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우리 지역에서 대규모 박해가 발생해 수십 명이 납치됐다. 수련생 정념의 구출로 비록 대다수 수련생이 석방돼 돌아왔지만, 일부 수련생은 불법적인 재판을 받아 큰 손실과 영향을 끼쳤다.
사악의 리스트에 따라 불법 체포한 수련생은 거의 모두 전체적으로 ‘협조일을 한’ 수련생이다. 거의 모두 한 가지 상태가 존재하는데 모두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다. 이런 수련생은 서로 연락하고 직접 핸드폰으로 통화한다. 수련생이 ‘협조일을 하는’ 것에서 이지적이지 않은 상태는 사악이 미행, 감시, 감독, 감청을 오랫동안 하게 했다. 그 기간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가방에 ‘진상 핸드폰’을 켠 상태에서 수련생 집에 가서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아요. 일이 있어 몇 마디하고 저는 갈게요.” 어떤 수련생은 핸드폰을 지니고 수련생 집에서 일하며 다른 수련생과 직접 핸드폰으로 연락한다. 핸드폰에서 직접 수련생의 아파트 동호수를 말한다.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가방에 몇 개 핸드폰을 지니고 다니고 핸드폰을 켠 상태에서 수련생 집을 수시로 출입한다. 핸드폰마다 벨 소리가 다르고 수련생 집에서 핸드폰 벨 소리가 이것저것 울린다. 대부분 이런 수련생들은 다른 수련생 집에 갈 때 핸드폰을 갖고 가지 않으면 타인이 일이 있을 때 연락하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는 이유를 댔다.
이 수련생들은 모두 이런 상태가 존재하는데 일하는 것을 제1위에 놓았다. ‘협조’하는 일을 하면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이는 심지어 건방지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기세 드높게 일하는’ 것을 수련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간 수련생은 ‘본 지역 진상을 실증하고 자아를 실증’하기 위해 기세 드높게 일했기에 사악에 여러 번 틈을 탔고, 여러 번 참혹한 교훈을 일으켰는데, 아직도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이지적이지 않고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수련생의 안전에도 영향을 준다. 어떤 수련생은 “정념이 있어야 하고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어떤 수련생은 할 수 없이 이런 수련생과 접촉을 피했고, 무의식중 정체(整體)에 간격을 조성했다.
이런 수련생은 ‘자아 실증’을 제1위에 놓았고 ‘협조해 일하는’ 것을 제1위에 놓았다. 핸드폰을 편리하게 사용해 일하고 연락하는 것을 제1위에 놓았다. 이런 이지적이지 않은 상태는 오랫동안 사악의 미행, 감시, 감청을 당하게 했고, 무의식중에 사악에 이용당해 ‘정보원’이 됐는데도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사악에 납치됐다가 석방돼 돌아온 후에 핸드폰을 지니고 마음대로 다른 수련생의 집을 드나든다. 어떤 수련생은 석방돼 돌아온 후 말한다.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는지 경찰은 모두 알고 있어요.” 왜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든지 경찰이 다 알고 있다고 느끼는가? 왜냐하면 수련생들의 핸드폰을 통해 이미 감시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지적이지 않고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자아에 대한 강렬한 집착심, 자아를 실증해 정체 안전에 영향을 준 것이다. 당신은 이미 사악에 이용당해 ‘정보원’이 됐는데도 자신이 ‘협조’ 일을 한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수련생에게 무조건 협조하라고 말한다.
사부님 법에서 핸드폰의 안전 문제에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 밍후이왕의 교류 문장에서도 여러 차례 이런 문제를 제출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왜 그렇게 ‘자아에 집착하고 자아를 실증’하는가? 이런 건방진 상태는 구세력이 통제 이용당한 표현이 아닌가?! 구세력은 건방지게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했고 사악한 구세력은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해 큰 죄업을 조성해 많은 중생이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했다. 우리 조사정법하는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를 제1위에 놓아야 하는데 어찌 자아에 대한 강렬한 집착으로 사악에 거듭 이용당하는가? 이것도 간접적으로 사악 구세력에 이용당해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사악에 이용당해 다른 수련생이 사악에 박해당하면 당신도 무의식중에 ‘공범’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업을 지으면 사악도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지적이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 때문에 염려하시게 하면 안 되고 자아에 대한 강렬한 집착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수련을 위해 책임지며 정체 안전을 위해 책임지고, 이지적으로 핸드폰 안전 사용에 주의해야 하며 일을 하는 것을 제1위에 놓지 말아야 한다. 핸드폰이 없으면 법을 실증할 수 없고 중생구도할 수 없는가? 우리는 조사정법하는 대법제자다. 핸드폰은 현대화된 도구이며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 수련에서 이지적으로 선하게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다. 이런 현대과학이 만들어 낸 변이된 인류 도구는 장차 정법에서 도태될 것이다. 속인은 이런 변이된 환경에서 자신도 모르게 핸드폰에 통제당해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조사정법하러 왔고 큰 사명이 있으며 속인을 구하러 왔다. 이런 문제에서 속인보다 못하면 안 된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바짝 뒤따라야 한다.
말투가 심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다. 타당하지 않은 점이 있을 수 있다. 언급된 수련생들이 양해 바란다.
원문발표: 2019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1/25/396210.html