구치소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한번은 수련생이 감옥에 불법감금을 당한 남편(수련생)을 면회하러 가는데 함께 가달라고 했습니다. 면회를 하려면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가는 내내 발정념을 하면서 대법제자를 면회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이 저를 볼 수 없어 신분증 없이도 들어갈 수 있다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면회를 하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는데, 수련생 차례가 왔을 때 저는 신분증이 없이도 정정당당하게 그녀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함께 그녀의 남편을 만나 격려해주었습니다.

정념으로 난관을 대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다

2010년 겨울 어느 날 저녁 8시, 한창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도어벨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움직이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잠시 뒤에 누군가 위층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우리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도어스코프로 남자 몇 명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느낌이 심상치 않아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들은 계속 문을 두드렸고 저는 분명 나쁜 사람들일 거라고 확신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지금은 제가 무슨 잘못을 해서 구세력에게 틈을 탔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겠습니다. 구세력은 저를 박해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십니다. 그 외 다른 어떤 안배도 다 따르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전달해 수련생들에게 너무 위험하니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제가 문을 열지 않자 경찰은 문에 달린 환풍기 구멍을 두드려 열고는 손전등으로 집안을 비췄습니다. 그리고 만능열쇠로 문을 열려고 했으나 열지 못해 열쇠 전문가를 불러 열려고도 했지만 역시 열지 못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제자에게 신통을 하사하시어 제자가 문을 봉쇄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들에게 더는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구도 받아야 할 중생입니다.’라고 생각하면서 발정념으로 그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계속 환풍기를 잡아당겼지만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계속 떠나지 않았고, 집 아래에는 경찰차 몇 대가 헤드라이트를 켠 채 입구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시간에 쫓겨 저는 솜옷을 입을 틈도 없이 니트와 얇은 융바지만 입고 맨발로 이웃집 베란다로 뛰어 넘어갔습니다. 시멘트 바닥 위에 선 채로 머물러 있었는데, 하늘에서 눈꽃이 날렸습니다. 저는 ‘나의 발은 털이 보송보송한 카펫을 밟고 있고, 몸 위에 떨어지는 눈꽃은 하늘에서 내게 주는 이불이며, 내가 내보내는 것은 강대한 정념으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邪惡全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조금도 춥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이 “너무 춥네요. 날씨하고는!”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 단지 입구에서 경찰이 끊임없이 둥둥 두드리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경찰은 계속 저의 집 입구를 지켰습니다. 저는 사악의 체포에서 필사적으로 벗어나 제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그들이 막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튿날 이른 아침에 저는 이웃집의 베란다 창을 두드렸습니다. 이웃은 저를 보자마자 즉시 베란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제 아이를 찾아서 저에게 솜옷을 좀 보내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로 저는 경찰 코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입구로 걸어 나왔고, 또 다른 일부 경찰들 앞에서 아파트 단지 밖으로 걸어 나와 계속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러 갔습니다.

경찰들은 헛수고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일이 지나고 나서야 저는 한 수련생이 또 저를 ‘팔아먹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녀가 직접 경찰을 데리고 저의 집에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녀가 참 가련하고 자신에 대해 너무 책임질 줄 모른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당신이 처음 사악을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내가 납치되었을 때, 나는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당신을 원망하지 않았고 마음도 움직이지 않았으며, 계속 당신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도 했습니다. 저는 안을 향해 찾았고 내가 잘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며 나 자신을 탓했습니다. 당신도 이걸 알고 있을 텐데 어떻게 또 이럴 수 있습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심정은 정말이지…….

갑작스런 이번 박해로 저는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집이 있어도 돌아올 수 없어요!”라며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수련생을 굉장히 원망했습니다. 요 몇 년간 박해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 제 아이가 너무도 가련한데 이번에는 엄마인 저마저도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하지 못해서 중생과 아이에게 영향을 준 것입니다.

저는 반복해서 사부님의 설법을 읽었습니다. “이번 박해 중에서 반면으로 나아갔거나, 더하여 아주 좋지 못한 일을 한 사람까지도,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사부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2] “여러분이 자신의 동수를 밖으로 밀어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는 당신들의 동수이므로 되도록 그들에게 대법제자 상호 간의 환경 속에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3]

저는 울었습니다. 그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기 시작했을 때, 저의 이런 선하지 못함과 사람 마음이 저에게 되돌아왔습니다. 그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녀의 고통을 덜어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제가 지금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었는데, 이는 그녀에게 압력을 가한 것이 아닙니까? 정말로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우리의 수련생이며, 사부님께서는 그녀를 놓치고 싶어 하지 않으시는데, 나는 왜 그녀를 싫어하고 원망할까? 구세력이 그녀를 떨어뜨리고 훼멸시키려 하는데, 우리는 절대로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두려움과 원망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 저는 저를 ‘팔아먹은’ 수련생의 집에 가서 우리가 왜 박해를 당했는지,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를 그녀와 교류했습니다. 그녀가 왜 거듭 저에 대해 발설했는지에 대해 저는 안을 향해 찾았는데, 바로 제게 원망, 증오심,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까 봐 걱정하는 마음과 자비심의 결핍 등등 좋지 않은 물질이 있었습니다. 또한, 육친정을 내려놓지 못했고, 마난이 닥치면 안을 향해 찾지 않고 밖으로 미뤘으며, 자신이 왜 교란을 당하는지, 어떤 사람 마음이 불러온 것인지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우주 최저층 생명의 요소를 고수하며 놓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어디 진수(眞修)입니까? 저는 이런 좋지 않은 물질을 닦아 없애야 했습니다.

그녀도 안을 향해 찾고는 자신에게 육친정, 이익에 대한 마음 등 많은 사람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시시각각 일사일념을 꼭 틀어쥐고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으며,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에게 누락이 있어 구세력의 틈을 타게 했던 그 집착심을 반드시 하나하나 찾아내어 그것을 닦아 없애 구세력이 탈 틈이 없게 하는 것인데, 그러면 마난은 반드시 자멸할 것입니다.

지금은 수련에서 만나는 일체는 모두 좋은 일이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면 자신의 집착과 누락을 찾을 수 있으며, 그로부터 그것을 닦아 없애고 제고해 올라온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보면 집착이 확대되고 마난이 가중됩니다. 저는 법공부의 중요성, 수련의 엄숙함을 절실히 체득했고, 동시에 정법 형세가 빨라 사람을 구해야 하는 긴박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희망과 중생의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 위에서 정법 진도에 따라 바르게 걸을 것입니다.

매 중생의 구도 받을 기회를 진귀하게 여기다

올해 아이가 층집을 마련해 저더러 거주하라고 했지만 저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저에게 “어머니 사시는 곳이 우리 집에서 너무 멀어요. 한 번 오시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 여기에 사시면 가장 좋잖아요. 다들 편하고요.”라고 했습니다. 그 집은 낡은 집이라 수리를 해야 거주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전부 직장에 다니고, 자기가 머물지 않고 세를 준다 해도 간단하게 수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수련을 한 뒤로 어떤 일도 상관하기가 싫어졌으며 확실히 집안일도 상관하지 않고 온 마음을 진상을 알리는 데 쏟았습니다. 지금 보니 이것도 옳지 않은데, 자신이 잘하지 못하면 가족이 어떻게 대법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가족도 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집안일도 잘 처리하지 못하면서 설사 사람을 한 트럭 구할 수 있다고 자신이 수련을 잘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의 수련 환경은 참 좋습니다. 이번 일 외에는 다른 좀 곤란한 일이 있어도 아이는 저에게 도움을 청한 적이 없습니다. 법에는 속인 중에서 수련하면 속인사회의 상태에 부합하여 수련해야 한다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내가 살든 안 살든 네 대신 잘 수리해 놓으마.”라고 말했습니다.

현재의 시간은 너무 귀한데, 1분 1초 모두 수많은 생명의 존망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시간은 사람을 구하는 데 쓰라는 것으로 저는 이를 귀하게 여기고 언제든 법을 가장 크게 놓아야 합니다. 바쁘고 집안일도 많지만 저는 법공부, 발정념을 견지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수리하러 집에 오는 사람들을 모두 귀하게 여겨 매 사람에게 구도 받을 기회를 주어야 하고, 내가 접촉하는 사람은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인연 있는 사람들로서 내가 구해야 하는 생명이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저는 심성을 잘 지키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일에 부딪히면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그 사람들한테 지나치게 따지면 안 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고 인식했습니다.

집안의 전기선을 고칠 때, 아이가 메인스위치 케이블박스를 하나 더 달라고 하자 일하는 젊은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내가 자네에게 1백 위안을 더 줄 테니 기분 나빠하지 말게나. 어떤가?”라고 묻자 그 젊은이의 기분이 풀렸습니다. 저는 이 젊은이에게 가입했던 사악한 당 조직에게 탈퇴하라고 권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몸이 좋지 않았고, 저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자네 몸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인테리어 소품을 살 때, 두 가게에서 사면 사람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서 가게 사장과 판매원 모두 ‘삼퇴’를 했습니다.

벽돌을 살 때, 사장의 태도가 좋지 않아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친 것입니다. 저는 안을 향해 찾았는데, 사람을 고르는 마음, 분별심,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이튿날 다시 그 가게에 벽돌을 사러 갔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저는 사장에게 “사장님한테 좋은 일을 알려주러 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요?” 저는 “‘삼퇴’하면 좋아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지요!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탈퇴하겠느냐고 묻자 사장이 시원시원하게 대답했습니다. “좋아요!” 옆에 서 있던 점원에게도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청년단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탈퇴하겠느냐고 묻자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삼퇴’한 후에 사장과 점원의 태도가 달라졌고, 허허 웃으며 저를 배웅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항상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외우면 행복하고 평안할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다른 한 가게에 바닥 타일을 사러 갔다가 점원을 ‘삼퇴’시켜주었고, 사장은 바빠서 대화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돈을 지불하고 집에 돌아가 기다리면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이와 집으로 돌아왔는데 사장에게서 우리가 선택한 타일 제품이 없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있는 것은 색깔이 달라 보내줄 수 없으니 환불해 가라고 했습니다. 이 일로 아들은 기분이 상했습니다. 마침 손자를 학교에 보내야 할 시간이었는데 시간이 없어 학교에 보내지 못해 아들은 크게 화를 냈고 나쁜 말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화내지 마라. 일부러 그런 게 아니잖니.”라며 아들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 가게는 우리에게 돈을 환불해 주고 다른 타일을 고르게 한 뒤에 다음 날 아침에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연이어 이틀간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저는 배달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는 좀 늦게 가져다줘도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서두르지 말고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더 늦어도 되겠느냐고 했고 저는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그럼 오후에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저는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정말 고맙습니다. 이틀간 비가 와서 물건을 배송할 수가 없어서 고객들이 다들 빨리 물건을 보내달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고객님은 저희를 생각해주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천만에요. 다른 사람의 것을 다 보내준 뒤에 우리에게 가져다줘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거푸 고맙다고 대답했습니다. 오후에 물건이 왔고 그들은 저에게 정말 이해심이 많다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두 분에게 삼퇴를 시켜줄게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렇게 하겠어요?”라고 물었고, 그들은 “네! 탈퇴할게요. 고맙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벽돌을 바르는 사람은 시장에서 찾았고, 값을 흥정할 때 밥값으로 1백 위안을 더 달라고 했습니다. 왜 1백 위안(한화 1만7천 원)을 더 달라고 하는지 생각해보니 제게 이익에 대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닦아 없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우리 집에 일을 하러 오는 사람은 바로 구도 받아야 할 중생으로서 저는 정념이 있어야 하며, 그는 벽돌만 잘 바르면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 벽돌을 바르면 1주일이 넘게 걸리니 사람을 더 쓰면 일이 더 빨리 될 수 있고 사람도 더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 문을 열어 보니 3명이 와 있었습니다! 일은 3일만에 다 끝났고, 일도 잘했으며, ‘삼퇴’도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조작이고, 대법은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 사실 등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떠날 때, 사람들을 데리고 왔던 그 사람이 “시장에 가서 사람을 찾으세요. 제가 딱 보니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 명함을 드리는 겁니다. 당신은 정말 까다롭지 않은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일하면서 별사람을 다 만나는데, 엄청 까다롭고 자꾸 흠을 잡는 사람도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고맙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막 떠나려 할 때, 그들에게 반드시 가족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주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방범문을 가져와서 설치해주는 사람이 왔고, 저는 그가 낡은 문을 분리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새로 설치하는 문의 폭이 좀 넓어 문을 다듬었습니다. 저는 그가 일하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망가졌어요. 내가 망가뜨렸어요!”라고 소리치는 말이 들렸습니다. 그가 문 정면 손잡이 아래를 긁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좀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그에게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가 당신을 잘 살펴보지 않아서 그래요. 괜찮으니 속상해하지 말고, 수리는 할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할 수 있다면서 전문 수리사를 불러서 고치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때 그가 말했습니다. “오늘 일진이 영 아닙니다. 여기 올 때 사회구역 경비원이 저를 못 들어가게 했어요. 저는 사회구역을 찾아가 시비를 좀 따져야겠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 났겠네요! 그래도 화내지 말고, 도리에 맞더라도 화내지 말아요. 몸에 안 좋아요.”라고 그를 달래며 ‘삼퇴’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당신 파룬궁이죠? 파룬궁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가명으로 그를 ‘순조롭게’ 탈퇴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떤 일에 부딪히든 더는 화를 내지 말아요. 외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다 쉽지 않아요. 이번에 당신이 우리 집 문을 망가뜨렸지만 나는 우리 애들한테 말하지 않을 겁니다. 애들이 알면 당신한테 변상하라고 할 거예요. 나는 당신을 탓하지 않아요. 앞으로는 어떤 일에서든 화를 내지 말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뒤에 문을 수리하는 사람이 왔고, 방범문을 설치해준 사람이 수리기사에게 “이 누님 문을 꼭 잘 수리해주세요. 이 누님은 사람이 참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문 수리기사는 30세이고 이미 가정을 이뤘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정성 들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복을 얻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당, 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하자 “좋아요.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문을 잘 수리하고 그는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우리 집에 일하러 온 사람들 모두 제가 다른 집주인들과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삼퇴’를 시켜주고, 또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행복하고 평안할 것이며, 누가 외우든 수익을 얻고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고맙다며 즐거워했습니다.

집을 수리하는 기간에 저는 평소처럼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지는 못했지만 수리기간 동안 접촉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동시에 마음을 닦으며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일이 생기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최대한 상대방을 생각했습니다. 심성이 올라오니 공도 올라왔고, 지금은 발정념, 연공할 때도 입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 등등 각종 방식으로 사람을 구합니다. 사람을 구할 수만 있다면 합니다. 수련하기 전에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어서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제게는 비교적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수년 간의 단련을 통해 지금은 주동적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도 나눌 수 있으며 효과도 꽤 좋습니다.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하면 저는 너무 부족하고, 때로는 여전히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을 변화시키고 일체 사람 마음을 닦아 없애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허스!수련생 여러분의 진실되고 무사무아한 도움과 대가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북미 순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밍후이왕 제16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문발표: 201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7/3955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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